오래전 민노당이 창당되고 활발하게 활동을 할때,,안타까웠다
그들은 스스로 벽을 세워놓고 그 벽을 넘어 오라고 상대에게 손짓을 했다
그 상대는 국민이었다
지역을 넘어 온세상으로 가려던 노무현식의 실험적 정치는 실패한것이 아니라
토양을 만들었고 .,,,,그토양에 밑거름으로 남아서 ,,,,,아직
노무현은 지금 세상에 살아 숨쉬고 있다
기억은 사라지는 ,,망각이 아니라 다시 일깨울수 있는 묻힘이다
사라짐은 없어지는것이지만 묻힘은 다시 되살아 영원히 살 수 있다
진보요 보수요 이런 단어를 걷어버려야 한다
나는 무었이요 너는 무었이니 나는 이것이고 너는 저것이다 라는
빠지기 쉬운 함정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
귀를 기울여야한다 ,,진정 갈망하는 국민들의 마음 그 깊은곳의 갈망을
아전인수식의 해석은 곤란하다
너는 수구요 우리는 참 개혁이다
너는 낡음이요 우리는 진정 새로움이다 ,,,,,이제 그런것에서 출발하기 보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명제하에 ,,,같이 머리를 맞대고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낯설수도 있고 ,,,,,힘들수도 있고 참기,,,정말 힘들수도 있지만
그 토양에서 시작됨,,,,,,,,,,노무현 정신이라고 감히 말할 그것에서 부터
허리굽힘으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글을 쓰는 이시간에 ,,,눈물이 핑 돈다
서거이후 ,,,,,,,,나는 그때서야 그분의 연설을 다시 들을수 있었고
국민과 한걸음 사이에서 떠들면서 즐거워 하고 그 떠듬조차 감사하게 생각하는 모습들
내내,,,오랜동안 스스로 힘들어 하고 미안해하던 내 모습을 떠올려본다
참세상이라는거,,,,,,,나눔이요 어울림이 아니던가,,,,,,,,,,,
힘이 참 들고 억울하고 ,,,,,그래서 화가나고 ,,,,,너는 우리가 아니야라는것이 아니라
그래도 너도 또 다른 나이니 ,,,,,
나는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벽을 ,,,그 벽을 허물지 않으면
나도 상대도 ,,,,,,결코 우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
이른 아침 혼자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 수수설에 대해 ,,,,,,저는 생각했죠
아,,,,,,,,,,,,,,누군가 같이 또 들어갈 사람이 필요했구나
그래도 ,,,,,,,,,,,,,,그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되면 개인적인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차가워 진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다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