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당원 동지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각지에서 당 창건에 얼마나 노심초사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지요.
당만들기도 촛불시위때 처럼 누가 시키지 않아도 불 같이 타올랐으면 좋으련만,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이곳 광주도 그렇네요.
짐작 하시겠지만 광주는 이중고 삼중고입니다.
이유는 긴말 하지 않아도 잘 아실테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고르게 조직이 건설된 좋은 모양새로 중앙당 창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는 일찍부터 역사적인 승리일인12월 19일을 창당일로 잡아 놓고 힘이 부쳐도 기어코 해보겠노라고 나섰습니다.
2002년 12월 19일은 참여정치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날입니다.
그 출발이 그해 봄 광주에서의 국민경선 승리에서 부터 시작 되었지요.
광주의 국민참여당 동지들은 2009년 12월 19일이 Again2002의 출발점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의 당세가 턱없이 작습니다.
그 중에서도 광주를 비롯한 호남은 토양 특성상 싹을 틔우기 조차 벅찹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 힘이 작다고 2002년 봄 거의 단기필마로 나섰던 노짱님의 처지만 하겠습니까?
밭을 탓 하는 농부가 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벌써 3만명의 동지를 모았고 앞으로 창당과 선거를 치루면서 열배 스무배 커질 것입니다.
앞으로 6개월 후 노짱님의 영전에 그 첫 수확을 당당히 바치겠습니다.
일주일 후 12월 19일 광주에서 씨를 뿌리고 잔치 한번 할려고 합니다.
당 중앙에선 이러한 광주 사정을 잘 헤아려 주셔서 대거 응원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다고 하니, 다른 지역을 생각 할 때 미안하고 고마울 뿐 입니다.
특히 같은 날짜에 창당을 계획 하셨다가 저희에게 양보해 주신 부산지역 동지들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부산 지역 뿐이겠습니까?
어느 지역인들 역사적인 날 잔치 하고 싶지 않은 지역이 있겠습니까?
전국의 모든 동지들께 감사와 초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 19일!
작게는 광주시당의 창당대회지만,크게는 우리 당 전체의 승리전진대회로 꾸며 보고 싶습니다.
더 크게 내년 지방선거승리와 Again2002를 위한 국민승리결의대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
12월 19일 광주로 초대합니다.
특히 영남의 동지들!
큰 양보 해주신 맘으로 품앗이 까지 부탁 드리면 너무 염치 없을까요?
씨뿌리기에 와주시면 당연히 수확은 나누어 가질 것입니다.
광주에 뿌린 씨앗이 대구에서 부산에서,호남에 뿌린 씨앗이 영남에서 열매를 맺어야 전국정당입니다.
진정한 전국정당 국민참여당 동지들!
12월 19일 광주에서 뵙겠습니다.
추신:초대글을 각 지역게시판에 직접 올려야 도리인 줄 아오나,승인절차가 필요해서 일일히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이 글을 읽으신 지역동지들께 지역게시판에 퍼나르기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