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명동 규탄대회에서 첨맘님이 반한나라당 연대의 원칙과 이유를
가슴 후련하도록 설파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첨맘님은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 모두에게
"책임있는 정당, 책임있는 정치인은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행동 계획을
내 놓으라"고 외치셨습니다.
그 말에 긍정적인 확실한 화답을 한 정치인은 현재까지 단 한 사람 뿐 입니다.
그 행사에 참석하여 한명숙을 지키자고 결의하는 결의문을 낭독한 분..
민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 "이정희 의원"입니다.
촛불시위에서부터 용산참사현장, 평택쌍용차 사태,언론악법 날치기 현장,
쌀값폭락 농민대회,인사청문회, 우리 마음의 대통령님들 영결식등등
궂은 곳, 아픈 곳, 싸워야 할 곳을 막론하고 언제나 함께했고, 눈물로
몸으로, 고함으로, 네에~ 행동으로 싸웠습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도 "이정희의원은 진정성이 보인다. 그래서 돕고 싶고
후원하고 싶다. 오늘 받은 강연회 비용을 보내겠다"고 할만큼 많은 분이
인정하는 진보진영의 믿을 수 있는 정치인입니다.
그런데, 그 분의 팬클럽 홈피인 "희소식"이 참 썰렁합니다.
시민광장 전체의 차원은 아니더라도 서울광장이나 경기광장같은
광역광장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연을 맺고 그 분에게 힘을 실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하였습니다.
주요 약력은 이렇습니다.
[서울 서문여고를 졸업하고 1987년에 학력고사에서 340점 만점에 326점으로
전국 여자수석이 되어 서울대학교 법대에 수석으로 진학했다. 1988년에 동두천에서
주한 미군에게 살해된 윤금이씨 사건을 접하면서 여성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운동에
참가하였고 2007년 사진작가 이시우씨의 국가보안법위반 사건을 변론맡아 무죄로
이끌어내는데 기여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과 여성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바보 노무현을 그리워 하는 우리입니다.
그녀도 많이 바보같습니다.
가시밭길을 가지않아도, 양지로 가도 환영받고 인정 받을텐데
바보같이 험난한 길을 갑니다.
바보 오옥만 제주도 의원을 칭찬하는 시민광장을 보면서 바보 이정희도
우리가 결연하여 지켜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cafe.daum.net/heenew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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