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병완 국민참여당 창당준비위원장님의 대구시당 창당대회 축사 내용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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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떨립니다.
권력의 심장부 대구에 와 있습니다.
오늘 우리당의 큰 힘이 되어줄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국민참여당에 정식 입당을 하셨습니다.
큰 기둥이 되어 주시고 힘이 넘치는 견인차 역할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공회대 총장, 열린우리당 의원, 종교계, 시민사회의 주축이십니다.
10.4 남북 정상회담의 이끌어 통일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땀과 열정을 다 하셨습니다. 이재정님을 모시고 한나라당 심장부에서 대구시당 창당 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시민들이 위대한 선택을 한 번 하였습니다.
유시민을 떨어뜨린 것입니다.
만약 유시민이 당선이 되었더라면 우리 국민참여당이 어찌되었을까를 생각해 보니깐 멀리 내다본 대구 시민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련을 줘서 더 크고 더 알차고 더 위대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제 또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려운길 힘든 길을 헤쳐오신 분입니다.
광주는 문화수도라고 합니다.
대전은 충절수도라고 합니다.
대구는 권력수도라고 합니다.
대구는 권력과 향략을 누려왔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뿐 만 아니라 국회의장, 국회의원 등 권력을 누리고 나서 오늘의 대구가 과연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한 집 건너면 청와대에, 안기부에, 보안사에 근무하고
그런 시대를 지난 지금, 대구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한나라당의 권력 수도로써,
변함없이 이장, 통장부터 모두가 하나의 권력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4.19가 대구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지역주의 색깔로 갈갈이 찢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 한마디 한마디가 결국 오늘 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대구시 창단대회를 대구해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꾸는 진원지가 대구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일구어야 합니다.
지역통합이 아니라 역사의 통합을 이뤄내야 합니다.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모두 가셨습니다.
이제 역사에만 남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통합, 우리가 해내어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그 역사적인 자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이 못 해낸 일,
민주당이 못 해낸 일, 그러나 참여당이 해낼 것입니다.
three seven.
70퍼센트가 삼-사십대.
70퍼센트가 직장인 중심의 생활인.
70퍼센트가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새로운 사람들의 참여입니다.
three seven 한 번 터지면 와장창 터집니다.
더 큰 제목을 위해, 더 큰 역사를 위해
대구에서 한나라당의 심장에 불을 지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