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장관님이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데 지지자로서 신중한 판단을
했으면 하고 중앙당에서도 심도깊은 토론을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만이 아니라 지역에서 당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대부분 같은 의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장관님이 은평을(문국현 창조한국당 지역구) 재보궐선거에
먼저 나갔으면 합니다.
정당이란 존립의 문제여서 국회의원이 한명이라도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문제거든요.
또한 정치인 개인에게도 원외에 있느냐 원내에 있느냐의 문제도 중요한 문제이고요.
친이 이재오 대 노무현가의 대표주자 유시민 대결구도도 그리 나쁘지않고요.
또한 재보궐에 당선 되더라도 차기 총선에선 대구에서 재도전해도 되고 유장관님에게는
그리 부담 되지는 않는 행보라고 봅니다.
차기총선에 대구에서 낙마하더라도 바로 대선에 도전 하면 되고요.
서울시장이라는 선거가 그리 녹록하지 않습니다.
설령 된다고 하더라도 임기를 채울 때까지 쉽게 빠져나올 자리도 아니고요.
국민참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력한 대선 후보(유시민장관)가 존재하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우리당을 선택하는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당장 써먹기 좋다고 서울시장 내보내는 것보다는 아끼고 다듬어서 차기 대선에
원샷으로 꽂일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PS. 지난 1월29일 전북도당 당원대회 후 뒤풀이때 제 앞자리에 이백만최고위원
(참여정부홍보수석)님이 앉으셨고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위에 제가 쓴 내용의 유시민님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았고
이백만최고위원님께서는 당에서 고민 많이 하고있고 유시민님 당사자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원게시판에 이러한 문제를 많이
올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야 유시민님도 보고 판단 할때 도움이 될 거라구요.
이글은 국민참여당 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같이
고민 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