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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
다두다 | 2010-03-02 01:16:38 | 조회 58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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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삼당합당 그때 그분은 이렇게 외쳤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왜 구국의 결단 입니까!"

그때 난 울었다.

 

그때 부터 그분을 지지 하고 사랑했지만 아무것도 아닌 놈이라 힘이 없었다.

그분의 와이프와 친형은 돈을 먹었다.  어쨌든....

이명박을 떠나서 그분의 과오다.

하지만 내가 힘이 있었다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하고 싶었다. 그분을 사랑하니까!

 

김영삼이 과연 그렇게 잘못한걸까?

모르겠다.

하지만 노무현 그분은 날 울렸었다.

그 후로도 바보같이 날 울렸었다.

 

그 분은 3당 합당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종로의 국회의원을 버리고 지역감정을 깬다고 부산에 갔을때 그분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무슨 생각이라도 했을까?

바보같은 사람!!

 

보고싶다.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구축함  

"그분의 와이프와 친형은 돈을 먹었다."에 이의 있습니다.
후자는 먹었지만,
전자는 돈을 먹은게 아닙니다.

다두다님께서는 쥐바기와 딴날당 뉴또라이를 비롯한 수구꼴통들의
프레임에 넘어가셨군요.
이래서 진보는 보수수구를 뛰어넘지 못하는가 봅니다.
10-03-02

다두다  

뭐가 아닙니까?
그분의 과오가 크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권여사님을 사랑하는 것 과는 별도로 사실은 사실 아닙니까?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진보가 진보의 이성과 철학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유치해지고 이기적이면서, 맹목적인 조폭처럼 되는것 같습니다.

종교단체의 신자같은 태도는 저를 절망시키는 군요.
10-03-06

저문강  

"김영삼이 과연 그렇게 잘못한걸까? " 에 이의 있습니다
잘못한거 맞습니다
잘못한거 많습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 수구꼴통의 개가 되버렸거든요
김대중에 이기기 위해 지역주의를 이용했구요,,,
너무 많은데,,일일이 열거하기도 구차스럽네요,,쩝
10-03-02

다두다  

김영삼이 잘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잘한 사람에게 대항하던 노무현을 보면서 정의를 위해 자기 자신을 던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서 감동할 수 있었겠습니까? 직접적이진 않지만 그런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김영삼을 따라 민자당에 몸담으시신 분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가치없이 정치를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모르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지역주의를 이용한 것 은 김대중대통령이 김영삼대통령보다 더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대중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공과 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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