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든 논쟁이든 시민광장이 생산적으로 활발해지는 것 같아 줄거워지는 1인입니다.
대표님께서 그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의 근본취지에 저도 공감하며 그또한 기꺼이 받아들일만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논거는 더이상 제시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하는 변명을 먼저 합니다.
저는 시민광장을 이끌고 계신 대표님이나 운영위원님들...그리고 수많은 지역모임대표님들의 열정과 희생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열정이나 봉사가 자기희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의 삶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민광장활동도 하고 참여당활동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치가 일반대중과 거리가 먼 이유는 그것이 수많은 자기희생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러한 것 때문에 기득권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규정은 잘 모르지만 특별히 제한하는 규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전회원투표로 사실상의 판례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팬클럽님들 분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