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모습을 실시간중계로 보았습니다...
아쉽고 또한 국민참여당의 현실적인 정치적 지형이 야속 했습니다...
두려움으로 출마를 하신다는 그 말씀에 더욱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큰 꿈을 위해 경기지사 출마에 비토했던 저로서는 만감이 교차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차라리 대구시장 출마해 대구남자로서 장렬한 전투를 치루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바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명한 리더"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대구와의 의리는 긴 호흡 뒤에 또한 지킬 수 있는 것이니까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심사숙고 하시고 내린 결단일 것입니다...
두렵고 어려운 결단을 받아 드립니다...
노무현의 "최후의 지지자"이듯
유시민의 "최후의 지지자"입니다.
경기도 싸움, 그 한가운데서 유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승리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