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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은 팬클럽 맞다...전환되어야 할!
지예사랑 | 2010-03-11 23:20:51 | 조회 139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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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은 팬클럽 맞다.

유시민을 대통령 만들어 보겠다고 전국적인 조직을 만든 희한한 팬클럽이다.

어느 정치인이, 어느 정치인조직이 시민광장 같은데가 있을까?

 

노사모를 얘기하지 마라.

노사모의 조직(모임 자체가 아닌 행동조직)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노무현후보가 몸담고 있던 당에서의 비민주적인 행위에 분노를 느껴 자연발생적으로 탄생된 조직아니더냐?

붉은악마 얘기도 하지 마라.

붉은 악마가 축구선수 개인의 팬클럽이더냐?

대한민국의 축구발전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아니더냐?

 

세상에나 세상에나 선거구 단위의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으면서 팬클럽이라고...

 

전국조직인 시민광장은 유시민이 몸담고 있을 정당이 없거나 몸담고 있는 정당이 비민주적인 행태로 유시민을 찍어누르려할 때나 필요한 조직이다.

 

남(노무현)을 위해 개미들을 모아 정당을 만든 것도 아니고 이제는 수년간 정치적 신념과 일정을 함께 해온 정치인과 생활인들을 모아 정당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유시민이 주요인사로 있는 참여당이 있다.

 

유시민이 대통령병에 걸렸다더냐?

자신도 몸을 던져 참여하는 참여당이,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이루어주기를 바라는 참여당이 재정난에, 인물난에 비틀거리고 있는데 자신 개인을 위해 자신만을 바라보며 전국조직을 이루고 있는 팬클럽을 유시민이 이해할까?

 

이번에 참여당으로 해보다가 안되면 팬클럽을 기반으로 새롭게 또 시작하면 되지 뭘...

이러고 있을까?...유시민이?

 

전국적인 팬클럽에 눌러앉아 있으면서 참여당이 유시민당으로 비춰지는걸 경계하라는 말은 도대체가 무슨 코메디냐?

 

유시민에게 있어서의 정당가입은 참여당이 마지막일거다...정치를 계속 하던 안하던.

진정 유시민의 팬이라면 시민광장을 해체하고 전부 참여당으로 가자고 목놓아 외쳐라.

그리고 유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몸을 던져라.

 

팬클럽이 없어지면 유시민이 잘못될까봐 불안하다구?

걱정 붙들어 매라.

시민광장이 팬클럽의 정체성을 독점하고 있어서 그렇지

시민광장 외에 잘 굴러가는 팬클럽이 수년전부터 동시기에 최소한 몇개씩은 굴러가니까.

 

잘 생각해 봐...유시민에게 있어서 정당은 참여당이 마지막이라니깐...

 

 

   

덧글쓰기 | 전체글 4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예사랑  

말끝이 짧은 것과 존칭을 하지 않은 것은 양해 바랍니다.
10-03-11

응급의사  

양해를 바라시기 전에 양해를 바랄 일을 안 하셨음 더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네요.
글의 의도를 잘 살리기 위해 그랬을거라고는 생각하지만....거북함이 있네요.

"시민광장은 팬클럽 맞다.
유시민을 대통령 만들어 보겠다고 전국적인 조직을 만든 희한한 팬클럽이다."

이렇게 딱 정의 내려 놓고 글을 풀어가면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 결론이 좋지 않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저에게 유시민은
걍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대구 선거유세때도 그렇고 이번 포항에 오셨을 때고 그렇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얼굴에 웃음꽃이 돌고 그런 제 얼굴이 상상되니 더더욱 좋고
만약 그사람이 그자리에서 울었다면 저도 따라 울것 같더라고요.

저는 호모가 아니랍니다.

반대 한표 꽝
10-03-12

지예사랑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정말로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정치인 1인을 위한 전국적인 조직을.
그 정치인이 몸담고 있는 정당과 관계지어서요.
다르게 정의하고 있는 그것이 후단의 걍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라면...ㅠㅠ
10-03-12

응급의사  

유시민을 좋아해서 자신의 많은것을 거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다른사람이 왜 자기처럼 안하냐고 말하는 듯이 들리네요.

걍 저는 제가 좋아하는 만큼만 할랍니다.
유시민이 대통령이 됐으면 제가 참 좋겠지만 그렇다고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기에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일은 안할랍니다.
10-03-12

지예사랑  

깔끔하신 의견 감사합니다.
자기만족적인 팬활동이 나쁘다 할 수는 없지요.

덧말: 유시민을 좋아해서 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유시민하고 같은 것을 좋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은 응급의사님처럼 솔직하신 분들을 염두에 두고 적은 글이 아니니 안하냐고 말하는 듯한 문구에 너무 괘념치 마세요.
10-03-12

square  

깊이 공감해서인지 말투가 거슬린다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시민광장 죽어도 인간 유시민 안 죽습니다. 그러나 참여당 죽으면 정치인 유시민은 죽는겁니다.
우리 모두가 일심으로 바라는 유시민대통령 나오게 할려면 참여당이 살아야 합니다.
유장관님과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길을 갈 때에만 우리의 참여도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10-03-12

구축함  

옳습니다.
10-03-12

조이풀  

많이 공감합니다.
시민광장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 해 볼 시간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봐도 '이만한 조직 없다'라는 결론입니다.
첨맘님은 기필코 승리 하시리라 봅니다.
10-03-12

조경쟁이  

노무현과 함께 가는 사람들의 얼굴은 언제나 밝고 자신감이 가득차 있죠?
10-03-12

구축함  

노사모에 대한 이해부족이다.
아니, 이해가 아니라 무지다.

"노사모의 조직(모임 자체가 아닌 행동조직)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노무현후보가 몸담고 있던 당에서의 비민주적인 행위에 분노를 느껴 자연발생적으로 탄생된 조직아니더냐?"
========> 아 니 거 든 ? (시민광장회원이라면 대부분 아는 것을)

더 연구해라.
숙제이니 답은 안갈차준다.

한가지 갈차준다.
지예사랑이 말한 글에다 "노사모의 조직"을 빼고 거기다가 "개혁당"을 집어 넣어봐라.
그럼 말이 좀 될것 같다.('자연발생적으로'가 쪼매 그시기하다만...)

그리고 시민광장 회원들의 국민참여당에 적극 참여 의견 옳은 말이다.
마지막 정당..... 마지막이란 말은 우리 삼가토록하자.
앞으로 살아갈날이 적어도 40년은 남아 있으므로........

나날이 발전하는 의약의 힘으로 앞으로는
재수 없으면 100살도 더 살꺼란다.ㅎㅎㅎㅎㅎ
10-03-12

지예사랑  

노사모에 대한 이해부족과 무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참여정치를 시작한 것이 노사모 태동 한참 이후이니...
그렇다고 현시점에서 노사모를 연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노사모를 보는 관점도 다양하고...
저는 조직건설 과정과 시기를 비유한 것입니다.
10-03-12

구축함  

조직건설 과정과 시점 그리고 성격이 틀렸다는 겁니다.
10-03-12

시민인  

저는 시민광장이라는 팬클럽이 계속 존재하고 굴러가야 앞으로 국민참여당에도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10-03-12

지예사랑  

저도 시민광장을 떠나지 못하고 배회하는 사람이라서 계속 존재하기를 바랍니다만
유시민 전장관이 몸을 던져서라도 만들어내고 싶은 정치개혁을 실천하는 참여당이라는 정당이 생겼으니 그 곳에 더 비중을 두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좋겠지만 이 쪽 진영의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에다가 정당은 막 건설의 과정에서 정치인 팬클럽이 전국적인 조직활동을 하는 것이 역량을 많이 소모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더더욱이 선거과정 등에 주도적으로 임한다는 생각들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전국적인 조직을 유지하려한다면 (유시민 전장관이 주도하든 안하든) 언론관련 조직으로 전환하는 등 팬클럽에서 진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3-12

무극이아빠  

"팬클럽에서의 진화" 모두 같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민광장 국민참여당으로 해처모여"는 유시민장관께 오히려 해롭지 않나요?
국민참여당 = 친노정당 : 이건 먹히겠지만,
국민참여당 = 유시민당 : 이건 유시민장관께도 부담스러울 듯 합니다.
유시민장관에 대한 비정상적(? ^^)인 지지와 열기가 국민참여당에 옮아지면... ㅡ.ㅡ
전 [시민광장 - 국민참여당] 사이의 건전하고 상생적인 관계설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국민참여당 깃발 든지 아직 불과 몇달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기를...
10-03-12

지예사랑  

네...저도 상생적인 관계설정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현 시기는 참여당이 죽느냐 사느냐...유시민이 죽느냐 사느냐를 앞둔 절박한 시기라는 생각입니다....팬클럽 논란으로 힘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헤쳐모여 할 때는 주권당원 유시민과 만나야겠죠...관계의 전환, 팬으로서가 아니라 같은 생각을 하는 동지로서...
10-03-12

무극이아빠  

제 생각에는 상생적인 관계설정이 주권당원 유시민과의 관계전환 보다 훨씬 쉬울 듯 합니다 ^^

그리고, 현재 논란의 이유도 유시민장관에 올인하고자 하는 마음끼리의 방법면에서의 견해차이 정도로 여기면 될 듯 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가면 오히려 함정에 빠지지 않을까요?
10-03-12

지예사랑  

그렇죠...팬들이 모두 주권당원 유시민과의 관계로 설정을 굳이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의 논란이 방법면에서의 견해차이라는 생각에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공당으로서의 참여당이 만들어진 상태에서는 유시민 전장관에 올인하는 것도 참여당의 전략과 전술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고 팬클럽은 참여당을 통한 지원세력이어야 함을 팬들은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대선과정을 지나며 확인된 것이고요.
팬들이 이런 기준이 헛갈리면서 나타날 혼선은 누구라도 먼저 말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10-03-12

무극이아빠  

국민참여당에서의 유시민장관님은 그냥 주권당원입니다. 따라서 당을 위해서 유시민장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요구 할 수 있는 곳이지요. 그러나, 시민광장은 좀 다르지요. 유시민장관을 희생(이용)한 정치적 득실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저는 합리적인 관계설정이 가능하다면 시민광장은 존속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참여당과는 일정거리가 필요하다 보구요.
시민광장이 반드시 참여당을 통한 지원세력이어야 한다는 말씀은 저로서는 우려스럽습니다. 그야말로 "유시민 사당" 욕먹기 딱 좋지요. 그리되면 유시민장관이 고립됩니다. 참여당 내에서는 유시민장관께서 당내 경쟁을 통해 선택되어야 합니다. 충분히 그리 되실테구요. 시민광장회원일지라도 참여당 내에서는 이곳에서처럼 "오직 첨맘님" 외치는 것이 그 분께 득 보다는 실이라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을 통한 유시민장관으로 올인"
이거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면 문제있는 정당이구요.
다른 지역에서도 피터지게 싸우는데 경기도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요?
저도 국민참여당 주권당원입니다. 지역 시, 도의원 출마하시는 분들 위해 몸빵 할거구요.
그러나, 유시민장관이 제일 우선입니다.

PS. 국민참여당 깃발 든지 정말 몇달밖에 안되었습니다. 시간 속에 저절로 보다 많은 회원들께서 국민참여당으로 합류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게 정상이니까요.
10-03-12

지예사랑  

무극이아빠님이 반복하신 의견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위에 댓글에 썼듯이...

제가 갖는 이견은 견해차이가 아니라 유시민 전장관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정당과 팬클럽의 관계설정에 있어서 팬클럽이 주도적인 역할을 자임할 때 문제가 발생될 수 있고 현재도 그에 대해 오해하는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10-03-12

무극이아빠  

팬클럽과 정당간에 누가 주도하느냐는 무리가 있다 여깁니다. 팬클럽이 정당을 주도하려 든다면 이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하구요. 아무래도 팬클럽이 정당을 지원사격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겠지요. 정당이 주도해서가 아니라 팬클럽이 지지하는 대상이 정당 안에 계시니 그리 보여지는 것이 자연스럽겠지요.

너무 시간을 많이 뺏었지요? ^^
10-03-12

njbora  

'소멸되어야 할'을 '소멸되어도 좋을'로 바꾸면 좀더 의미 전달이 쉬울 거 같아요.

정말 노무현을 사랑하는 저는 현재 노사모 중앙엘 가지 않습니다. 노사모 CMS 해지했구요. 물론 지역에서 함께 하는 사람은 다 노사모이고 지역조직은 건재합니다. 그리고 어제 그냥 노사모라는 자부심으로 CMS만 계속 보내고 계시는 지역 분 만나서 권유했습니다. 이제 그 CMS는 노무현재단으로 보내심이 좋을 거 같다고, 물론 제 개인의견이긴 합니다만.

우리 시민광장이 노사모와 같아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든든하게 유시민의 팬클럽으로 남아서 유시민이 정치를 하지 않는 날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유시민과 대한민국정치를 함께 논하는 그런 곳이어야 합니다. 6/2 지방선거 시민광장도 최선을 다해 함게 치릅시다. 이왕이면 참여당과 함께요....
10-03-12

지예사랑  

제가 요새 성정이 거칠어져서...ㅠㅠ...(원래도 좀 그런 듯도 하구요...)..죄송합니다.
사실은 저도 소멸 보다는 진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njbora 님 말씀을 참고하여 제목에서 "소멸"을 "전환"으로 수정했습니다...^^
10-03-12

njbora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글입니다.^^
10-03-12

노지심  

동감합니다.

팬클럽이나 하는 분들의 마음을 압니다. 현 선거법상 공무원이나 초중고교사, 준공무원신분인 국가기관단체에 직장을 가지신 분들은 국민참여당에 가입을 못하시니까

(현정권에서는 끝까지 발복색원?해서 직장에서 내 쫓을지도 모르니까)시민광장이란 곳이 필요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가 국민참여당으로 월1만원이상 헌금을 하실 요량으로 오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씀 드리자면 그렇게 유시민 경기도지사예비후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차 후 두고 두고 후회하실듯..............
10-03-12

지예사랑  

노지심님 수고많으시죠?
후회할 일 없도록 노력해야죠~^^
10-03-12

민돌이  

"그 외에는 모두가 국민참여당으로 월1만원이상 헌금을 하실 요량으로 오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씀 드리자면 그렇게 유시민 경기도지사예비후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차 후 두고 두고 후회하실듯.............."

다른분들도 보면 꼭 후회한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뭐가 후회스럽다는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돈을 내야지만 도움이 되고 참여당에 가입해야지만 도움이 되는건지...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매달 생활비도 부족한 분들은 첨맘님께 도움이 안되는겁니까??

제발
10-03-12

붉은심장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논리도 없고~
10-03-12

지예사랑  

그려~
10-03-12

붉은심장  

인정하시니 다행입니다 그려~
10-03-12

무극이아빠  

지지자들의 열망만큼 우리의 님이 대권에 대한 의욕을 가지셨으면...
(그래서 이리들 그 분께 미쳐(?)가는 것이겠지만... ^^)

그러나 "유시민의 길"이 "대권을 향한 행보"가 아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노무현의 길" 위에 대권이 있었던 것이지 그 분은 가던 길 가셨을 뿐입니다. "노무현의 길"을 간다고해서 "대권의 길"이 활짝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10-03-12

지예사랑  

제가 그에 대해서는 주장한 주장한 바가 없는데요...
10-03-12

무극이아빠  

아... 지예사랑님께 드린 말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기에 넉두리 삼아 올린것이지요. 우리모두 너무 급한 듯 해서요^^
혹여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OTL
10-03-12

민돌이  

"진정 유시민의 팬이라면 시민광장을 해체하고 전부 참여당으로 가자고 목놓아 외쳐라.
그리고 유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몸을 던져라."

이상합니다.
왜 시민광장과 참여당을 같이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서울시민입니다. 그런데 첨맘님은 경기도지사에 출마선언을 하셨습니다.
투표권도 없습니다.
그러면 자원봉사할동차원으로 경기도 유세장에 가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꼭 참여당의 깃발아래서 유세해야 하는건가요???
순수하게 첨맘님을 응원하기 위해서 시민광장차원의 유세는 왜 소모적일까요???
왜 정치를...정당 정치에만 중점을 두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활의 정치는 자발적인 행동과 참여가 더 성숙된 정치 문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주장하고 이행하려고 국민참여당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에서 시민광장을 더욱더 아껴주고 인정해주면서
함께 가자고 하시면 안되는지.. 왜...해체를 주장하면서까지..참여당으로 이끌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참여당의 지금 현재 많이 힘들다고 하여
시민광장의 움직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 화살이 쏟아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맘은 있어도 생활여권상 못 움직이는 사람이 이곳에서 활동할수도 있습니다.
공무원들이나 선생님들 교수님들등....정당정치를 못하는데 시민광장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다양성을 인정 하지지 않습니까??


전 시민광장의 역할은 팬클럽의 역할을 뛰어넘어
가교적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이 시민광장에 와서 첨맘님을 존경하시는 맘의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정치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그에게 좋은 정당도 알려주며 사회문제점을 깨닳게 하는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정당보다는 더 크게 아우르고 인정해주고 더 포용력 있는 조직이 시민광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기를 더 바랍니다.

현재...시민광장에서 참여당으로 입당하신분들도 많고
참여당에 입당하셔서 정치 활동을 위해 시민광장에 가입하신분 들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민광장에 참여당 분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시민광장과 참여당을 동일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광장은 분명히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당보다 더 오래 유지하고 지속할 수 있다고 전 강력히 믿습니다.
왜냐면 어떠한 목적보다도 첨맘님이 좋아서 만들어진 조직이며 가족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참여당의 당원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주장은 반대입니다.
10-03-12

法下  

민돌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보탬니다....
10-03-12

지예사랑  

뽑아오신 글은
시민광장 회원 전부를 대상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전 시민광장의 역할은 팬클럽의 역할을 뛰어넘어
가교적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는 의견에 동의를 하면서도 우려되는 바가 있기에 글을 적은 겁니다. 댓글들에 어지러이 널려있지만요...
10-03-12

당희(당원희망)  

1. 국민참여당: 2007년 첨맘님 경선사퇴후 집행부모임에서 저와 지예사랑님의 의견이 일치된 적이 있지요.
"기존정당이 아닌 우리 손자손녀들까지 우리와 같은 당원인 올바른 정당이 생겼으면 좋겠다. 5년후 대권을 못잡아도 오래가는 좋은 정당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도 그때의 마음과 같아서 제 스스로 국민참여당에 가입했습니다.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이 먼저이지 첨맘님의 정치행보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은 50%도 안됩니다.(50%도 많은건가.^^)

2. 시민광장: 저는 정당내에서 당원으로 첨맘님을 도와드리기 힘든 일을 하기 위해서 시민광장에 있습니다. 불법만 아니라면....

이곳에서는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를 가장 잘 이어받고 계승할 수 있는 분이 첨맘님이기에 첨맘님이 다음 대권에서 대통령이 되길 소망하며 그런 주장을 합니다. 지금은 경기도지사후보로 나서셨기에 그에 맞게 도와드려야지요. 제 생각으로는 그렇기에 2012년의 대권에서 조금은 멀어졌다고 보지만요.^^;;

*** 회원들이 모두 한 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론적 차이와 상식을 주장하는 차이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요.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결치 못하더라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려면 냉정하고도 예의있게 토론하고, 상대방의 문제제기 자체가 스스로 소화하기 힘들다 느껴지신다면 지켜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 싶습니다.
제가 작년에 서울광장에 있을때 격려와 조언을 해주셨지요? 4기집행부에 계시니 저도 짧게 조언드렸습니다. 언제 한번 뵈요.^^
10-03-12

지예사랑  

1.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 같습니다.^^
2. 지금 이 때는 당원으로서 첨맘님을 도와드려야 할 일이 너무도 많고 힘이 부족하고 공직후보자가 없어서 첨맘님과 참여당의 앞날이 염려되어 제가 늘 배회하는 시민광장에서 넋두리하는 겁니다.
3. 첨맘님은 이미 참여당의 성공을 위해 개인적으로 유리할 명분을 버리고 당의 명령에 따르셨습니다. 되돌릴 수도 없고 돌아갈 길도 없습니다. 지금 첨맘님께 가장 필요한 것은 경기도에서 많은 공직후보자들이 나서는 일인데 현재 당세와 당원들의 힘이 그에 못미치니 걱정이고, 당원이신 분들은 더 열심히 하고, 갈 수 있는 회원들은 모두 가서 참여당에 힘을 보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힘이 들어 문제제기 방식이 좀 자극적으로 된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10-03-12

당희(당원희망)  

창당하자마자 맞는 국민참여당의 첫 대규모선거가 중요함은 주권당원이라면 모두 인지하고 있겠지요.
단체장, 광역, 기초의원 출마자 품귀현상도 알고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어느 정당에 뒤지지 않을 후보를 배출할 수 있게 준비하는게 당과 당원들의 몫이 아니겠는지요.

창당을 준비하고 창당후에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야 다는 알 수 없지만 감사한 마음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2007년도의 마음처럼 일희일비 하지말고 길게 보며 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03-12

지예사랑  

당희님
생각보다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 넘 많은 것 같아요.
저는 한계를 설정해 놓고 정당생활을 하기에 본의아니게 방관자의 위치에 있지만 전업으로 당직을 맡으신 분들이나 당에 대한 책임감에 공직을 검토하시는 분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가족관계 등)이 많이 크더라구요.
...
속속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더 길게 쓰기도 뭐하구...
길게 보고 가야하는 것은 맞는데 남들한테 길게 고생하라고 하는 것 같아서 조급해지나 봅니다.
더 강해져야겠죠...모두...
암튼 고마워요...
10-03-12

초모랑마  

글내용은 차지하고.....양해바랄짓은 하지 마세요.
아애 그런애기 쓰지 말던가.
10-03-12

지예사랑  

살다보니 양해바랄 짓을 해야 할 때도 있네요.
양해도 안바라며 이런 짓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ㅠㅠ
10-03-12

가시밭길  

지예사랑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앞으로 대꾸할 가치가 있는 주장이나 내용만 선택해서 신경쓰면 됩니다.
최소한 비판을 하려면 자초지종의 진위를 조금이라도 알고 해야 하는데,
잘못된 부분만 부각 시켜서 전체 사안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이러면 금방 글 쓴 사람의 숨은 의도를 감지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댓글을 달지 말고 그냥 무시해 버리자고 하는 겁니다.

발로 뛰면서 한사람이라도 더 동참하게 만들고 몸빵에 돈빵에 정신없이 고생하는 분들을 위하여
수고 한다는 말한마디라도 해주고 가능하면 함께 손잡고 나서주고 이래도 시원찮은 현실입니다.

제발 딴지 거는 사람들 자중 좀 해 주시고 고생하는 분들은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지 맙시다.
10-03-12

미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이로써 나의 정체성은 드러난셈인가..ㅡ.ㅡㅋ) 다른부분이 있다면 아직 난 저런 표현방식으로 글쓰기하는게 익숙치않다는거?ㅎ (그외에도 작은 다른부분들은 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기때문에)

유시민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마음들은 별론으로 하고 그 지지방식이랄까 그런부분들에 대해서 서로의 차이가 있겠지요. 가령 시민광장의 운영 혹은 지지방식에 찬성하는분들도 계실테고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을테고......

단! 다른 의견들을 가지고 그것을 주장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이고 설득력이 있다면 귀기울일 필요는 있다는거죠. 진심어린, 애정어린 비판과 음해를 시도하려는 목적을 가진 글인지 정도는 구분하실수 있을테니까요.

과연 내가 생각하는게 정답일까? 나에게 딴지걸려는 목소리들에 대해 귀를 막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보구여......
그런측면에서 본다면 지난번 타운미팅같은 행사는 나름 신선하고 유익한 발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그리고 소수의 의견이라도그것이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다면 들을 자세가 되어있는곳도 여기 시민광장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반대가 넘쳐 글이 비무장으로 가더라도 '아직까지는 갈만한 글이니까 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고요.(안그래도 갈길 바쁜데 다시 이런문제 끄집어내면 괜히 시간만 더낭비하는것같고..ㅡ.ㅡ;;;)

서로 토론을 할때도, 상대방과 의견이 다를때도 '우리의 목표는 하나다!!' 라는걸 늘 마음속으로 염두해 두는건 어떨지 생각이 드네요. 서로 양보할건 하고 다만 주장을 내세울땐 확실히 내세우고......(그것이 정말 옳다는생각이 들면)

무조건 유시민!!!도 무조건 나름이겠죠?^^*
----아실분은 아실테지만 굳이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가 걸어온길과 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등등등 아무튼 여러가지를 생각한다면! 그래서 지지한다면 때론 비판할수도 있고(정말 비판해야할때를 말하는겁니다. 아직까지는 제 기준에서는 없었다고 보지만요. 그리고 굳이 찾으려 할 필요도 없을거같네요.^^) 또 반대자들을 가슴으론 뜨겁게! 머리로는 냉철한 논리와 설득으로 그들을 포용하려 노력하겠지만 가령 저쪽집단같이 무조건 누구누구 그러면 아마 반대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을 갖게 될까요? 과연 논리나 설득이 통할까요?

서로가 한곳을 바라보되 가는 방법들이 다르면(가령 한명이 너무 앞서 나가면 조금은 기다려준다든지) 서로가 조금씩 양보와 타협을 통해 이루는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10-03-12

지예사랑  

위에 태백산맥님과 댓글토론을 하며 정리한 제 생각입니다. 본 글과도 맥을 같이하는 내용이라서 옮겨놓습니다.

<시민광장이 대중조직이라 한다면 자체적으로 지향하는 대중적인 가치와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민광장이 몇 가지의 가치와 목적을 지향하는 부류의 연합체적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굳이 대중조직이니 팬클럽이니에 대해서 억지로 규정할 일은 아니라는거지요
어느순간에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되지도 않구요. 지금까지 몇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결론을 짓지 못한 것이 그의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일방이 자신의 가치와 목적을 주장하게 되면 다투게 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비록 다른 경향성을 가진 집행부가 업무를 처리할 때에 반대편에서 자신들의 기준을 강요할 경우에는 혼란이 야기되는 겁니다.
이 또한 지난 경험을 되돌아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현재 참여당이 추구하는 바는 유시민 전장관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며 유시민 전장관의 정치적 진로와 같이 할 정당이라고 보기 때문에 동일시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렇게 다르네요. 유시민의 팬이라면 이리 생각할 내용이라고 판단해서 생략했는데 굳이 물으시니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이미 시민광장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참여당에 참여하여 역량 이상을 발휘하고 계시지만 워낙 이쪽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아직도 힘에 부치는 상황일 뿐입니다.
그래서 경향성이 좀 다른 분들께도 참여당에 집중하는 것이 유시민 전장관을 위해서도 좋으니 집중해달라고 제안하는 겁니다.

시민광장에서 유시민 전장관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선거운동을 한다하더라도 경기도 각 지역에서 자치단체 선거에 나서신 분들이 하는 것에는 못미치며 설사 유시민 전장관의 능력에 시민광장의 지원으로 당선이 되신다한들 유시민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한나라당, 민주당의 국회의원, 광역/자치단체장, 도/시의회의원에 포위된 채로 식물도지사가 될 것이 뻔하기에 아직 시민광장에만 머무는 분들의 힘이라도 합쳐서 공직후보자를 만들어내고 타 야당과 연대전략에서 결정되는 후보들을 적극지원하여 당선시키자고 호소하는 겁니다.

무엇이 유시민 전장관을 위하는 길이며 노무현대통령의 유지를 받드는 길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문제이나 제가 느끼고 판단하는 바는 이러니 힘을 모으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광장은 시급히 진정한 대중조직으로 전환을 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노사모의 예에서 보듯이 유시민 전장관께서 공직에 계시는 동안 소통이 불가하며 사업의 방향을 잃고서 서서히 부패해 가고 권력투쟁에 매몰되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전철을 되밟지 않기 위한 집단지성이 발휘된다면 파국은 면할 수 있겠지만 추후 전국적인 조직을 유지한 시민광장과 참여당과의 관계에서 여전히 동력의 분산, 헤게모니 싸움도 우려되는 면이기도 합니다.

이상 섣부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바는 얼추 다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비약이나 비논리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하시면 시정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전제를 가지고 말씀하시면 더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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