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베들레헴의 작은 마구간에서 한 아기가 탄생 합니다.
20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이십억 이상의 사람들은 그를 신의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주 한 번씩 자신들의 거처한 곳에 모여 그를 찬양하고 그의 삶을 닮아가려 노력합니다. 우리는 이 종교를 기독교라고 합니다.
기독교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이렇게 큰 세력을 확장하고 수많은 신도를 거느린 근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 아이는 죽어서 신의 몸을 입고 하늘나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그와 함께 여행을 했던 12명의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그와 함께 했던 모든 일들을 기록으로 남겨 후손들에게 들려주며 그가 이룩하고자 했던 지상의 모습을 설파합니다. 이에 그 제자들의 말을 들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은 제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글로도 적고 또는 이웃에게도 이야기 하며 자신들도 그들처럼 제자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 합니다. 이에 세월은 흘러 12명의 제자가 수십억의 제자가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중국의 성인 공자나 맹자 그리스의 철학가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등등 ... 그들이 삶을 통해 말하려고 했던 바를 그의 제자들은 문자로 기록했고 후손들에게 스승님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전파하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인도의 간디 , 미국의 마틴루터 킹 목사님의 비폭력 사상, 마르크스나 체게바라 한국의 정도대왕님 김구선생님 정치사상 등등 ...
우리가 책을 통해 배운 위인들은 생전에 많은 저술활동을 통해 글을 남겼고 또한 제자들이나 사람들과의 대화나 토론을 통해 자신들의 철학을 설파 했습니다. 위인들이 역사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이유는 그분들의 사상을 흠모했던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들과 함께 숨 쉬며 고민하며 이룩해 냈던 철학들을 자신들이 삶속에 체화시켜 그들만의 철학을 만들었고 그런 철학을 끊임없이 글을 통해 이야기를 통해 후손들에게 전파했기 때문일 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제자들의 역할
노무현 대통령님이 대통령이 되시기 까지 노사모의 역할 중 가장 큰 일은 어떤 것일까요?
2001년부터 2002년 선거 기간까지 노무현의 정치 철학 그분이 만들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구체화 시켜 그림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을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소제의 글들을 쏟아 냈다는 겁니다.예수님의 12제자들처럼 그 당시 노사모, 서프라이즈 에서는 노무현의 철학을 체계화 시켜 전파하고 알릴 수 있었던 실력 있는 논객들이 넘쳐 났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글을 통해 노무현을 배웠고 그분을 알아 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그 누구와 이야기를 하더라도 노무현은 이런 분이야 라고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노무현에 대해 물어보기만 하면 수도꼭지처럼 물만 틀면 좔좔 나오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런 입소문을 바이러스처럼 전 국민에게 퍼져 그래 노무현은 그런 사람이지 노무현은 이런 사람이야... 등등 번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이런 바이러스가 바람이 되고 광풍이 되어 그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정부 5년 12명의 제자인 그 수많은 논객들은 변절도 하고 또는 자기 이익에 따라 정치권에 몸담기도 하고 현실정치에 실망해서 잠수를 타기도 하며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5년간 수구언론에 집중포화를 당하며 아파했던 참여정부에 끝까지 함께하며 그분을 지키고자 했던 논객들이 있었지요.
또는 그 분과 함께 참여정부에서 일했던 많은 이들은 노무현의 사상 철학을 글로 정리에서 남기는 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지요. 이런 것이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광장...
우리에게 과연 노무현 일병을 구하고자 애썼던 제자들인 논객과 그의 지지자들처럼 유시민의 철학을 학습하고 유시민이 만들려고 하는 대한민국을 잘 이해하며 시민광장 회원들에게 잘 알려주고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려 줄 수 있는 논객들이 있나요?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가슴 아픕니다.
지금도 언론에서는 유시민 장관님에 대해 무수히 많은 마타도어를 하고 있습니다. 후보단일화 전이나 후 조,중,동 에선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 장관님을 흠집 낼지 모릅니다.
그럼 그런 마타도어를 잘 방어해서 우리 장관님에게 잘못 각인된 올가미를 벗겨줄 능력 있는 논객들이 있나요?
저는 이 문제 그리 간단하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런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이번 지방선거전에 임한다면 승산은 거의 없다 그리 생각합니다.
시민광장 회원님들 중 이런 질문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하실수 있는 분이 계시나요?
* 대구에 뼈를 뭇겠다고 하면서 경기도로 나가는 이유는 뭔가?
* 이번 지방선거에 승리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가?
* 김민세가 장관님 보고 보따리 장사라고 하는데 이를 우리는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하는가?
* 언론에서는 우리 장관님 보고 자꾸 분열주의자라는 꼬리표를 만들어 내려 합니다.
이런 언론에 맛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나..
* 민주당이 말하는 노무현 정신과 장관님께서 말하는 노무현 정신은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가?
* 왜? 참여정부 인사들은 장관님이 속한 정당이 아닌 민주당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것인 가?
* 노짱님 서거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지방선거가 같는 의미 그리고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건가?
* 나의 주위 분들에게 유시민 장관님을 이야기 할 때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야 가장 설득력이 있을까?
이런 무수히 많은 질문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논리를 확립하지 못하면서 어찌 이번 지방선거를 대비할 수 있을까요?
모든 회원 분들이 이 질문에 대해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논리를 확립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스스로에게 납득할 만한 이론적 근거도 확신도 없이 주위 분들에게 어찌 유시민 장관님을 알릴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 - 무자비한 마타도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 방법 박에 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우리 회원 분들에게 특히 경기도에 지인이 있는 회원 분들이 지인들에게 유시민 장관님을 알리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를 알 수 있고 알릴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논객이던 집행부 위원이던 이런 부분의 글이 절대적으로 꼭 필요 합니다.
예를 들어서 부천에 사시는 지인에게 전화를 하던 술자리를 하던 대화를 할 때 친구야 이번에 유시만 장관님께서 경기도지사에 나온단다. 내가 유시민 장관님 좋아 하는 거 알지 그러니 나오면 꼭 한 표 부탁한다.. 이럴 때 그 친구가 유시민 장관님은 어쩌고저쩌고 하며 평소 오해를 했거나 언론에서 잘못 이야기 한 부분에 대해 질문 했을 때 친구야 그건 언론에서 잘못 보도 한 거다. 등등... 잘 설명을 해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