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장의 사진을 올린다.
꺼내보기 싫지만.....같은 아픔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그.
우리 유시민.
8.18일 일산킨텍스에서 대통령출마선언 이틀만에 범여권 후보중 지지율 2위에 올랐다.
그러나 한달도 채 안된 9.15일 분루를 삼켜야했다.
범여권 지지율 2~3위를 다투던 그가 왜?
대통합민주신당은 국민경선이란 이름하에 경선인단을 모집한다.
그런데 8월21일부터 시작된 선거인단 모집은.....불과 열흘도 안된 싯점에서 약100만명을 돌파하기에 이른다.
박스떼기...리어카떼기.....
심지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이름도 경선인단에 올랐다.
정**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구의원 정**이란 작자가 노무현 대통령조차 신분을 도용한 것이다.
2010년이 되었다고 크게 상황이 달라질까?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펼쳐줄 것이라고 기대해도 좋을까?
유시민 좋다~ 잘한다~ 박수치고, 응원하고.......필요하다.
그러나 그의 공중전에 박수,응원만 보내서는.....
동네마다 골목마다 벌어질 싸움에서 이기기 쉽지 없다.
더구나 장막뒤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비방과 음모, 반칙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낙관하지 말아야 한다.
최악을 상황을 가정하고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
본선까지 내다보며 준비하고 계획하다가, 정작 긴급하고 중요한 예선을 도외시해서는 안된다.
주로 고공전-심리전이 될 본선보다는 지상전-육박전이 될 가능성이 많은 예선에서 우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상전 부대가 필요하다.
2010년 3월 23일 현재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당원은 약 6,500~7,000명가량.
정규군이 너무 미약하다.
더구나 창설된지도 얼마되지 않아 전투경험도 부재하다.
정규군이 부족하면 의병이 나서 힘을 보태야 한다.
의병은 어디에 있는가?

시민광장의 경기도지역 기초광장 현황이다.
31개시군중 5개지역을 빼놓고는 굵은 볼드체로 표시되어 있다.
고을에서 고을로 순식간에 봉화를 전달할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고,
마을마다 의병을 조직해서, 밭갈고 풀베다가도 전투명령이 하달되면 한달음에 마을회관으로 모여들 체계를 꾸려야 한다.
그리고,
지난시기 언제나 아쉬웠던 점이었던 정규군과 의병의 유기적인 소통과 연합.....
이번에는....기필코! 꼭! 제대로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