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여론을 의식했는지...검사 스폰서 관련해
강도높은 수사를 벌이겠다고 하는데요...
사실 검찰총장부터가 문제가 많은 사람이 임명됐는데
과연 얼마나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을런지..벌써부터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생각이 비단 저만의 우려는 아닌지~ 온라인에는 벌써부터 떡검의 예상 시나리오가 돌고 있네요~
이제까지의 떡검의 작태에 비춰봤을때 무리는 아니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떡검의 무리들 속에서도 그래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나름 양심을 가지고 맡은바 직분을 다 하고 있는 일부 검사들을 위해서라도
이번 떡검들에 대한 수사는 반드시 공정하고 엄중하게 이뤄져야 할것입니다.
그리고...떡검의 스폰서 정당에 대해서도
6월2일 투표로써 꼭 응징해야 할것입니다...꼭꼭꼭꼭꼭!!!!!!!
[펌] 떡검의 예상 시나리오
1. 처음엔 강도 높은 조사로 시작 (기대감 증폭)
- 민간 전문가 누가 가세했다.
- 진상조사위원장이 강직한 사람이라더라.
- 누구 누구를 소환해서 밤새 조사를 했다.
- 대통령이 '한점의 의혹도 없이 밝힐것'지시
2. 수구언론들의 물타기 시작
- "천안함 북괴소행을 물타기 하려는 좌빨 MBC의 조작이다" 등
- 난데없이 양심적인 검사들의 일화가 신문에 나옴
- "서울지검 검사일동 천안함 성금으로 1천만원 기탁" 이런 뉴스 보도
- '에덴의 집'에서 장애인을 목욕시키는 부산지검 검사들 사진 빵빵 터짐
3. 제보 자체에 대한 물타기
- 57명 가운데 이름이 틀린 사람이 있다.
"문건에는 홍길동 검사인데, 확인해 보니 홍길둥 검사"
- 아무개 검사는 근무 시기가 실제와 다른 점이 있다.
- 따라서 스폰서 제보는 허위 과장된 측면이 크며 믿을것이 못된다.
4. 자체 조사 발표
- 일부 내용은 사실도 있지만 악의적으로 편집된 측면이 있다.
- 일부 해당자는 징계를 하겠다.
5. 일부 검사 사임
- 박 모 검사 "나는 잘못없지만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내 자리에 연연않겠다"
- 다른 검사들 징계위원회 회부 파면, 엄중 경고, 전보 발령
...... 한 두달 후..... 국민들 관심에서 out
6. 징계 감면
- '관행적으로 한건데 여론몰이로 가혹한 징계를 받았다'
- 감봉 정도로 징계 경감
- 전보 발령됐던 검사는 다음 인사때 복직
- 자진 사임한 검찰간부들은 한나라당 공천, 검사들은 서초동에 변호사 개업
....... 이쯤에서 야당정치인 비리 사건 하나 터져주고......
7. 깔끔한 마무리
- PD수첩 담당자 수사 시작 "외주 업체랑 밥 먹은적 있는데 누가 냈는지 증거가 없다"
- 최승호 PD 외삼촌의 고종사촌이 6.25때 좀 수상했다더라.. (조중동 보도)
- "검찰 조직에 대한 불신으로 우리 사회가 입은 잠재적 손실이 2조 8천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