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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신계승은좋지만,노무현식정치는 정말 너무위험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04-23 11:03:49 | 조회 125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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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좌절-진보의미래-후불제민주주의-노무현은 왜조선일보와싸우나-청춘의독서-대한민국 개조론

 

김용철-삼성을 생각한다.

 

노회찬-진보의재탄생

 

작년 5.30일부터 지금까지 십수권의 인문학관련서적을 읽어내려가며

이제 보이기시작하더군요!정말 보이기시작하더군요!

5.30일 정말 눈물많이흘렸었고,대한문에가서 조문하고,그렇게 명복을빌며

그렇게 가슴아파했는데..그렇더군요!

 

내주변에서 노무현대통령이 정권시절...그냥던지던한마디..우리나라기득권이 너무쎄다!

정의가어디잇냐? 민주주의가 밥을 먹여주냐? 진보는 이상과현실이 너무차이가난다.

 

노무현대통령님 참좋으신분이였습니다. 그건부정할수없을것같습니다.

자신의 정치적신념의코드가 다수의지지자들과 맞으면서 감동을 일으켰고

대선까지성공시켰습니다. 재정건전성유지를위해서 노력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공하셨습니다. 그이후가 문제였습니다.

재정건전성유지를위해 힘쓸때...정권5년안에 사회적약자들은 기대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대통령되었으니...우리좀사람답게살고싶다고..기대한다고

그러나 삼성이 지어준 참여정부..알면서 할수없었다 이야기합니다.

 

유시민후보님 최근 토론회발언중에..민주주의는 정권이왔다갔다해야한다...

이론적으로그럴수있고,유럽식정치문화에서는 가능하겠지요!

그냥 노무현대통령님을 감싸기위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이제 냉정하게 그는 좋은대통령이였지만, 위기를 불러온 이상에함몰된 대통령

이게 참여정부를 조금냉소적으로 그냥 정치에회의를가지는 사람들이 내릴만한

평가가될것같습니다.

 

사실...감수성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을 거의이해하고,믿고있다가

삼성을 생각하다. 김용철변호사책한방에...그일방적감정이 조금희석되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노무현대통령만들기는 정말위험한생각이였습니다.

냉소주의다 이야기할수있지만, 아주대강연회인가요? 유시민후보님이 이야기한

국민의사행심...지적할수없을것같습니다. 누구나 노무현이라는사람처럼 살지않고

내직관적 환경에 철학을 만들수밖에없으니까요!

대한민국 근대사 60년동안 정말 없는사람은 정의가헌법적가치고 원래부터없이 그냥

살았더군요! 이제 우리아버지의 사회에서 정색하는 트라우마가 왜?이렇게되었는지

알것같더군요!

 

최근민주화10년동안 내삶은 사실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가족,친구 내젊은 20대를

다날렸습니다. 민주당하면 찢어죽여도 시원치않고,아니 YS에게가서 분노를 표출해야하나요?

노회찬대표님은 책에 예리하게지적하더군요!정권의 연장선상보단 자신의 이상과꿈에

함몰되어버려 모두에게 위기를 불러오게된 노무현정권을 생각한다면

그것을 내직관적이고 냉정한현실을 생각한다면 ...노무현탄핵은 헌재갈것도없이

그냥 그렇게 비주류는 정리되는게맞았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두분의 민주화정권의 지도자에게 가서 조문하는 인간적인 행동을

끝까지 취해했습니다.

 

인간노무현은 성공했습니다. 그의저서가 이렇게 서점가에서 히트를치고아직도

인터넷에 떠돌고 정당까지만들어지고,그의지지가있는것만으로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이렇게 수많은사람을 위기에몰아넣는 정치하면안된다생각합니다.

그는 좋은사람이였습니다. 좋은정치할수있다고 노력하셨습니다.그리고 수많은사람에게

알려지지않는 좋은정권이였다.평가내릴수있지만 딱거기까지인것같습니다.

 

나의냉엄한현실에 이야기한다면 그는 대통령하면 절대로안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빈부로 수많은사람이좌절하고,희생될수있는 재앙을 막을수있는 감이아니였습니다.

그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했지만, 정착화시키려했지만,결국 모두에게 위기를 제공한

단초를 제공한 원인제공자였습니다. 다시는 이렇게 정치하면안됩니다.

자신의이상이 누군가에게는 큰고통과죽음에 이를수있게한다라는것 절대로

잊지 않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그게 유시민후보님에게 부탁드리고싶은 말입니다.

 

노무현정신은 박수치겠지만, 노무현정치를 또하겠다고 누군가나온다면

저는 격렬한 저항을하는 1인이될것같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노무현 대통령도 퇴임 후에 자신이 너무 계몽적이었다고 말하신 적이 있지요...
가치는 이어받지만 권력의 운용 방식은 참여정부보다 진보할 것입니다... 학습효과지요...
하드웨어는 동일하되, 소프트웨어는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노무현식정치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
10-04-23

무극이아빠  

그림자정부님의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노무현식 정치란 노무현따라하기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보해나가는 정치라 생각합니다^^
10-04-23

감사합니다.  

모태동의 문화대혁명과 전혀질이다른 선진적정치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 과연그정치가 현실적으로 맞았는가?
현실적으로 괜찮은방법이였나?봐야하는것이겠죠!
3년만에 우리는지금어떤가?지금 우리는 뉴스에 무엇을 접하고있는가?
왜?이렇게되었는가? 위험했습니다. 지지자분들도 다들좋으신분인데
보십시오! 그좋은것만으로...이대한민국 공동체사람들에게 어떤결과를
낳게했는지말입니다.
10-04-23

빗속의여우  

그렇다면 정권의 연장을 위해서는 자신의 이상과 꿈을 버려도 된다는 애긴지
그 이상과 꿈을위해 지지한 지지자들의 꿈또한 정권의 연장을 위해서는 버려야 된다는 애긴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이 통용되는 세상이 아니라
그 목적에 이용되는 수단 또한 정당해야한다는 그런 정치를 거부하는 분이라면 저도 당신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노무현식의 정치는 우리가 본받고 계승해야할 헌법정 기본가치라고 생각합니다
10-04-23

감사합니다.  

빗속의여우님의 주관적 희망과이상을 동일시에했을때 현실에서 벌어지는 결과를 한번보시길바랍니다. 지금의 참여정부5년뒤에 우리에게 지금 어떤상황이 벌어지고있는지...
내가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어떤일을했을때...이것이 모태동의 문화대혁명은 아닐지라도
지금 모두에게 위기가 어디서부터출발된건지....냉정하게 평가해보세요!
10-04-23

무극이아빠  

정치란 지지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지요. 님의 논리... 진보신당의 입장에 서 계시면서도 저쪽동네와 아주 많이 유사합니다.
다 노무현 탓이지요.
10-04-23

감사합니다.  

여기계신분들...저도 여기서 작년부터 가입해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4700만 남한인구에게....얼마나 행복지수를 높여주엇는가?
냉정하게 평가할필요가있을것같습니다.
10-04-23

무극이아빠  

예~
10-04-23

빗속의여우  

참여정부5년의 문제가 지금의 현실이 되었다고 보는 시각은 분명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에 대한 편협한 시각이라고 보는게 더 가깝지 않겠습니까..?
현정부의 극단적인 자본주의가 불러 일으키는 문제의식을 참여정부 5년에 빗댄다면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밖에 설명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10-04-23

감사합니다.  

참여정부가 한일은 바로 국민에게 신뢰를주지못햇다는것입니다.
지금의MB정부가 탄생된계기...왜?이렇게되엇는지...
민주화10년뒤에 왜?사람들은 민주화15년정권을 기대하지않았는지...
그게정확한것이겠지요! 현실적으로 나의이익에 부합하지못했던정권이게맞겠지요!
10-04-23

빗속의여우  

그렇다면 노동자들에게 부합되는 정권은 전체국민들에게 신뢰를 줄수 있나요.?
감사합니다님이 생각하고 계신 정권은 님의 이익에 부합되는 결정을 해줄것이라고 단언할수 있으신가요..?
10-04-23

솔트  

나쁜 책도 이런저런 관점에서 볼 수 있다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안읽느니 못합니다. 책을 읽으면 무조건 좋다는 편견을 버려야지요.

'김용철-삼성을 생각한다'

내부 고발자로서 그의 역할에 대해 찬양 또 찬양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자신을 반추하지 못하고 타방을 향해서만 지적질 하는 책은 안읽는게 나을 수도 있지요. 과장-회피-오만-편견-무엇보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많이 있더군요. 참고해주시길.

노회찬-진보의재탄생

진보에 관해 2만페이지가 넘게 이야기 할 수 있다해도 조선일보에 가서 '90주년 축하해요' 이 한 행태에 그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위험한? 생각일까요.
10-04-23

감사합니다.  

그건좀아닌것같군요!
김용철변호사 고백은 솔직히 순수하지못한동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이후...참여정부의태도였죠!

진보의재탄생에..해결되지않는 계급사회 억압받고 힘든사람들의 이익관계에
더욱더 몰입해주지않는 민주화인사에대한 비판의각이 머가잘못된거죠?

노동인권변호사가 대통령이되어...노동자의삶을대변해주지못한것에대한비판이
잘못되었다고하면....그의지지자들이 그사실에대한 이해보단 감추기나 변론아닌가요?
10-04-23

솔트  

십장 출신이 대통령이 되어 삽질들 대변하면 당연한 걸까요?
출신과 대통령직 수행을 연관시켜 비판하는 방식은 좀 급수가 낮은 방식입니다. 님. 책은 사술일경우가 더 많아요. 특히 정치인이 내는 책들은 대개 99%가 사술입니다.

그나저나 노회찬이 조선일보와 히히호호 하는건 어떻게 보나요. 이건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10-04-23

지노리  

님과 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참여정부시절이 있던 없던 현재와 같은 상황은 벌어집니다. 여론의 눈에 좀 심하게 보이느냐, 덜 심하게 보이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득권 횡포의 빌미를 제공했다 보는 거 같은데요? 무시무시하죠? 그들의 힘은?
오히려 MB가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하는 일마다 그 실체를 까발려 주지 않습니까?
MB야 정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으로 출발해서 그렇지만 반대로 정치에 대한 이해가 밝은 사람이 현 기득권의 똑같은 탐욕을 정치적으로 충족시켜 줬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당합니다.
그리고 참여정부시절에 그 무수한 개혁정책들이 그렇게라도 제기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민심이 그 심각함을 피부로 더 실감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지금만 보면 안됩니다. 참여정부가 정권연장에 올인했다거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정치적 이해에 충실했다면, 어찌 될까요? 뭐 정권을 잡으면 일시적으로 지금 당장이야 좋다 하겠죠. 근데 이나라가 1,2년 존재하다 마는 것도 아니고, 기득권은 가만이 당하고 있을 거라 보시는지요. 또한 진보개혁세력이 그대로 발전하리라 보시는 지요? 절대 아닙니다. 좀 멀게 보면 오히려 참여정부가 해야 할 것을 분명히 해준 것입니다. 진보가 발전하려면 사회 내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제기해야 합니다. 뭐 심묘한 정치력이 있다면 모를까? 제기하지 않고 정치적 이해를 쫓는 다면 결국 한나라당 꼴 됩니다. 한나라당이 이 꼴된것은 수당방법 가리지 않고, 정치적 이해를 쫓기 때문입니다. 진보도 그들을 따라가야 하나요? 한나라당의 존재감만 부각시켜줄 뿐입니다.
노회찬이 타도 조선을 부르짖다 기념심에 참석했죠? 아마 왜 그랬냐 물으면 님이 하는 말대로 답변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개혁대상 거두를 어찌 개혁하겠다는 건지? 드라마처럼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다 권력잡으면 그때 심묘한 정치력으로 때려잡겠다는 것인지? 진짜 현실은 다릅니다.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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