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물었다.(와이프는 정치성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유시민 좋아하니까 많이 좋아해준다. 머리가 어떻고 안경이 어떻고 코디를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을텐데....
1.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진표가 나을까요? 유시민이 나을까요? 라고 질문하는 것과
2.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문수:김진표 가 나을까요? 김문수:유시민이 나을까요? 질문을 했다.
와이프가 2번이 헐씬 잘 귀에 잘 들어온단다.
물어본 내가 머쓱해졌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2번이 사실은 더 맞는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만평을 보고 깨달았다.
내가 참 무식하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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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중재안(이라 쓰고, 민주당안, 혹은 몰상식안이라고 읽는다)>
설문 1 : 내일 투표가 있다면, 귀하는 다음 중에서 누구에게 투표하실 겁니까?
a. 김문수 b. 김진표
설문 2 : 내일 투표가 있다면, 귀하는 다음 중에선 누구에게 투표하실 겁니까?
a. 김문수 b. 유시민
가령, 설문 1에서 a와 b가 55:45로 나왔고, 설문 2에서 이게 45:55로 나왔다고 치자. 이 몰상식안은 이 설문에서 김진표와 유시민의 차이인 10점만 반영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가중치 0.5(나머지 0.5는 국민‘동원’경선 결과)를 곱하니까, 5점 반영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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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1과 설문 2중 하나만 택해야 한다라고 미리 얘기한다면 저 물음이 맞다.
그런데 또 이렇게 복잡할 바에는 걍 김진표 : 유시민 이렇게 물어보는게 간단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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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시민광장을 들여다봅니다.
사실 시간마다 들여다봅니다. 뭐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하고...
그런 저조차도 이리 무식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모르는 분을 위해 내용을 퍼 왔네요.
경기지역에서는 이걸 피켓으로 만들어서 시민들께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저처럼 질문이 뭐가 다른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응급의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