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박난 티브이 드라마 [추노]에서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하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오늘밤이 정말 일년만큼, 아니 그보다 더 긴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저는 오늘 일단 잠자리에 들었다가 딱 눈을 뜨는 순간,
경선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밤 잠을 못 이룰 것 같군요.
근데 우리의 유시민님은 아무 일없다는 듯 쿨쿨 잘 자겠지요.
대범하게.
왜냐면 노무현 과이니까.
노짱은 개표일에 천하태평으로 잠잤다잖아요.
아! 내일 열시는 진정 오는 걸까?
근데 한마디만 더.
"너는 지금 잠이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