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라고 우리는 배웠습니다.
SBS 시사토론에서,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외국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우리네 길고 긴 정치역사에서는 눈을 씻고보아도 구경조차 할 수 없었던
격이 다른 토론,
진지하고도 깊이가 다른 논쟁.
치열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이런 토론을 정치생명을 건 대결의 무대에서 우리 앞에 펼쳐보여주었던 두분.
이런 지도자들을 우리가 이제는 가질 수 있다라는..희망..
그 희망의 싹을 틔워주고 가신 그 분이 기쁘게..겨웁게.. 그리운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