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기숙사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부재자 투표 기간이라 오늘 근처에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부재자 투표 신청서 어디있어요?ㅎㅎ"
"저기 테이블 위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한 50장 정도 챙겨오니
"부재자 할사람이 그렇게 많아요??"
"네ㅋㅋㅋㅋ"
이러고 옆에 우표사러 우체국 갔는데 부재자 투표는
우표가 필요 없더군요;;
(저희 기숙사는 2인1실 방이 3개가 붙어있는 집 같은 구조)
라서 동기한테 6장 주면서 니네방 사람들 다 줘~
이러니 싫어;; 룸메만 줄래.. 이러더군요 ㅠㅠ 친구가 소심하거든요
저희방 사람들한테도 모두 나눠주고
학교에서 알바를 하는데 알바하는 학생들은 거의 자취나 기숙사를 하니
오빠 몇명이서 사세요??
세명이요?ㅋㅋ
이런 식으로 용지 나눠주고
조교 선생님도 드리고
하니까 벌써 많이 나눠 주었네요^^
반응은 아주 좋더라고요~
"아 나 이거 할려그랬는데~ 고마워"
이런식 ㅎㅎ
기숙사 현관에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지금알바중) 알바끈나면 방을 붙이려고요~
은근 시간이 촉박해서
걱정이네요
기숙사에 사시는 분들!!
이렇게 하면 한명이 적어도 열개의 표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시민광장 화이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