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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함 논란에 절대 말려들지 마시길!!
루트원 | 2010-05-15 20:28:12 | 조회 340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4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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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나라당 측에서 첨맘 님의 천암함 발언을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 절대 여기에 말려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캠프에선 이 문제를 결코 가볍게 보지 마세요. 이 문제는 지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탄핵으로 인해 선거 판세가 불리하자 당시 정동영 의장의 별거 아닌 노인 발언을 일부러 키워서 선거를 혼란으로 몰고 갔던 것과 유사한 상황입니다.. 결코 여기에 말려 들어선 안 됩니다.

 

만약 언론으로 부터 질문을 받는다면 해명이나 원론적 발언만으로 부드럽게 넘기고 오히려 한나라당 측에선 비극적인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유혹을 버려야 한다고 역공을 하세요. 저쪽에서 반발을 하더라도 이 정권이 천안함 문제를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는 인상을 사람들에게 계속 주지시켜서 그런 저열한 공격의 효용성을 떨어트려야 합니다. 그냥 당하지만 마세요 

 

그리고 이 정권의 약점인 언론탄압, 4대강 사업,  민주주의 후퇴 등 우리에게 유리한 이슈로 적극적인 여론전에 나서는 게 유리합니다.  저쪽에서 천암함 문제로 계속 보수층을 자극하니까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자칫 수세적인 대응을 하다간 지난 정동영 의장 때 처럼 유리한 선거가 말리는 수가 있으니 정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천암함이든 무엇이든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하는 게 최고입니다.!

 

지금은 정권 심판론으로 인해 한나라당이 방어적인 선거를 치뤄야지 결코 우리가 몸을 사려야 할 상황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방어는 즐입니다!

 

경기도민에게 첨맘 님 만의 브랜드나 정책으로 신뢰감을 주면서 지난 2년 간 국민을 외면한 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앞으로 별다른 변수만 없고 투표율만 어느 정도 되면 무난히 당선 될 거라고 보지만 그러나 선거는 모르는 일이니 결코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릴 게요

 

그럼 6월 2일 지난 2년간의 퇴행을 끝내고 이 정권의 정치적 종말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첨맘 님의 뒤에는 민주개혁 세력 모두가 힘을 보태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천암함, 정권심판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로베르토  

한나라 당 의 천안함 사건이 북한 어뢰 로 인한 것이라건, 소설이다.

뭐 이런식으로, 첨맘님 이 말한것 같은데요,

내가 보기에, 이 말은 확실한 증거 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함부로, 정황 만으로
북한 짓 이라고, 단정 해선 안된다 는 얘기 일테고,

또 한가지는, 천안함 사건 을 , 행여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란 뜻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

소설가 이외수 선생 도, 말하길, 한나라 당 의 북한 소행 주장 운운에
" 내가 졌다 " 라고, 말하지 않았읍니까

확실한 증거 가 나온뒤에, 북한 의 소행 이라고 말해야 할것입니다.
10-05-15

비젼있는 중학생  

맞는 말씀입니다.
10-05-15

미늘바늘  

네에..그래야 합니다.. 선거 끝나면 여기저기 터져 나오는 데..아니..걔들 입에서 나옵니다..
10-05-15

지노리  

현 정권이 천안함 사건을 마지막 선거반전 카드로 이용할 것입니다. 20일 발표, 그리고 이달 말에 대국민 담화를 한다 했습니다. 어뢰로 단정을 지을 것이고, 이를 이용한 북풍몰이가 시작될 것입니다. 어뢰로 결정짓게 된다면, 무엇이 먼저 부각되는 가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북풍이냐?, 아니면 책임론이냐? 북한이라고 단정하진 못할 것입니다. 여론의 눈이 북으로 향하도록 미끼를 던질 것입니다. 뻔하죠? 외국인들 몇명 동석시키고, 미국, 중국이 어쩌고, 저쩌고를 떠들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이 짚고 넘어가야 할, 다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책임론입니다.
사건발생 2개월째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책임하죠?
원인규명의 허술한 부분은 그 부분대로 문제를 삼아야 하나, 온라인을 넘어 다수 국민의 공감대를 얻어내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봅니다. 물론, 문제를 삼긴 해야 겠죠. 그러나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은 책임론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현 정권에 화살을 날리는 것보다, 군책임자부터 책임을 묻고, 하나씩 올라가면 될 듯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국민이 알아서 현 정권 책임론에 힘을 실어줄 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건에 관한 대처는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그들의 의도를 꺽기만 하면 됩니다. 책임론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아니고요. 그러면 이번 선거는 승리할 것이라 봅니다.
어차피 천안함 문제는 여당쪽에서 먼저 제기하고 있고, 또한 이번선거에 최후의 카드로 남겨두고 있는 것이기 땜에 적절히 대응한다면, 좋은 방향으로 흐를 거 같습니다.
현 정권하에 천안함 사건규명이 명확히 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이런 부분도 대결구도로 만들 수 있다면 좋긴 한데,,.. 위험하기도 해서,,,,,,,,,.
10-05-15

솔트  

비극적인 천안함 사건으로 숨진 사병들과 고한주호 준위, 금양호 선원분들에게 다시 하번 애도를 표한다. 그러나 그게 사실이라면 해군 지휘라인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까지도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닌가.~ 정도의 멘트도 괜찮을 듯.

피할려고 해도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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