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촉, 오 삼국이 대립하던 서기 208년,
중국대륙을 거의 손아귀에 넣었던 위나라의 조조가 천하를 지배하기 위한 제갈량과 주유의 연합세력과의 마지막 전쟁......
100만 대 10만 천지를 뒤흔든 세기의 전쟁,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손권과 극적으로 동맹에 성공하고 단번에 불리한 전세를 뒤집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 조조 스스로 위나라 최고 해전의 명수의 목을 치게하는 주유의 심리전..
결정적인 제갈량의 바람을 바꾸는 전략으로 조조는 대패하고, 천하는 3분하게 되죠...
2010년 지방선거에서의 야당이 연합했습니다. 드디어 전세를 뒤집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급소를 끊어야 합니다.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물량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여론조사에서 유시민 단일화 효과가 없다는 자체조사로 우리의 김을 빼고 있습니다. 제갈량이 바람이 바뀔때를 기다려 조조의 1백만 군대를 궤멸 시키듯 대규모 유세전으로 바람을 바꿔야 합니다.
1만명의 유세인단을 만듭시다.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야당연합의 승리를 우리손으로 이루어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