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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천안함 선거입니다.
북풍에 악용당하면 이번 선거에 패배할 것이고 북풍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선거를 유리하게 이끌 수있기에 이 제안을 올립니다.
MB정권은 지방선거 승리가 어려워지자 천안함 사건을 북풍으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선거전에 발생한 대북관련사건들은 하나같이 보수정권 연장에 악용되어 왔고 그들은 그동안 재미를 톡톡히 보아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그들은 교묘하게 북풍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북풍은 우리가 대처하기에 따라서는 역풍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지역주의를 분쇄하고 지역당들의 기를 꺾기 위해서는 다음방법으로 선거전을 끌고 가시기를 조언드립니다.
1. 대북 안보망을 뜰린 안보무능정부에게 더이상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점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2. 과거 민주정부는 연평해전을 승리로 이끈 정부였으나 오히려 MB정부는 군함까지 침몰당하게 만든 안보패배 정부임을 논리적으로 그리고 실증적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3. 그들의 발표대로라면 북한 잠수정들이 우리의 영해를 자기집 안방처럼 들락거렸다는 얘기인데 이런 국방이 세계 어느 나라에 있단 말입니가? 현 정부는 세계적으로 이렇게 안보망신을 당한 정부임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4. 또 이런 세계적인 망신을 당하고도 책임임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무책임한 정부임을 내세워야 합니다.
5. 툭하면 대통령이 벙커회의를 주재하곤 했는데 벙커회의의 결과가 천안함 침몰이냐고 반문해야 합니다.
6. 천안함 사건의 원인공방을 계속하면 우리가 역풍을 맞게 됩니다 안보무능과 무책임, 국가망신정권에 촛점을 맞추어야합니다.
7. 현정부는 남북관계를악회시켜 잘못하면 남북간 전쟁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위태로운 정권임을 부각시키십시요.
걸핏하면 안보를 내세운 정권이 실제 국가안보에는 철저하게 무능하여 보수정권이 오히려 안보에 무능한 정부임을 국민들이 실감하시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찬안함 사건은 현정부의 안보무능을 현저하게 드러내 준 사건인 만큼 오히려 이러한 북풍을 역이용하여 이번 선거를 유리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완승하면 그 오만함은 하늘을 찌를 것이고 이 나라의 싸움판 정치, 분열정치, 지역주의 정치는 바윗돌처럼 굳어져 갈 것이며 특권층을 제외한 우리의 국민의 민생은 점점 도탄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돈없는 저는 참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참여당을 떠났고 선거에도 출마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후손들이 살아 갈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는 지역당이 승리해서는 안됩니다.
지역당들은 나라를 분열시키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는 정당들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국민참여당이 승리하여 노무현정신을 계승발전시켜야만
국민을 통합시키고 국민역량을 극대화시켜
나라를 선진강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창원에서 송림 조화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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