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어디가서 며칠 쉬다 오지 그러세요?"
몇몇 분들이 시장후보 사퇴의 후유증을 염려하시면서 저에게 권유하는 말입니다.
눈물겹도록 그러한 말씀이 고마움에도 저는 뙤약볕아래 길거리에 마이크를 들고 나섰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사우 사거리에서 유시민 도지사 후보 선거운동원들의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몸짓 손짓들이 많이 어설프지만 풋풋한 모습 그대로 소박하게 시민들에게 다가서고자 했습니다.

통진 마송사거리에서도 노랑색 물결이 출렁였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유시민을 외치는 민주사랑님의 모습이 힘차보입니다.

마스키오님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시민 여러분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잠시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빌리고자 합니다."
장기동 신도시 단지 주변 , 청송단지, 월드단지등 곳곳을 누볐습니다.


장기동 월드아파트 앞.
차량위에 올라 함께 몸을 흔들었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경기도지사 유시민'을 목놓아 외쳤습니다.
첫날부터 너무 목을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습니다.
"괜찮아요. 목소리가 일단 트이면 성대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씩 웃으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풍무동 서해아파트 입구에서도 노랑색은 출렁거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