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부모님이 계시는 경남 양산과 처가가 있는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선 부모님 세대(50대 후반 ~ 60대 초반)에서는
분위기는 점점 한나라 당으로 표가 뭉치는 분위기 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는 민주주의와는 상관없는
"그냥 안타까운 전 대통령의 죽음"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ㅜㅜ
- 주말에 봉하 마을도 다녀왔는데요. 장인, 장모께서는 봉하마을의 노무현 정신 보다는
봉하빵을 더욱 좋아 하십니다.
이리 저리 부모님 세대와 얘기를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ㅁ 부산, 경남은 한나라당 말고 다른 사람이 당선된 경험이 없지 않느냐? (오히려 되 물으심)
ㅁ 한나라당 말고 이지역 발전이나 이나라의 앞날은 누가 될 수 있나?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정말 밑도 끝도 없는 믿음..ㅜㅜ)
이런 믿음은 선거가 다가 올수록 더욱 굳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지지율의 밴드왜건 효과와 다른 관습적, 관념적으로 나오는
지역특화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 : 승자 편승 현상)
같습니다.
이런 분들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좋은 의견을 여러분께 듣고 싶습니다.
ps.
소득이 낮고 학력이 낮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더욱 선호 한다고 합니다.
이는, 위와 같이 어떠한 이념적 흐름이나, 이성적 판단이 아닌
주변의 흐름(이른바 눈치)에 따르는 효과가 크게 작용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