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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찾지 말고 자발적 참여가 필요한 때
사랑시 | 2010-05-25 12:00:57 | 조회 101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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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세 참여

 

누군가는 분위기 깬다고 이런 거 따지지 말라고 하시던데 선거 후에 피보면 큰일이니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뭐라도 하려고 할 때 구석(?)에서 선거법 꺼내오는 것 좀 하지 말아라 하셨던 S님은 통촉하시길.^^

 

이번에는 대구 선거 때처럼 해서는 절대 안된답니다. 저도 집행부 뭐하냐고 핏대 올렸었는데 살짝 부끄럽습니다. 대구 때와는 다르게 이번 선거에서는 첨맘님이 상당한 견제를 받는 상태라 선거법 또한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리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는 거죠. 그게 꽤나 이현령비현령인 법이라서 예방이 최선이라는 겁니다.

 

공직 선거법 87조와 89조가 대략 관련되는 것 같은데, 단체의 선거 운동을 금지하는 규정입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것은 이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① 시민광장 명의나 대표의 명의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다.

② 시민광장 조직을 선거 사무소 비슷하게 만들어 운영하지 않는다.

③ '유시민'이나 '시민광장'이 들어간 인쇄물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럼,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방법이 없겠습니까?

 

정답은 '자발적 참여' 입니다.

 

지금 토론방에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렇게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집행부 찾을 필요 없고 우리끼리,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우리끼리 아이디어를 모으고, 우리끼리 약속을 잡고, 우리끼리 모이면 됩니다. 각자 하나하나가 모여 큰 노랑물결을 이루면 됩니다.

 

나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을 아우르고, 지역의 자발적 참여가 전국을 아우르면 우리는 이번 주말에 경기도의 지축을 흔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주말엔 만사 제끼고 경기도로 모입시다.

 

 

2. 후원금

 

후원금을 보낼 수 있는 날이 오늘 포함 8일 남았습니다. 요며칠 심각함을 알리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어제, 오늘은 후원금 쌓이는 속도가 조금 빨라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금 확인하니 5억6천이 넘었네요. 6월 1일까지 매일 1억원씩 증가되면 좋을 텐데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참 자랑스럽지 않나요? 우리 손으로 돈을 만들어 정치할 수 있게 키우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과 그런 정치인을 '처음 사랑 그대로'를 외치며 수년 동안 흩어지지 않고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요. 몇 년 전에 3억인가를 모으기 위해 '나비효과 후원회'라는 이름으로 후원 열풍을 일으켰던 것이 생각납니다. 후원금이라는 작은 나비 날개짓으로 유시민 태풍을 일으켜 보자고. 물론 성공적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첨맘님도 참 많이 크셨네요(^^). 후원금 3억에서 이젠 30억도 모자라다고 하는 위치에 오셨으니까요. 지지자와 후원자들도 그만큼 커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적으로든 물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언젠가는 이런 후원 열풍도 있었더랬죠. 점심값 5천원을 모아서 후원한다는 분들. 참 감사하지요. 그런 사무치는 정성들이 모이면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생각합니다. 한 명의 100만원도 좋지만 1만원의 100명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우리,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고 소액 후원을 다수가, 소액 후원을 여러번 하도록 합시다. 오늘 하루 1만원씩 1만명만 후원하면 후원금 1억원이 올라갑니다. 5천원짜리 점심 몇번만 거르고 대신 김밥 두 줄로 떼우면 안될까요? 자영업자들은 오늘 장사한 것 중에 1만원만 떼고, 내일 장사한 것 중에 1만원만 떼고 이렇게 6월 1일까지 떼어 보자구요. 월급받는 분들, 오늘이나 말일에 받으면 1%만 떼어 주세요.

 

5월 29일까지 10억 만들어보자구요. (목표를 더 올려야 하나요?^^)

 

10억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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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  

후원금도 내시고, 맘 맞는 사람끼리 한 둘 씩 모이다 보면 가능한 일입니다.
자발적으로 나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를 나무라고 주저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상태죠.
대규모 인원 집결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말에 마지막 남은 힘을 보탭시다 !
10-05-25

당희(당원희망)  

사랑시님 티는 조금 나더래도 컨트롤 타워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10-05-25

사랑시  

글쎄 저도 그러리라 생각했는데 조심을 안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에서 선거운동하다 누가 구속되든, 벌금을 내든 이런 건 각오하고 한다 치더라도 그것 때문에 첨맘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다 생각하면? 그런 걸 염려하는 것 같습니다. 지독한 어떤 세력이 가만 안둔다는 거죠. 문국현씨 경우를 보더라도. 당선된 사람조차 끌어내리려 한다는.
10-05-25

새벽21  

지금 첨맘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젊은 층의 투표독려입니다....

서울, 경기 대학교 주변에서 투표독려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오늘 반차내고 성남 경원대학교 갑니다.... 투표하지 않으면 OO도 없다...
10-05-25

리바이스블루  

모든분들이 지역에서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모아 선거운동 하시는것 갈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펀드모금할때 많은분들이 참여하여 3일만에 조기마감한것 다들 아시죠?

이번 후원금도 조기 마감 시킬수 여러분 함께 하실꺼죠??ㅎㅎ

여러분 절대로 첨맘님께서 돈에 휘둘리는 정치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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