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얻는다는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려면, 내가 낮은 마음이어야 하겠지요..
지지난 해, 대구에서 우리는
시민들께 인사하고, 거리의 쓰레기도 줍고..
같이 율동도 하면서 유시민을 즐겁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흥겹게 놀면서 우리의 세력을 과시 했는데
너무 흥에 취해서 외침이, 유권자의 입장에서 인상이 찌푸릴수도 있었습니다.
유시민의 열렬지지자들이 단합하여 잘 노는 것도 좋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예의바르게 절실한 마음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유시민을 외치며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낮은자세로 조심스럽게 반박을 하여야 겠지요.
표를 얻으려는, 상대의 마음을 얻어 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매우 힘드는 일이겠습니다.
첨맘님과 같이 현장을 누비고 계시는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누구보다도 선거를 잘 알고 계시는 우리회원님들께
가르치는 듯한 글이 되어버렸는데..
죄송하고요.. 그냥 제 생각을 올려봤으니 잘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