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의 돌발적이지만 진지한 제안(안)
오늘 25일 OBS 경기도지사 후보토론에서 천안함 발표와 관련해서
김문수 후보와 그에게 동조하는 보수인사에게 제안합니다.
1.제안내용
우리는 20일 합조단의 최종발표에도 거짓말인 내용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 발표를 모두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생각을 확인해보길 제안합니다.
2. 확인방법
발표 중 거짓말인 내용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1인당 100만원씩 기부단체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공탁합시다.
그래서 년 말까지 합조단의 발표 중 거짓말인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여
틀린 측이 상대 측의 개인들 이름으로 자동 기부되도록 합시다.
우리는 합조단 발표 모두를 진실이라고 믿고 공탁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3. 공탁 참여기간
2010-05-25 ~ 2010-06-01까지
(제 개인적인 기초적 아이디어이고 아래는 천안함 발언을 한 유후보 관련 기사입니다.)
[머니투데이 박성민 기자][(상보)OBS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경기도지사 자리를 두고 격돌 중인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와 유시민 야4당 단일후보는 25일 정부가 발표한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 결과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OBS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 출연해 "정권이 기획한 거짓말이 계속되고 있다"며 "감추기 위한 정치적 행위는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없다고 했던 TOD영상이 계속 나오고, 3일 생존 가능성 등 정부의 거짓말이 계속 나왔다"며 "거짓말 하는 진보보다 정직한 보수를 존중하지만 거짓말 하는 보수는 존중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에 "거짓말을 왜 하겠느냐"며 "세계 최고의 조선 기술, 과학기술을 동원해 조사한 결과를 믿지 않는 것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유시민 후보 두 명밖에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KAL기 폭파사건도 믿지 않고,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며 "대한민국 역사의 정통성을 부정하면서 이 나라를 발전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