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군산 은파유원지 물빛다리 광장에서 노대통령 추모행사가 있었습니다.
전체 회원수가 100명도 안되는 작은 기초광장에서 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사진전과 추모리본달기 행사, 그리고 추모식을 조촐하게 치뤘습니다.
전대통령 1주기인데 관에서 주관하는 추모행사가 하나도 없는걸 보며 이 한심한
정부에게 짜증도 났지만 우리손으로 대통령을 기리는 행사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역 군산시장까지 방문하여 헌화하고 갈 정도로 준비한 손길에 비하면 많은 시민이
와주셨습니다.
추모식 포스터입니다. 5~6명의 회원이 시 곳곳을 누비며 붙이고 나녔습니다.

사진전 행사장 모습입니다.





아저씨도 숙연하게 바라보고

젊은 여자분의 뒷모습도 슬퍼보이네요...

진지하게 바라보는 젊은 청년도 있고요..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오셨네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젊은 여성의 뒷모습...

연인이 같이 둘러보기도 하구요..

노대통령과 김대통령 현수막 앞에서 운동하던 시민도 발을 멈추고...

어린이들은 사진도 찍고

모니터의 추모 동영상을 보는 시민들...

할머니들도 동영상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합니다..

추모동영상 보며 또 우시는 종이연님.......

몸빵 봉사해주신 군산광장 식구들 사진입니다...
먼저 주뗌무님....군산의 젊은피...새벽부터 풍선작업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미소천사 알티케이님...

바라며와 영혼의 샴쌍둥이 참세소리....

레몬님의 환한 웃음...

언제나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청사조님..

귀여운 표정의 솔비...(종이연님 따님입니다..)

숨은 일꾼 인생버저비터님...

몸빵 전문가 인생무상님..

인자한 미소의 동해바다님..

모든 디자인을 맡아준 파워코리아...

오랜만에 오신 영타이거님..

주뗌무 바라며 청사조님 인생무상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