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같이 뛰고 싶은데 참 노심초사 보고만 있어서
첨맘님과 모든 유빠님들께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아까 잠시 착시현상이었는 지 모르겠으나.ㅎㅎ
다움에 '유시민 의정부 유세'가 검색어 1위에 떠서
언능 클릭해보니 그야말로 대박이었더군요. 갔었어야 했는 데~ㅎㅎ
동영상 연설도 다시 들어보았는 데,
마치 대선에 나오신 첨맘님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믿을 수 없는 지지율이라고 해도..워낙 상황이 안 좋아서
"아 힘들수도 있겠구나" 부끄러운 생각을 하기도 했는 데,
오늘 의정부 동영상을 보고 다시 희망을 꿈꿔봅니다.
(아마 제가 현장에 한번도 안나가서 그렇지, 현장에도 물론 오늘처럼 분위기는 훨씬 좋았었겠지만요~)
정말 다들 그러시겠지만
유시민 된다 랄랄라랄라~ 그노래 꼭 다시 불러보고 싶습니다.
결국 내일이 가장 중요한 날인 것 같고,
무엇보다 1%라도 아쉬운 마당에 진보신당과의 단일화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보신당의 절박성, 모르는 바는 아니나
(뉴스에 칩거에 들어갔다고, 후보사퇴 가능성의 기사도 나오고 있기도 한데)
심상정 후보님 꼭 결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첨맘님도 말씀하셨지만
서로 다른 그 모습대로 연대하는 모습~
첨맘님의 열세지역인 의정부에서 오늘 한 건 하신 것 처럼
내일 분당 화이트컬러? 중심지에서 KO한번 날려주시고~
이어서 심상정 후보님께서도 용단을 내려주신다면
분위기 이어가면서 정말 또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참 설래는 아름다운 승리겠네요.
이어서 그런 연대 정신으로 7월말 보궐엔 심상정을 은평구로 보내
다시한번 이재오를 부셔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멀리 갔나요?~)
그런 의미에서 다들 아시는
지난 대구 선거에 켓치프레이즈 따다가 제목으로 붙여봤습니다.
유시민은 팔달구(도청이 여기 있는 것 맞죠?)로, 심상정은 은평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