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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경목 기자 = 이광재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부친이 아들의 선거운동 중 취객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경찰과 민주당 강원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께 원주시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아들의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돌리며 지지를 호소하던 이 후보의 부친이 술에 취한 A씨(51)에게 폭행 당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A씨 역시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의 부친은 폭행 사건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장미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A씨가 민주당 선거운동원들과 시비가 붙어 다툼을 벌이던 과정에서 이 후보의 부친이 넘어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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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님과 가족 모두 안전에 조심 조심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