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는 바로는 첨맘님 선거 마지막 유세는 6월 1일 저녁 8시-9시 경이 되겠죠..
아마도 장소는 수원역, 부천역, 안양역 중의 한 곳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발상을 좀 바꿔 보면 어떨런지요?
서울 한명숙님과 합동 유세를 생각해 봤습니다.
한명숙님 마지막 유세 장소로 명동,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이 우선 떠오르는데요.
결국 명동으로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결론을 말하겠습니다.
<한명숙, 유시민 합동 유세.>
1)장소
1안//서울광장 : 실현시킬 수만 있다면 최적의 장소. 인원/접근성/편의성/ 상징성 등등..
2안//명동 : 가장 현실적 방안이며 상징성이 있슴(97년 대통령 선거 때도 마지막 유세지). 장소가 많은 인원이 유세 장면을 보기가 힘들다는 단점. 최대 만명 정도.
3안//서울역 : 상징성(1980년대 까지는 대규모 군중동원 우선 순위였던 장소였죠)은 있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접근성(현 시대의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한계가 있슴.
4안//광화문광장 : 장소는 좁으나 사람이 폭발적으로 많이 모일 경우는 대로까지 유세 현장을 넓힐 수 있는 의외의 폭발 가능성이 있는 장소.
2)시간
6월 1일 늦은 8시-10시. 두 시간 동안.
3)행사
1부 : 8시~9시.
시민 문화제 형태로 진행.
출동 가능한 모든 유명인 총동원.
인기 정치인 다수 참석.
사회는 김제동씨가 하면 최고이지만 그러기엔 그에게 너무 미안하고...
2부 : 9시~10시
본격 유세.
4)2부 : 본격 유세
-범 야권 정치인 총 집합.
-사회는 문성근/임종석 중 1인.
-전반 30분은 지지 유세 : 10-15명의 인기 정치인. 시간은 각 2-3분.
-후반 30분은 집중 유세.
문성근
이정희
심상정(가능하다면..)
후보들 유세.
5)한명숙/유시민은..
-각자 가장 중요한 지역의 유세를 마치고 9시 20분 경 현장 도착.
-유시민의 경우라면 8시 30분 까지 수원역 또는 부천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치고 현장 도착.
6)깜짝 이벤트
-안희정/이광재/김원웅 참석.
-안희정의 경우 8시~8시 30분 까지 마지막 천안 유세 끝내면 충분히 참석 가능.
-김원웅의 경우도 같은 시간대 대전역 유세 마치면 가능.
-이광재의 경우 마지막 춘천 유세를 8시 까지 끝내면..
7)왜 이런 생각을 했나.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 선거 이상이기에. MB심판이라는 공통 이슈.
-서울 유세장은 항상 적지 않은 경기도민이 있슴. 당일 그 시간대(다음날이 선거 휴일)라면 경기도민이 적어도 2-30%는 될 것임.
-충남, 강원도 한 카테고리로 볼 수 있슴.
8)바라는 바.
-10만이 모이면 이번 선거는 완전 승리.
-개인적으론 장소에 따라 30만 까지 가능하다고 봄.
아이디어 차원에서 글을 시작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오타/문맥상 오류도 엄청 많을 겁니다.
일단 글 올립니다.
생각나는 대로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에거 참..
유시민님 공식 홈피에 올려야는게 순서인데 아직 가입이 안됐나 보네요.
컴맹에게는 절차의 번거러움이 큰 부담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