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수원 광장에 올린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드뎌 고대하던 날이 왔습니다. 첨맘님의 유세를 온몸으로 함께할 그 날.
오늘 저녁 8시!
아마도 수도권 인근 뿐 아니라 전국 지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실 겁니다. 미리 앞자리 맡지 않으면 저 멀리 떠밀려 나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굳이 앞자리 맡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7시쯤부터 모이는 건 어떨까요? (하긴 우리가 안 모여도 다른 지역에서 모이기 시작할 것도 같긴 하네요.)
우리가 계속 해오던 투표 독려 운동으로 미리 분위기를 띄우자는 겁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일 테니 더 시선을 끌게 되겠죠? 구경꾼도 많을 겁니다. 그 때, 8시에 평생 보기 힘든 멋진 구경 할 거란 홍보도 하고요.
미리 축제 분위기를 만들면 어떨까요? 수원 분들과 미리 오시는 분들이 함께 투표 독려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러면 시민들이 미리 많이 모여들 것 같지 않나요?
이 때 급조된 '투표송'도 꼭 불러주세요. 길가던 사람들이 뭔 일인가 발걸음 멈추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투표송'은 '떴다 떴다 비행기'를 개사한, 따라 부르기 쉽고 짧은 동요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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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송
('떴다 떴다 비행기' 개사)
왔다 왔다 투표일
6월2일은 투표일
우리 모두 투표해
시민권리 찾아요.
찍자찍자 쿡쿡쿡
6월2일은 투표일
소중한 내 한표를
꼭-꼭- 찍어요. |
이왕이면 유세차 한 대가 미리 와서 분위기 띄우면 더 좋고요.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ㅎㅎㅎ
(그러면 첨맘님 오시기 전에 우리가 '삐끼질' 하는 건가?)
각 구를 돌고 있는 유세차들이 "오늘 저녁 8시에 유시민 후보가 수원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합니다! 많이 구경 오세요. 특별한 광경을 볼 수 있을 겁니다."라고 안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