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연습이다
연대를 통한 승리를 맛보기하는 연습이다.
수많은 악업을 쌓아 젊은이들을 투표장으로 불러낸 한나라당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상해보라.
그나마 연대해서 1대 1로 붙지 않았다면.. 우리가 이정도 승리를 거둘수 없었을거다.
1 대 1로 붙었음에도 겨우겨우 승리했을만큼 그들은 견고하다.
앞으로 선거가 많다.
우리가 최종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친일수꼴부패세력,언론 척결이다
10년은 족히 걸린다.
우리 민주주의 진영은 앞으로 10년을 바라보며 천천히 연대해 나가야한다.
연대하지 못하더라도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줘야한다.
서로 탓하지 말고, 힘 세다고 무시하지말고, 양보해준 자들에게 감사할줄 알며
서로서로 격려하고 보듬어주자.
이번엔 처음이라 연대과정이 서툴렀지만
한번 경험해 보았으니 좀더 세련되게 연대,연합, 양보하자.
서로의 흠을 보지말고, 서로가 있어주었기에 상승효과가 있었던 부분을 보자.
서로서로 칭찬하자..
국민여론은 금새 변한다. 언론은 여전히 장악된 상태다.
이미지관리를 해라.
니탓내탓 싸우는 추한꼴 보여서 국민들이 정치에 학을 떼는 모습 절대 보여주지말자.
이번 선거기간 동안...
민주당,민노당,참여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사회당덕후위원회..
...등등의 민주야당 형들은 모두 같은 편이었다. 감동이었다.
흐..흐흐흐흙흙...흙... ㅠㅠ
형들 부탁합니다. 그 어떤 당도 비난하지마세요. 진보신당과도 친하게지내세요. 누군가가 싸우면.. 여러분은 말리는 역할을 하세요.
비난하는 모습을 어디선가 보인다면 달려가서 말려주세요.
우리는 지금 분열해선 안됩니다.
서로의 스타성과, 강점을 상처주지마세요
형들이 싸울수록 젊은 유권자들이 달아납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