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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 문제
무극이아빠 | 2010-06-04 16:17:41 | 조회 193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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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홈페이지 리뉴얼도 뭣도 아닙니다. 

소통부재의 문제입니다.

 

- 대표가 뭘 하는지, 시장후보가 되었는지, 도의원 후보가 되었는지를 딴동네 가서 알게되는 소통부재.

 

- 회원들이 질문을 해도 대답이 없는 소통부재.

 

- 회원들의 불만이 무엇인지를 파악 못하던가, 알면서 곁가지 이야기만 하는 소통부재.

 

- 지역 회원들이 대장 유세에 마지막 주말 하루, 이틀이라도 돕자고 하는데, 지역을 돕는 것이 첨맘님을 돕는 거라는 둥... 갑론을박 하는 동안도 교통정리가 안되는 소통부재.

 

- 마지막 주말은 총동원 하자는 회원들이 목소리 높아지니까 "알았다, 의논하고 알려주께" 해놓고, 시간 다 지나고 각개전투 밖에 못하는 소통부재.

 

- 선거법, 선거법 계속 거론은 하는데... 선거법만 거론되고, 선거법을 어떻게 지키면서 첨맘님을 도울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직적 노력이 없음의 소통부재.

[선관위에 적어도 열번은 더 전화해서 받은 답변은 "급조된 조직이 아니며, 향응제공(식비, 교통비, 기타 경비 등) 없으며, 자발적인 참여만 입증된다면 조직적 움직임도 전혀 문제 없다. 단, 조직의 대표나 주요 인사가 후보이거나 선거조직에 개입되어있다면 선거법을 확대해석 했을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다" 였습니다.

 - 질문1: 시민광장이 조직적이고 유기적으로 첨맘님을 돕지 못한 이유가 시민광장이 움직이는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기 때문입니까? 아님 대표와 여러 주요人들이 후보 또는 캠프 소속이어서 문제였던 것입니까? 조직이 움직이는 것이 문제라면 지난 주말 아주 비효율적으로 첨맘님 유세지원을 다닌 것 또한 선거법에 걸리는 겁니까?

- 질문2 : 후보 신분이어야 첨맘님을 돕기에 더 좋다는 것은 김성현 개인이 돕는데에 좋다는 뜻입니까? 김성현대표께서 시민광장이라는 조직을 통해서 첨맘님을 돕기에 더 좋다는 뜻입니까? 후보 신분이 돕기 좋다면 참여당 내에서도 시끄러웠던 잡음 그 자체가 우리의 동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잡음 일어나지 않도록 순번 맨 뒷자리를 개인적 희생없이 받아서 후보신분 취득할 수는 없었습니까?

- 질문3 : 대표께서 그리고 많은 일꾼들께서 후보와 캠프에 소속되기로 예정되었다면 미리 시민광장을 임시(또는 대행)체제로 전환하여, 오히려 캠프와 시민광장의 조직적 첨맘님 지지운동을 펼칠 준비를 할 수는 없었던 겁니까?

- 질문4 : 기초광장 회원들이 첨맘님 유세를 지원하고자 공지를 올리면 여러 경로로 당측 혹은 지역 캠프로부터 경기도 참여에 대한 부정적 여론 압박이 있었다던데... 시민광장이 첨맘님께 올인 못한 원인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도 각 지역별로 참여당 지원 하는 것이 첨맘님 경기도지사 당선을 위해서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과의 모오한 관계설정 때문입니까? (이건 무척 중요한 문제 입니다. 저도 참여당 주권당원이며, 중앙당, 경기도당에 특별당비도 냈습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은 언제든지 첨맘님께 올인하기 위해서 준비되어진 조직 아닌가요?)]

 

- 현재 분위기로 시간 계속 가면 토론도 논쟁도 아닌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될 것이 뻔한데도 쌩~까는 것인지, 바빠서 게시판을 못보는 것인지를 알 수 없는 소통부재(적어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라는 답변은 해야 하는것 아닌지...)

 

 

위의 질문 네가지는 사실 끝까지 마음 속에 묻어두려 했습니다. 아마 그런 회원님들 많을 겁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회원들의 질문에 답변이 없으시니 그냥 질문 드립니다.

소통부재는 문제를 덮거나 키웁니다. 해결의 방법이 아닙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현아빠  

글에 공감합니다.
10-06-04

저문강  

공감합니다
10-06-04

응급의사  

"시민광장은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며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드디어 파란색 글씨 나왔습니다.
빨간색 글씨 나올때면....심각해 질라나요?
10-06-04

말야  

공감합니다.
특히 후보자 신분이 김성현대표님 개인으로써 캠프 일을 돕는데 좋다라는 뜻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렇게 느껴지네요..

만약 대표 신분이라는것이 선거법때문에 어렵다면
회원들이 후보자 신분이 되는것을 알고 문제 제기를 했을때, 그 위치를 분명히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대표님의 답변을 읽고 양쪽에 발을 담그고 선거 결과에 따라, 이해 관계에 따라
움직이겠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시민광장은 당과의 이해관계나,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첨맘님을 위해 움직여야 하지 않았을까요..
늘 그렇게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고생하신 분들의 마음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선거기간에 대한 아쉬움이 자꾸만 마음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서 회원들끼리 토론하고 결론 다 내리고 나면..
1,2,3 번호 붙여서 정리글 하나 올려주실건가요?
10-06-04

저문강  

아,,그런데요 선관위 문의내용을 보면
"단, 조직의 대표나 주요 인사가 후보이거나 선거조직에 개입되어있다면 선거법을 확대해석 했을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다" 라고 되어있네요
첨맘님의 선거운동을 돕기위해서 선거에 출마하였다는 김성현님으로 인해 시민광장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하기 힘들었던 겁니까?
10-06-04

무극이아빠  

저문강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도 (제가 너무 자주 전화하니 좀 친절하게 갈쳐주더군요) 확실하게 말 하기가 좀 어렵고, 확!대!해!석! 했을 경우라더군요.
사실 유세장에서 보면 한나라당은 급조된 조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미리 신고 후 첨맘님 유세현장 선점하고, 연설하는 동안 노래 부르면서 방해도 하더군요.(성남)
10-06-04

말야  

모란시장 유세장은 정말 일부러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참 못됐죠..
10-06-04

저문강  

법이야 선관위에서 해석하기 나름이던걸요
저도 몇번 선관위와 통화했는데 뚜렷한 원칙이 없어 보였습니다
10-06-04

法下  

많이 공감합니다...
10-06-04

하늘바라기  

고양시 선거 유세때 이 모든 문제를 한번에 볼수 있는 자리였던것 같습니다...ㅉㅉ
10-06-04

nolza  

맞아요. 답답해 죽겠어요! 홈페이지 리뉴얼때도 하도 제대로 된 답이 없어서 뭔가 말못할 사정이 있는가보다 하고 오히려 걱정했었는데..이게 뭡니까. 결국은 요금 때문이었다니요.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어요. 소통의 부재가 제일 큰 불만의 이유예요. 게시판을 안 보시는건가..정말..글이 많지도 않은데요.
10-06-04

안개  

공감합니다.
10-06-04

당희(당원희망)  

대표님이 부재중인 시민광장은 손발이 잘린 상태에서 선거를 치룬셈이었습니다.
집행위가 노력해서 회원들의 열정을 담아내면서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어야 오프에서도 동력을 더 끌어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지난주에 제가 지적한 대문, 공지글등이 중요한거였습니다. 좋은글들을 이곳저곳으로 퍼나르면 퍼나를수록 한사람이라도 더 유세장을 찾게 되고 구전홍보도 더하게 되니깐요.(올사람은 오지말라해도 올테지만 못오고 안오려 했던분들에게 동기부여를 했어야한다는 말이죠.)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이 하기 힘들었다면 예전처럼 '6.2 시민특별위원회'라도 임시로 만들어서 시민광장의 힘을 체크하고 하나로 모으는데 총력을 모았어야 합니다.

지금 집행위원이신 일천님만 총대를 매고 답변을 하십니다.
임명직 집행위원들보다 회원들 손으로 직접 선출한 대표와 집행위원장의 성실한 답변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10-06-04

초록뱀  

저도 좀 답답했습니다..
오죽허면 부천에서 상황실을 다 만들었겠습니까?

무극....추천 하나....믿어죠~~^^
10-06-04

B군  

부천광장 분들이 만든 상황실

감사한 마음 외에 한편으론 어이가 없었어요.. 왜 시민광장 사무실 놔두고 지역광장에서 상황실을 운영하게 만드는지....

상근자 세 명 전부 캠프로 보내놓고 사무실을 비워놓고 있었던 거 같구요. 들은 바에 의하면 서울 중앙사무실 전화를 수원캠프로 돌려놨었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10-06-05

무극이아빠  

몬 믿겠는데요? ㅋㅋㅋ

초록뱀님... 저는 앞으로 부천님들의 팬으로 살렵니다. 딱 1人 만 빼고... ㅋㅋ 누군줄 알죠?
10-06-05

일천  

어제 오후 5시에 본글을 올리셨습니다.

본글, 댓글에 일일이 응대의 답변글을 해야만 소통하는 집행부라고 하신다면
쫌 가혹?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본글에서 말씀하신 부분,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중앙의 집행위원회란 단위의 조직과 함께
튼튼히 만들어야 할 곳이, 지역광장이 기본이 될 것입니다.

차차, 이번 선거의 평가가 나오겟지만, 기본 동력단위의 조직은
광역단위에 1차적으로 집결되면서, 중앙으로 모아지는 형태가 바람직하는 생각입니다.
10-06-04

당희(당원희망)  

일천님.^^;;
회원들이 놀면서 본글달고 댓글 다는거 아니잖아요.
일천님도 마찬가지시지요?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이라고 뭐가 다를까요?
오히려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은 시민광장에 더 시간을 투자해달라고 회원들이 선출한거고 본인들도 그런 의사가 있었기에 출마했던것이 아닌지요.

그전 질의는 논외로 치고 제대로된 질의인 온새미로님의 글이 정확히 5시간전에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 답변을 정리하고 계신다면 언제까지 기다려달라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접속이 원활치 않다면 일천님이라도 통화하여 멘트를 날려주시면 소통부재란 말은 듣지 않지요.
그정도도 못기다릴 회원들은 아니잖아요.
회원들은 격하지 않게 여쭤보려 애쓰고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데 대표님과 집행위원장님이 등한시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왜일까요.

그리구요.... 자주 이러셨습니다.
10-06-04

무극이아빠  

일천님... 오늘 만 가지고 이러는거 아니잖습니까?
자주 이러셨습니다. 2
10-06-05

나좀보시오  

100% 공감합니다. 글치않아도 먼가 이상하게 답답해서 끄릉끄릉 대고 있었는데..

무극님을 대표로 ~`` -.-
10-06-04

무극이아빠  

글 지울까요? 깜도 안되는 인간에게 이리 말씀하시면 탈퇴하라는 말씀밖에 안됩니다.
10-06-05

수연빠덜  

시민광장은 언제든지 첨맘님께 올인하기 위해서 준비되어진 팬클럽!!!
저에게는 국민참여당 보다 우선!!!

유시민에게서 노무현을 보았습니다. 사람을 보았습니다.

정치꾼은 거짓과 사기... 그리고 모략적이지만,
정치인은 상식적이며, 고뇌하며, 상대를 인정하며, 대화와 타협입니다. 사람입니다.

유시민에게서 노무현을 보았습니다.
시민광장은 사람 우선입니다.
10-06-05

아랑아빠  

따지는 글은 많으니 이제 대답좀 들어 봅시다.
10-06-05

참여부족  

공감합니다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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