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홈페이지 리뉴얼도 뭣도 아닙니다.
소통부재의 문제입니다.
- 대표가 뭘 하는지, 시장후보가 되었는지, 도의원 후보가 되었는지를 딴동네 가서 알게되는 소통부재.
- 회원들이 질문을 해도 대답이 없는 소통부재.
- 회원들의 불만이 무엇인지를 파악 못하던가, 알면서 곁가지 이야기만 하는 소통부재.
- 지역 회원들이 대장 유세에 마지막 주말 하루, 이틀이라도 돕자고 하는데, 지역을 돕는 것이 첨맘님을 돕는 거라는 둥... 갑론을박 하는 동안도 교통정리가 안되는 소통부재.
- 마지막 주말은 총동원 하자는 회원들이 목소리 높아지니까 "알았다, 의논하고 알려주께" 해놓고, 시간 다 지나고 각개전투 밖에 못하는 소통부재.
- 선거법, 선거법 계속 거론은 하는데... 선거법만 거론되고, 선거법을 어떻게 지키면서 첨맘님을 도울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직적 노력이 없음의 소통부재.
[선관위에 적어도 열번은 더 전화해서 받은 답변은 "급조된 조직이 아니며, 향응제공(식비, 교통비, 기타 경비 등) 없으며, 자발적인 참여만 입증된다면 조직적 움직임도 전혀 문제 없다. 단, 조직의 대표나 주요 인사가 후보이거나 선거조직에 개입되어있다면 선거법을 확대해석 했을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다" 였습니다.
- 질문1: 시민광장이 조직적이고 유기적으로 첨맘님을 돕지 못한 이유가 시민광장이 움직이는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기 때문입니까? 아님 대표와 여러 주요人들이 후보 또는 캠프 소속이어서 문제였던 것입니까? 조직이 움직이는 것이 문제라면 지난 주말 아주 비효율적으로 첨맘님 유세지원을 다닌 것 또한 선거법에 걸리는 겁니까?
- 질문2 : 후보 신분이어야 첨맘님을 돕기에 더 좋다는 것은 김성현 개인이 돕는데에 좋다는 뜻입니까? 김성현대표께서 시민광장이라는 조직을 통해서 첨맘님을 돕기에 더 좋다는 뜻입니까? 후보 신분이 돕기 좋다면 참여당 내에서도 시끄러웠던 잡음 그 자체가 우리의 동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잡음 일어나지 않도록 순번 맨 뒷자리를 개인적 희생없이 받아서 후보신분 취득할 수는 없었습니까?
- 질문3 : 대표께서 그리고 많은 일꾼들께서 후보와 캠프에 소속되기로 예정되었다면 미리 시민광장을 임시(또는 대행)체제로 전환하여, 오히려 캠프와 시민광장의 조직적 첨맘님 지지운동을 펼칠 준비를 할 수는 없었던 겁니까?
- 질문4 : 기초광장 회원들이 첨맘님 유세를 지원하고자 공지를 올리면 여러 경로로 당측 혹은 지역 캠프로부터 경기도 참여에 대한 부정적 여론 압박이 있었다던데... 시민광장이 첨맘님께 올인 못한 원인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도 각 지역별로 참여당 지원 하는 것이 첨맘님 경기도지사 당선을 위해서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과의 모오한 관계설정 때문입니까? (이건 무척 중요한 문제 입니다. 저도 참여당 주권당원이며, 중앙당, 경기도당에 특별당비도 냈습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은 언제든지 첨맘님께 올인하기 위해서 준비되어진 조직 아닌가요?)]
- 현재 분위기로 시간 계속 가면 토론도 논쟁도 아닌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될 것이 뻔한데도 쌩~까는 것인지, 바빠서 게시판을 못보는 것인지를 알 수 없는 소통부재(적어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라는 답변은 해야 하는것 아닌지...)
위의 질문 네가지는 사실 끝까지 마음 속에 묻어두려 했습니다. 아마 그런 회원님들 많을 겁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회원들의 질문에 답변이 없으시니 그냥 질문 드립니다.
소통부재는 문제를 덮거나 키웁니다. 해결의 방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