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 분들은 글제의 속뜻을 금방 짐작 하리라 본다.
명교는 일반 중국 무협지나 서민들을 위주로 ,요즘으로 보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모인 집단이었다.
페르시아에서 건너온 조르아스트,현교,마교등으로 이름부르지만 건곤 대나이
란 내공을 위주로 하는 무도를 닦는 강력한 무림 집단이기도 하다.
주원장과 함께 몽고를 몰아내는 일등 공신들임에도 불구하고 마교라는 사
악한 무리로 ,혹은 황실에 역모를 꾀한다는 구실로 수백만명을 도살하고 뇌
옥에 가두어 버렸다.
나머지는 신변을 숨기고 지하로 숨어들어 자자손손 한을 품고 살아가는
폐족의 신세로 전락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누가 그들을 마교로 몰아 죽였는가이다.
역시 기득권 세력이었다.
그것도 자신들과 함께 전장에서 생사를 같이하던 명문 무림 세가들에 의해
모함받고 사라진 사실이다.
소위 명문 5대세가나 소림사를 비릇한 구대문파등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상권이나 소금,광산,황실납품권등을지키기 위해서는 신흥
세력이 강하다고 느낄때는 가차없이 협력한다.
그런데 히얀한 일은 무림에 난세가 닥치면 그들은 봉문하고 숨만쉬고 엎드려
개기는게 특징이다.
그러다 절세의 영웅이 등장해서 무림을 평정할 무렵이면 무림맹이나 유사한
집단을 만들어 그 열매를 취하는 파렴치한 행동들을 하는게 특징이다.
결국 영웅은 모함되어 죽거나 산야로 숨어든는 비운을 맞게된다.
"운명이다". "정치하지 마라"
세상에 바람은 꼭 뿌리가 깊지 않는 나무에만 분다.
노통께서 산 정상에 올라 내린 결론이 위 두 단어가 아니겠는가 짐작된다.
국내 정치는 물론이고 열강이 포위한 우리의 국제 관계에서도 한계를 보셨
으리라 생각된다.
유시민
나는 대구 수성 구청장을 먼저 그쳐 대구 시장그리고 대통령이 되지 않는 다면
정치를 말리고 싶은 사람이다.
나는 노짱 탄핵이 안타까워 노빠가 되었으니 다른 노빠들과는 관점이 다르다.
보수와 진보를 따지는 사치스런 사람도 아니다.
기업이 잘되고 근로자나 소외인을 보살피는데 진보 보수가 무슨 소용인고.
세상에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게 문제이지.
기업이 힘들땐 당연히 경쟁력을 살리는데 국력을 집중하고 열매가 익으면
백성 골고루 나눠주려 노력하는게 세상사는 사람들의 세상 아닌가.
선거에서 부동표 60프로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다.
어느 일방이 독주하게 되면 잠시 다른곳으로 기우는 것으로 균형을 맞추어 줄뿐
보수니,진보니 죽자살자 나누려는 사람은 각각 2할 더되것니.
유시민은 이병완 선생에게서
무엇인가 한수 배우 시기를 권하나이다.
님을 너무 사랑 하기 때문에 형같은 심정으로 표현 하다보니 예가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를..........
(노짱께서 박근혜와 연합 하고자 했던 "운명"적 결단에 대하여 연구해볼
필요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