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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대원인의밤 | 2010-06-07 03:31:27 | 조회 214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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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에 매우매우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치만 자세하게 돌아가는 사정 같은 것은 잘 알지 못하며

일반 시민 수준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에 기초하여 판단합니다.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물가안정을 원하며, 독재식 정치를 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증오하며,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2004년 4월15일 열린우리당 과반수 획득에 정말 펑펑 울었으며,

지역주의를 타파해야한다는 대의적 명분에 인식하고 공감하며,

한나라당과 조중동 및 친일세력은 장기적인 국가발전과제로서 없애버려야 할 존재들로 인식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민주당이 어떻게 형성된 당인지, 많은 국민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냥, 한나라당 반대편에 있는 정당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 조차도 열린우리당이 와해되는 과정에서, 하도 실망하고 정치에 진저리가 났기에

그 후 정동영씨가 무슨 짓을 저질렀고, 민주당이 다시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그렇게 높은 득표를 하였구요.

 

현실적으로 앞으로도 국민참여당이 8% 이상의 지지율을 넘기란 힘들어보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무현'만을 중심으로 뭉친 특정 세력에 결코 우호적이지 않으며 (노사모에 대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시각)

다만, 노무현이라는 전직 대통령의 가치와, 그 분의 인간적인 면모에 우호적일 뿐이고,

국민들은 진보진영이 서로 싸우고 갈라져 있는 것에 결코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워낙 反MB 정서가 똘똘 뭉쳐있었고, 4대강.세종시 등의 현안에서

워낙 여당을 심판하자는 목소리가 강력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호2번을 달고 있는 민주당에 反MB 몰표가 쏠린 것일 뿐이며,

앞으로 국민들은 또 어떻게 돌변할지 모릅니다.

물론 MB식 통치가 계속되는 한, 정황적으로는 유리한 여건이 많습니다만

그것이 결코 국민참여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려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밑에 경기도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공천문제를 통해

민주당이 그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요.

국민참여당은 진보신당에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진보신당이 지금 이 엄청난 국민적 반감에 휩싸여있는지 말입니다.

한 마디로, 한명숙 후보를 사실상 떨어뜨렸기 때문입니다. MB심판에 실패하는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한명숙 후보 개인의 자질문제는 별론으로 하고요)

앞으로도 총선.대선 등에서 국민참여당이 민주당과 별개의 목소리를 내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첨맘님께서 공중파 TV에서 국민참여당이 깨질 가능성은 사실상 0%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결국 최선은 '연대'로 보입니다.

 

횡설수설이 길었습니다만..

사실 저 같은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제발 욕 얻어먹을 짓을 그만 하고,

한나라당 같은 작태를 보이지 말고 (김진표 후보님의 모습이 정말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의 멋진 대안세력으로 부상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이 보고 있듯이

민주당에서 버젓이 친노 인사들이 (비록 명품친노는 아닐지라도) 대거 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고

반노세력으로 분류되었던 인사들조차, 언제 그랬냐는듯 친노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송영길씨가 자신들은 친노라고 하는데.. 사실 구역질이 좀 났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국민들은 민주당을 대안세력으로 보고 있지, 국민참여당을 대안세력으로 보고 있지는 못합니다.

제가 이번에 서울 비례대표를 국민참여당으로 찍으며, 20% 정도를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 5% 내외이더라고요.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결론은요..

민주당이 앞으로 정말 개 같은 작태를 답습하며,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일들을 저지르고

세력다툼으로 또 다시 난장판을 만드는 등.. 말도 안 되는 짓들을 하는 그때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국민참여당이 대안세력으로 부상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진보를 외치는 저희 대학생들 입장에서는..

현재 다음 대선에서는 유시민 후보 보다는, 손학규씨 정도가 더 경쟁력 있는 후보로 보이는 것이 사실인데요..

유시민후보는 .. 일각에서 말하는 '호남표를 얻지 못한다' 거나 '지지.반대세력이 뚜렷하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상으로 일반 국민에게 밀리는 감이 좀 있습니다.

 

유시민 후보님을 열렬히 지지하고 계시는 지지자분들의 게시판에서..

제가 좀 뭇매맞을 소리만 한 것 같은데요..

저도 개혁당 시절부터 첨맘님 무척 좋아했고요.

노무현 재단,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등에도 후원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을 많이 사랑했던 국민입니다. (사실 저 같은 사람도 좀 특이한 경우라고 봐요 ㅋ)

 

하지만, 현실적으로 선거는 이겨야 하는 것이고,

무슨 정치컨설턴트나 정치학 교수가 아닌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볼 때

국민참여당이 독자적인 노선을 걸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안으로는, 총선과 대선에서는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밖에서의 감시자 역할을 자처한 후,

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정책연대나 또는 내각에서의 일부 협의를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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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52  

맥략은 정확히 짚었으나 밖에서 감시자의 역활보다 보다 깊이 참여하여 승리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국민 참여당이 진보신당처럼 이름만 내걸고 영원히 주변 정당으로 만족 하려면 정책 연대를 외치며(?)들러리 역활을 하면 되겠지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려면 수권정당이 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민주당에게만 맡겨두기엔 불안하니까....일부... 아니... 참여당 모두가 "국민 참여당"이란 간판에 너무 연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간판이름을 내리기에는 너무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이름에 연연하여 더 큰것을 놓치지 않을까....?염려됩니다. 지금 노무현의 사람들이 전국에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송영길.정동영도 노무현 사람이라고 우기고 있다면서요....이 좋은 환경을 뿌리칠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한... 노무현 정신이란 우리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것....그 정신을 모든 국민들에게 나누어 줄 사람은 유시민이 최적격....가급적 민주당과 합당을 하여 민주당속으로 들어가 대권을 거뭐쥐어야할것이다....국민 참여당에서 1000년을 떠들어봐도 허공에 메아리만 남길뿐....참여당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유시민을 지켜내야 할것이다. 지금 이대로는 유시민을 평생 글쓰는 작가로 남기게 될지도 모른다....나중엔 책마저 팔리지 않을수도 있고...유시민이 국민들 기억속에 사라진다면 ...이것처럼 슬픈일이 또 있을까.....첨맘유시민...힘내고 계시겠죠....? 제발 참여당이 괴롭겠지만 참된 결정을 내려야 할것이다. 지금 때를 놓치면 두고두고 회한으로 남을것이다. 참여당 이름은 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민주당 속에서 새롭게 태동하리라 믿는다...그것도 민주당의 중심이 되어서....
10-06-07

볍씨  

드래곤님...
님의 열망은 충분히 공감하나 국민참여당이 민주당과???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계책이고 원하는 바입니다.
민주당....
진정 그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국민들 품으로 간다면
저희도 굳이 힘들게 정당활동 안 합니다.
그들에게 맡겨놓고 싶습니다.
허나 그럴 수 없습니다. 당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고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를 지키기위해서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친노가 유리하니까 친노를 자처하지요.
노무현이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리면 또다시 가차없이 돌아설
자들이란 사실을 부정하시려는지?
그렇게 유시민님도 잃고 싶으신건지요?
이번 민주당 후보로 친노인사들이 대거 공천받았지만 그 이면에
국민참여당이 없었어도 그 공천이 이루어졌을까요?
그 분들이 당권에 대해 힘이 있나요?
잘 생각해보시길....
10-06-07

카우루스  

일정부분 동감하고 추천드림
중랑에 퍼가서 함께 생각해보겠슴
10-06-07

구축함  

소모적인 글입니다.
국민참여당 창당한지 이제 겨우 넉달됐어요.
넉달 된 정당이 뭘 얼마나 당선시켜야 되는 겁니까?

국민참여당의 주권당원이신 첨맘님께서 주창하신
야권 연대론이 실현됐기에 민주당의 영광이 있는 것이지
성사되지 않았다면 주위환경이 아무리 우호적이라 해도
딴날당과 민주당 당선자들의 득표율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 개쪽 났을 겁니다.

이제 넉달된 신생 정당에서 이런 크나큰 연대론을 성사시켰다는 것은
그리고 신생정당인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의
양보가 없었다면 아마도 이런 글은 올라오지 않았을 겁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희망없다. 라는 글이 올라왔을 겁니다.

국민참여당의 기초단체장 당선자가 왜 한명도 없을까요?
출마자도 적었지만 적은 출마자도 모두 양보하고 사퇴 했기때문입니다.
과연 민주당에도 야권연대에
이런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일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국민참여당은 민주당에 연대의 꿀 맛을 보여준것으로
이번 선거는 성공했다 판단합니다.
10-06-07

큰가방  

이해 당사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시각을 전달해 주셨다는 점에서는 감사드리나,
국민참여당의 미래에 대한 전망은 다소 앞질러 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국민참여당은 몇 번의 선거 결과에 일희일비할 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을 정당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야권 연대 협상 과정에서 민주당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 정당인지 더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기 보다 당내 계판 간의 이해관계가 더 앞서는 구조에서 좀 처럼 빠져나오기 힘들겠더군요. 민주당은 집행부의 결정이 지역의 실세들 앞에서 아주 무기력해져요. 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에 배당하려는 지역 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든 것이 모두 민주당 내부의 반발 때문이었고, 그러다보니 연대 협상에서 참여당이나 민노당이 민주당에 양보한 경우가 아주 많이 발생했던 것이죠.

이런 고질적인 문제는 쉽게 고쳐질 병도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정당 문화를 창조하려는 국민참여당의 노력이 성공 실패 여부를 떠나서 소중한 것입니다.

길게 보고 갑시다.
10-06-07

대원인의밤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계신지 알 것 같습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민주당이 그 정도로 아직도 구태의연한 작태를 답습하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단순히 수인할 수 있는 정치문화 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인 기득권유지만 혈안이 되어있는 수준이라면.. 글쎄요.. 앞으로 총선과 대선에서도 당분간은 한나라당이 계속 승승장구할 것 같아서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국민들은 자신의 뼈를 깎는 고통을 거치지 않는 민주당을 절대 지속적으로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참여당이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국민참여당 열혈지지자이고요. 우리 국민의 정치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국민참여당의 지지율이 20%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민주당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할 수 있을텐데.. 아직 90% 이상의 국민들은 그저 기호1번 내지 기호2번밖에 모르는 것 같아서 (이것이 일명 '브랜드효과'라지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국민참여당이 극복해야 할 과제 중 하나겠지요. 모쪼록, 유능하시고 현명하신 지도자님들께서 좋은 선택을 통해, 이 나라를 더 이상 수구잡탕들의 개밥그릇챙기기 정치에서 머무는 나라가 아니라, 미래로 도약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여 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 나라로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10-06-07

포세이동  

국민참여당이 없었다면 지금민주당 가지고요 어림도 없었을겁니다.
용인지역만 해도 여론조사해서 이긴 후보를 제처두고 자기사람 심기로 후보를 올린 지역입니다.
그런 정당를 믿으라고요. 첨맘님이 대통령 병 걸린것으로 보이시나요. 우리가 바라는 것은 노무현님이나 유시민님이나 지향하는 한국의 제대로된 정치문화를 만들어보자라는 취지에서 국민참여당을 시작한것이고 선거에서 어떤 결실을 못맺었다고 해서 포기 하거나 하진 않죠,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으면 역사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역사란 지금 당장은 어떤 결실을 보지 못한다고 좌절하거나 포기 하면 김문수 같은 변절자 밖에 나오지 않죠.
이번에 진보신당이 당일화 안했다고 진보신당을 욕할게 아니라 좀 큰정당으로서 군소정당에 배려를 못하고
오히려 지역당원들의 자리다툼으로 인한 반발로 제대로 된 협상을 깬 민주당이 욕먹어야죠.
10-06-07

드래곤52  

여러분들의 소견대로 하자면...우리 첨맘님은 영원히 야인으로 살게 되겠군요...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10-06-07

대원인의밤  

저도 국민참여당에 계신 분들께서.. 조금 더 현실적인 안목으로, 첨맘님을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강하게 있습니다. 민주당의 작태에 순응하라는 말이 아니라,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각각에 처한 현실을 인정하고, 그 현실 속에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10-06-07

대원인의밤  

선거를 흔히 전쟁에 비유를 하는데요.. 사실 국민의 지지도나, 지위 면에서 국민참여당이 민주당과 평등하거나 혹은 동등한 목소리를 내거나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자기 자신의 위치와 특성과 정체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판세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야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참여당:민주당 1:1 구도로 협상을 하든 뭘 하든 할 때, 국민참여당이 아무리 아무리 정당하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제안을 하더라도, 민주당 선에서의 상식과 기준과는 다를 수도 있고, 그 민주당의 선이 설령 비합리적이고 비협조적이고 상식에서 약간 어긋난다 할지라도, 그게 한나라당 공천 수준의 몰상식의 수준이 아니라면, 국민참여당은 소수정당 내지 극소수의 국민의 지지를 받는 입장에서는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정치는, 그 정당성과 합리성을 별론으로 하고서, 국민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진보주의를 정치에서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을 외면하려거든 학교로 들어가서 20년 후 대한민국을 이끌게 될 학생들을 계몽시키는게 옳은 것이겠지요. 또한, 여기서의 현실적 판도를 가늠해야 한다는 것은, 김문수처럼 변절자가 되라는 의미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을 '유연하게' 지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10-06-07

드래곤52  

그래요 ...여기서 민주당 욕을 실컷 합시다...그러면 분이 풀리고 속이 시원하십니까? 분풀이를 제대로 하려면 민주당을 까부셔버리는게 제일 큰 분풀이 아닌가요? 어떻게요? 민주당 대권 후보를 우리 첨맘님이 따먹어버리면 됩니다. 대권 따 먹을 비책이라도....? 있습니다...있고 말고요. 근데 ....여기서는 좀....이건 일급기밀 아닙니까? 가급적 첨맘님께 직접....
10-06-08

초모랑마  

대원인의밤님 국민참여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넘으면 어찌하실려고 미리 예단하시나요?
국민참여당은 머지않아 민주당 지지율을 넘어설겁니다.
아직 과소평가하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민주당은 지지율의 한계가 있는 당입니다.
참여당은 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당은 작지만 그릇은 더 크다고 자부합니다^^
10-06-08

대원인의밤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민참여당은 진보의 밑바닥까지 가서, MB정권의 심판과는 상관없이 노무현적 가치를 주장하는 pure 진보세력들의 모임입니다. 아무리 높아봐야 15% 이상 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반면 민주당은 자신들의 지지기반은 호남에만 집중되어있지만 (이 역시 20% 내외가 되겠지요), 反MB 정서를 가진 중도적 위치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민주당편에 서있습니다.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민주당이 거의 파탄나지 않는 한, 국민참여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의 지지율 보다 높아질 가능성은.. 글세요.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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