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모 손학규 지지자 네이버 블로그로부터 퍼온 글입니다.
시민광장에서 첨맘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퍼옵니다.
모쪼록, 이 글이 첨맘님의 건설적인 지지기반의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순종적 지지자는 조직을 굳건히 하고
행동에 들어가지만
지지율을 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지요.
그러나 비판적 지지자들은
처음부터 행동과 조직에는 몸을 담지않습니다.
그냥 ㅇㅇㅇ님이 정치적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이 정말 아쉽다고 비판하는 겁니다.
그러한 비판까지 수용하고
더 큰 정치인으로 여겨지기 시작하면
비판적 지지자들은 순종적 지지자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과 조직에 나서게 된다는 것을
순종적 지지자들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비판적 지지자들이 이 게시판에서 논쟁을 하고
여기에 기웃거리는 네티즌들이 그 광경을 보고
다른 게시판과 달리 정치논쟁이 살아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관심과 지지가 확대되지요.
비판적 지지자들의 논쟁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해지면
여론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지지율의 변동도 가능해 진답니다.
순종적 지지자분들은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다른 정치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순종적 꼴볼견은
구역질나도록 봐왔기에
이런 종류의 게시판을 떠날 수가 없게 된답니다.
합리적인 비판적 지지자의 글을 수용하지 못하는 순종적 지지자라면
ㅇㅇㅇ님의 지지율을 더 이상 확장시키는데
걸림돌 역할을 하고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너무나 사랑하는 연인이
희롱받거나 마음이 변할 것이 두렵거나 싫어서
그 연인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단속하고 가두면
결국 그 여인은 더 이상 폭 넓은 시야를 잃어버리고
그 만큼 매력이 떨어지거나 병든다는 것을
순종적 지지자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한 마디로 바보 짓을 하는 겁니다.
지금 다른 정치게시판을 가보면
모두 바보 짓을 하고 있잖아요.
지도자를 더 이상의 능력으로 키우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지자들의 생각과 폭도 쥐방울로 고정되어 있지요.
다른 정치 게시판에 한번 가보세요.
그러면서도 반대세력 MB를 쥐박이라 놀려대니
부끄럽지 않나요?
순종적 지지자분들께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ㅇㅇㅇ를 비판하는 자가 나오면
일단 감정이 치솟아도
논리적 설득을 할 수 있는 글 솜씨가 안 되면
침묵하거나 조용히 타이르는 것으로
마무리 하세요.
썩은 감정의 칼을 함부로 휘두르지 말아요.
그게 ㅇㅇㅇ님 지지자분들의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게시판과 무언가 달라야
ㅇㅇㅇ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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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를 열열히 사랑하기만 하면
ㅇㅇㅇ님이 매우 좋아하실거라 생각하는 지지지보다는
ㅇㅇㅇ의 약점을 낱낱이 드러내어
이 게시판에서 분해하고 다시 ㅇㅇㅇ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논리정연한 논쟁을 우선으로 하는
그런 지지자가 늘어나야 합니다.
ㅇㅇㅇ님 또한 후자를 매우 사랑하는
그런 정치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른 정치인들과 비교가 되고
훌륭한 가슴과 탁월한 설득력으로
재 무장된 ㅇㅇㅇ님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죠.
한국정치사에 은은하게 빛나는 별이 되는 겁니다. |
순종적 지지자들은
쥐방울같은 협심을 버리고
비판적 지지자들을 포용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진보다운 큰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