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일천님 의견에 일부지지하며... 기초대표로써 부끄럽지만... 이번은 ....
*울트라* | 2010-06-08 14:16:49 | 조회 148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1567     


트위터 페이스북

일천님의 글이 분명자극적이다....

 

하지만 글과 댓글을 꼼꼼히 읽어보면.... 그를 포함한 많은 회원들이 진리라 믿는 상향식의사결정에

대한 외침이 강하다...

 

의제가 주어지면 기초에서 논의하고 그 논의를 근거로 광역에서 재논의 되고...

그리고 중앙에서 또한 논의를 거치고.... 

 

이것이 상향식의사결정에 이상인것인데... 실상은 잘안되고 있다...

개인인 해석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난 게시판무용론 보다는 상향식의사결정의 부재에 관한 성토로 보인다...

상향식 의사결정의 과격지지자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현재의 소통구조에 가끔은 괴리에 빠지기도 한다....

 

기초대표가 되어 이를 위해 노력했어야 하는데 이핑게 저핑게로 잘하지못한것 같아 부끄럽다...

잘하지 못한것에 부끄러운 마당이라 집행부(사안에 대해서 비판한적은 있지만)에

대해 전면적인 비판하기가 망설여 지는것도 사실이다...

기초대표라면 응당 상향식의제 수렴에 선봉이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하지못하였다면 부끄러워야 할일인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이번은 이런 원칙적이고 통상적인 시민광장의 문제와는 거리가 있는듯 하다......

 

국민참여당의 탄생.....!!!

뜻밖에 변수가 생겼다.... 변수값도 엄청큰......  

 

상향식이 되었던 게시판 난상토론이 되었던...

이문제를 명확히 하지않으면 다른예기는 겉만 핧는 미봉책일 뿐이라고 본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극이아빠  

관심! ㅋㅋ
10-06-08

*울트라*  

헐....
10-06-08

당희(당원희망)  

이럴땐 암것도 안맡고 있다는게 좋네요.
퇴근 잘 하십쇼!
10-06-08

*울트라*  

아마도 ^^

자유영혼이 좋기는 한데..... 또 떠돌다 보면 답답할때가 있고...

그렇다고 뭐 딱히 동력이 될수있는것도 아니고....
10-06-08

사랑시  

사실 저도 여기서 이러는 것보단 지역에서 토론해야 하는데 여기다 힘을 다 뺐겨 버렸네요.

선거 와중에 우리 지역 대표님과 몇분들은 고민을 함께 했었거든요.
이번 선거에 지역 회원들은 많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투표 독려도, 유세차 지원도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왔죠.
그것도 뻔한 숫자, 10명 안팎.
그나마도 분산.
하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혹은 팀을 짜서) 첨맘님 유세차 따라다니고, 나머지는 지역의 유세차 지원.
어쨌건 우리 지역에선 첨맘님 직접 지원보다 지역의 지원이 우선이었습니다.
전 그것에 별 불만 없었고요. 첨맘님 유세차 따라다니고 싶은 맘은 굴뚝이었지만.^^

대표가 고민하더군요. '회원이 200명대일 때도 오프 활동 숫자는 이 정도 혹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회원이 배로 늘어난 지금 왜 이럴까?'
그야, 한마디로 대답하면 조직 관리를 제대로 안한 탓이죠.
다들 생업에 바쁘고 시민광장도 이런 저런 일로 바쁘고 하다 보니 운영자급 몇 명이 움직이는 것도 한계가 있고 등등. 사람들은 문자 열심히 보내준다고 움직이지 않거든요. 대표 왈, '문자비가 아깝다.'
그런데 문자비 아까워도 문자 해야 하고, 문자로 끝내지 말고 직접 전화 통화까지 해야 오프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사실이거든요.
조직관리 하려면 돈도 들고 시간도 투자해야 하고, 보통일 아니죠.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몇은 "앞으로 우리 이렇게 하자" 하는 얘길 했었는데 그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초 광장부터 조직 관리를 잘 해나가야 시민광장 전체가 조직적으로 되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활동에 대해 회원은 주로 지역에서 소통하고, 중앙과 지역은 대표급을 통해 유기적으로 잘 연계되어야 하는 게 맞다 생각하고요.
10-06-08

*울트라*  

출신이 천해서 그런지 이렇게 깊이 들어오고 힘이많이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정치보다는 생활에 미련이 많은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의 열정을 따라가기가 힘에 붙임니다.............

그래도 굳이 달라진점을 생각해 본다면.....

내가 유시민지지팬클럽에 일원이다!!!! 를 주위에 떠들고 다녀서......

동토의 도시에서.... 진보세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있는 개기를 준다는거 ^^

암튼 이래저래 힘드네요.....

10-06-08

사랑시  

힘들죠.
파고들수록 더 힘들어지죠.
제가 예전부터 하는 말이 있어요.
'생활정치'는 '생활을 좀 먹는 정치'라고.
저랑 몇분들 보세요.
일하면서 게시판에 붙어있잖아요.
이거 다 생활을 좀 먹는 거거든요.

저도 슬슬 힘이 빠지네요.
빨리 논란을 끝내고 평화의 시기, 안정기가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도 시민광장 보다는 제 생업에 더 열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함몰되어버렸거든요.
그래도 평상시엔 퇴근 후나 주말엔 컴을 안한다는.
에구 퇴근해야겠네요.

생활정치, 첨엔 손가락으로 찔러보다 손가락 집어넣고 손목 집어넣고 팔뚝 집어넣고 나중엔 온몸을 다집어넣게 되는 늪과 같아요. 중독성도 있고요. 스스로 잘 조절해야 합니다. 저도 어떨 땐 과도하게 몰입하지만 별로 좋은 거 아녜요. ㅎㅎ.

좋은 밤 되삼.

10-06-0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9087 국민참여당^^柳 이무현 10-06-08 1 0 1864
49086 시민광장 - 조직 만들기에 앞서 세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   7 겨란한판 10-06-08 17 0 1646
49085 천안함 7대 의혹 ‘사회적 검증’ 거쳐야… 공개토론 응하겠..   1 오월이십삼일 10-06-08 2 0 1146
49084 월드컵 단상 솔트 10-06-08 0 0 1800
49083 쉬밤, 내가 이것 만은 안써먹을라 했는데...   60 무극이아빠 10-06-08 18 0 6487
49082 의사소통 능력   1 차삐에로 10-06-08 1 0 1943
49081 시민광장은 시민단체 역할이나 하면 어떨까?   28 사랑시 10-06-08 4 0 1888
일천님 의견에 일부지지하며... 기초대표로써 부끄럽지만.....   7 *울트라* 10-06-08 2 0 1484
49079 유시민, 그 사람 정말 멋있더라.   19 당희(당원희망) 10-06-08 23 0 2251
49078 경기도지사 무효표 공개합시다   2 희망하기 10-06-08 0 0 1335
49077 새 홈피에 대한 단상   18 우럭코 10-06-08 10 0 1548
49076 ●● 만평 종합 2010. 06. 08 화요일...민심은!! 순수 10-06-08 0 0 1134
49075 지역기초광장를 통합하려합니다...^^   3 내서사랑^^ 10-06-08 3 0 1465
49074 튜표율 높이는 확실한 방법은 아이들과 학교에 달려있다.   2 아랑아빠 10-06-08 0 0 1189
49073 대목에 장사를 망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6 의왕달팽이 10-06-08 5 0 1650
49072 관제방송 어용방송 KBS가 선거 끝나자 수신료를 인상한다고.. 대 한 민 국 10-06-08 0 0 4657
49071 부탁합니다.   1 양훈 10-06-08 0 0 1958
49070 시민광장은 팬클럽인가 토론사이트인가?   79 일천 10-06-08 9 0 5615
49069 [펌] 순종적 지지자와 비판적 지지자   1 대원인의밤 10-06-08 1 0 1881
49068 새로운 홈피에 대한 제안(?)   1 똘똘이아빠 10-06-07 0 0 1352
49067 시민광장 대표님들과 신입회원 여러분에게..   4 미늘바늘 10-06-07 4 0 2261
49066 새벽편지님 안녕하시죠~   5 똘똘이아빠 10-06-07 2 0 1581
49065 대표의 공직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제시(길어서 따로 올립니다..   1 길형구 10-06-07 0 0 1228
49064 뉴스 보다가..... 박영우 10-06-07 0 0 1451
49063 신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업체로서의 입장과 경과 보고입니..   28 유지운영팀 10-06-07 4 0 2318
49062 첨맘으로 돌아가자   1 아폴로11 10-06-07 8 0 1349
49061 [홈페이지TFT] 홈페이지 개편에 대하여   9 사이버팀 10-06-07 2 0 1864
49060 [홈페이지TFT] 홈페이지 개편 경과 보고   1 사이버팀 10-06-07 0 0 2138
49059 제가 대표님께 바라는 단, 한가지.   25 시적모험 10-06-07 13 0 1908
49058 (출구조사분석)60대 이상에서 김문수 몰표나왔네요..쩝   3 소심쟁이 10-06-07 0 0 1960
49057 대표 공직출마 댓글토론과 토크온(최대 50명씩) 동시 진행합.. 엄나무 10-06-07 0 0 1292
49056 선거결과를 보면서...   12 미니파더 10-06-07 5 0 1488
49055 내일(화) 오후 11시 10분 PD수첩 스폰서검사 2탄 방송 확정!   4 묵향의 시 10-06-07 0 0 1695
49054 ★천안함이 맞은 어뢰는 훈련용 어뢰 -초록색 그물을 씌운 이..   5 얀새 10-06-07 2 0 4623
49053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북부지부 2/4정기모임 김게바라 10-06-07 0 0 1313
49052 선거를 마치고 - 1. 왜 졌나? 2. 유시민은 진보하였다. 우리..   35 무극이아빠 10-06-07 8 0 2338
49051 참으로 무서운 조중동 진보진영 단체장들은 조중동 폐간에 앞.. 대 한 민 국 10-06-07 1 0 3692
49050 홈피개편 문제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13 저문강 10-06-07 5 0 1744
49049 참나 송영길도 합당해야한다고 하네..   4 世異 10-06-07 0 0 1682
49048 ●● 만평 종합 2010. 06. 07 월요일...좌초된 쥐떼들!! 순수 10-06-07 0 0 1545
49047 일반 시민들이 느끼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13 대원인의밤 10-06-07 3 0 2144
49046 승리의 선거로 기억되길....   1 뗏목 10-06-07 0 0 1391
49045 유시민 장관 문수스님 국민추모제 참가   5 김게바라 10-06-07 1 0 2424
49044 은평 7.28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또 곡소리납니다   9 대 한 민 국 10-06-07 2 0 5164
49043 247명의 대통령   2 BG 10-06-06 2 0 9591
49042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임기 4년의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 김상..   18 경기도교육감김상곤 10-06-06 4 0 4618
49041 유시민님   1 안성훈 10-06-06 0 0 1714
49040 유시민이 챙겨야 할 것들-2   2 세힘 10-06-06 2 0 1730
49039 [펌]유시민후보에게 유시민씨에게 드리고 싶은 고언/ 코끼..   1 컴아이 10-06-06 1 0 1546
49038 대구 북구 바선거구 윤보욱 당선자   5 노암 10-06-06 2 0 1548
49037 대의를 위해 완주를 접은 존경스런 두분...   2 올레 10-06-06 0 0 1459
49036 딴지 어죽이 총수가 말하는 서울의 봄 솔트 10-06-06 9 0 1607
49035 ★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펌]   12 구축함 10-06-06 11 0 1976
49034 ★ [시사서울] 김대중·노무현 연상시킨 ‘업그레이드 유시민..   13 구축함 10-06-06 26 0 8531
49033 선거 마지막 유세 수원역 유세 동영상을 보고 싶은데...   3 양훈 10-06-06 0 0 1486
49032 [건의] 버그만 접수받지 마시고...기능 개선등에 대한 것도..   6 컴아이 10-06-06 0 0 1394
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