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묘역 주변풍광이 훼손될지도 모릅니다
(서프라이즈 / 스나이퍼 / 2010-06-09)
오늘 김경수 비서관이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opensky86: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도14호선 우회도로를 만들면서 봉하마을 건너편 뱀산 중간을 가르고 나와 봉하들판을 가로지르는 노선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대통령님 묘역에서도 고가가 훤히 보일 정도...ㅜㅜ
봉하마을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곳은 봉화산과 사자바위, 그리고 부엉이바위가 있는 봉하마을, 그리고 그 건너편의 길게 뻗은 뱀산, 그 끝자락에 위치한 화포천, 그 뒤로 개구리산이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14번 국도 우회도로를 만들면서 저 뱀산을 관통하는 우회도로를 계획중인가 봅니다. 그러면 경치가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고가도로가 뱀산을 관통해서 봉하들판을 가로질러서 간다면....
아마 이런 계획이 아닌가 합니다.
기존 도로가 불편해서 우회도로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이런 생각조차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계획대로 할 경우 전직 대통령의 묘역이 훼손될 수 있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굳이 뱀산을 가로질러 가지 않고도 우회도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통령님 묘역을 지켜야합니다. 그 풍광을 해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의 적극적인 정치능력을 기대합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의회, 김맹곤 김해시장과 김해시의원의 지방행정능력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노력도 기대합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항의합시다. 여기저기 퍼나릅시다.
| 봉화마을 신설도로 관련 기사 보고 댓글에 의견중 하나 |
| 추천 : 4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92 ㅣ 등록일 : 2010.06.11 0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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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610n23635?mid=n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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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창원에 삽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 가끔 갑니다.. 최근에 묘역조성전에 한번.. 조성후에 한번 다녀왔음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다 14번 국도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가 아주 많이 댕기죠..
근데 저렇게 길내봐야 효용성 없습니다..
한림에서 움직여도 14번 국도로 바로 올립니다.
왜냐.. 저 도로는 14번 국도보다 더 돌아서 동읍으로 가는길이기 때문이죠..
돈들여서 도로내봐야.. 더멀리 돌아가는길이라.. 효용성은 크게 없습니다.
김해 한림이나 진영 이런쪽에서 농사를 다 접고 도시화 되고 공단화 되면..
저도로가 유용해질수도 있겠지만... 유용해져봐야 돌아가는길이라.. 안좋죠..
다음 스카이뷰로 한번 보세요.. 화포천쪽에서 시작되는 그 도로화면을 보면..
그옆에 14번 국도입니다. 14번 국도타고 휙돌면.. 동읍이 나오죠..
근처에 살기에 지도로 여기저기 살펴봐도 새로이 도로 신설할 구간이 없긴 하더군요..
근데 한군데 좋은 자리가 있지요.. 옛날 김해터널지역의 도로.. 구도로죠..
스카이뷰로 지도를 켜보시면.. 진례 ic 에서 동창원ic로 연결되는 남해고속도로가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김해터널구간을 살펴보시면.. 옆에 터널하나더있고.. 도로도 있습니다.
옛날 구도로죠..
한림에서 진례로.. 진례에서 동읍으로 이어지게 만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거리상으로 따져도..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며, 기존도로를 활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저 도로를 설계할때 대통령의 고향이라.. 이것저것 끌어다 붙히다보니 저리 된거 같군요.
괜히.. 우회도로 형태로 도로를 크게 돌릴모양인데.. 이미 어느정도 도시화가 되어있기에..
중앙도로도 넓고.. 4차선 국도라.. 우회도로보다는 기존도로로 다닐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 2005년6월에 계획된 국도 14호 우회도로는 2009년5월23일의 역사적 변화이후 이렇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추천 : 1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145 ㅣ 등록일 : 2010.06.10 1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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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4호 우회도로에 대한 글들을 보았습니다.. 지역의 편리와 개발이익이 먼저다..라는 글도 보았습니다.. 그런데..봉하는 이미.. 그냥 2005년 6월 우회도로가 계획된 당시의 봉하가 아닙니다.. 2009년 5월 23일을 기해..봉하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봉하'가 되어버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지켜내야할 대한민국의 문화재..국보..보물과 같은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바뀐 위치에 걸맞는..때로는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불이익을 감내 해야 하는.. 그런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해 지켜내야 할 것이 있는...그런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국토해양부와 부산지청 김해시장님 또 경남도지사님 홈페이지에 찾아가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대통령님께서 계신 봉하 국민묘역은..그저 일반 개발논리로 접근하거나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부디 헤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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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재 국민묘역 세계적 관심 부디 큰 안목으로 고려해주세요..미국에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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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도지사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지사님을 멀리 미국에서 응원했습니다.. 그런데 죄송하게 이번 지방선거에 한명숙,유시민,이광재,안희정님께는 친구를 통해 후원을 했는데.. 우리 김두관님께는 못했네요..다시 친구에게 부탁해 후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울때 도와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고.. 당선후 노무현대통령님 묘역에 찾아 가신 모습 뵙고..눈물을 흘렸습니다.. 참 고맙습니다..김두관 도지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더욱 큰 일꾼이 되실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2005년 6월에 계획된 국도 14호선 우회도로에 관해 그때와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이 바뀐 지금은 다시 생각해야 된다고 느껴 글을 씁니다.. 국토해양부 부산지청에 갔더니..많은 분들의 게시물이 올라오자 봉하마을 주민찬성이라는 공지글을 올렸더군요.. 그래서 제가 거기 글을 하나 남겼는데..도지사님께도 남깁니다.. 부디..상황이 엄청나게 바뀐 지금..그 상황과 격에 알맞은 조치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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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주민찬성이라는 국토해양부 부산지청의 공지글을 읽고 멀리 미국에서 씁니다..
봉하마을은 이미 봉하마을 사람들만의 봉하가 아닙니다.. 봉하를 찾는 대한민국의 국민과 이렇게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봉하를 그리며.. 봉하를 찾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봉하이며.. 많은 사람들의 고향이 되어버린 봉하입니다..
봉하는..일반 개발논리로 이해되어서는 안될 곳이며.. 대대손손 앞으로 더욱 대한민국 뿐 아니라..전 세계에서 찾아갈 대한민국의 가장 훌륭했던 대통령이 계시는 자랑스러운 곳이 될 것이므로.. 그에 걸맞는 큰 안목으로 다루어져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은 특별하게 관리되어져야 하며..특히 마구잡이 아니 일반적인 개발이라도 함부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재 보물과 같은 소중한 곳이므로 반드시 봉하재단측과 협의 되어 일이 진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 계획이 난 2005년 6월에는 1년전의 비극은 없었을때입니다.. 5백만의 추모인파와 1만5천여개의 국민참여 박석으로 세계에 없는 국민묘역이 된 곳입니다.. 지역주민들의 개발이익이나 편리에 앞서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먼 미국땅에서도 한국에 가면 반드시 찾아 가서 뵈어야 할 분으로 노무현대통령을 꼽고.. 그 분의 묘역에 참배할 것을 다짐하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미국뿐입니까?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뿐 아니라 이 곳 제 미국인 친구도 한국의 봉하에 잠드신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묘역을 찾아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묘역은 앞으로 대대손손 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한 장소중 하나로 될터인데 그런 고려없이 주민들의 편의나 이익 개발편리 등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지극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그 수려한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외국에서 얼마간 살다보니 대한민국의 수려한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절절이 느낍니다.. 사진으로나마 보는 봉하의 모습은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런 곳에 터널을 뚫어 도로를 관통시키신다니.. 그 일만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봉하마을은 단순히 봉하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곳을 찾는 수많은 국민들..여기 미국과 프랑스 영국 스웨덴 오스트리아등등 전세계에서 온라인으로 봉하를 지켜보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시고.. 봉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곳의 자연풍광과 노무현대통령님의 국민묘역의 존엄성과 그곳이 본연의 모습으로 잘 지켜지면서 진입로등 수많은 국민들이 드나들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국민묘역 주변에 발생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봉하재단측과 긴밀한 상의와 협조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봉하는 이미 노무현대통령을 사랑하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수만은 사람들의 봉하가 되었습니다.. 그 점 명심하셔서 봉하재단측과 잘 협의해서 수정해주시기를 간절하고..한편 애통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번 일은 봉하재단측과 협의없는 일방적인 진행은 절대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아래는 봉하재단측 글 일부입니다..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601181
그러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홈페이지 여론광장에 “노 前대통령님 묘역 부근 도로 설계는 사실 이렇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자신들의 노선계획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장의 근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노선 선정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거쳤다. 더구나 봉하마을 주민들은 현 노선을 적극 찬성한다. 2. 설계 노선은 대통령 묘역과 776m 이상 이격되어 있고, 고가도로가 아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거나 그들의 일방적 주장입니다.
첫째, 관련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설명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님 서거 이후 봉하마을에 묘역이 조성되고 봉하재단에서 묘역관리를 맡고 있음에도, 봉하재단은 물론 봉하마을 주민들도 주민설명회 참석에 대한 요청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민설명회를 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이광재 의원을 통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연락해 어떻게 된 거냐고 문의했더니, 그때서야 설계팀장을 보내 ‘일방적 설명’을 하고 갔습니다. 당시에도 봉하재단은 명백히 이 노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으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갔습니다.
봉하마을 주민들이 찬성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봉하재단에서 노선을 놓고 주민들과 간담회도 하고 설득도 해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마을 가까이 도로가 생기면 마을에 좋은 것 아니냐? 땅값도 오르고 개발도 되는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겠느냐?”는 겁니다. 특히 노선이 지나는 곳에 땅을 가진 분들은 경제적 이해관계가 걸려 있어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개발논리이지만, 주민들께는 봉하재단의 입장에 대해 양해를 구했습니다. “대통령님 묘역에서 훤히 바라다 보이는 곳에 도로가 지나가고, 더구나 친환경농사를 짓고 있는 봉하들판 위에 도로를 놓겠다는 건 대통령님 유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니, 우리 재단으로서는 반대를 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서는 마을 주민들도 서로 입장이 다르지만 봉하재단으로서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둘째, 도로가 묘역에서 776m 이상 떨어져 있어서 영향이 없고 고가도로가 아니니 상관없다는 부분입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이고, 숫자놀음입니다. 당연히 이런 문제는 현장에 와서 눈으로 확인해야 되는 사안입니다. 봉하마을 건너편이 뱀산입니다. 대통령님 묘역에서 건너편 뱀산까지 직선거리가 약 400m입니다. 776m라면 대통령님 묘역에서 건너편 뱀산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약 45° 비껴서 도로가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고가도로가 아니라고 하지만 방음 둑을 합하면 논바닥에서 10m 이상의 높이로 도로 구조물이 생기는 것입니다. 단지 그게 고가도로가 아니니 괜찮다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주장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해명자료에는 그동안 검토해온 3가지 대안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 있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14호선 우회도로에 대해 3개의 노선안을 놓고 비교 검토해 왔습니다. 3개의 대안 중 1안은 화포천을 가로지르는 안이었고, 2안은 봉하들판, 3안은 봉하마을 입구 본산준공업단지 위를 지나는 안이었습니다. 그 비교 검토 결과가 ‘사전환경성검토보고서’라는 자료입니다(자료를 보고 싶은 분들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안은 애초 폐기된 안입니다. 화포천은 국내 최대의 하천형 습지로 대통령님께서 습지복원을 위해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셨던 곳인데다, 화포천을 가로지르고 나와 봉화산 중간을 터널로 뚫고 지나가는 안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2안과 3안을 놓고 어디로 할 것인지를 정하는 문제였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3안의 경우 공장을 다수 옮겨야 하므로 공단측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민원발생의 우려가 적은’ 2안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2안과 3안의 총공사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2008년 12월 작성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명의의 ‘국도건설공사 실시설계 설계현황’이란 자료에 의하면 2안의 경우 공사비와 보상비를 포함해 최소 1,623억원에서 최대 1,924억원입니다. 본산준공업단지를 통과하는 3안의 공사비는 보상비를 포함해 1,736억원으로 오히려 사업비가 다른 노선에 비해 과다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물론, 현재는 시일이 1년 반 이상 지나 전체 사업비도 약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노선을 검토하는 과정에, 대통령님 퇴임 이후 지금까지 400만 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찾아온 봉하마을에 대한 진지한 고려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대통령님 묘역과 생가가 있고, 대통령님 유지에 따른 친환경농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이런 부분은 노선 설계과정에 별다른 고려요소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자료만 내놓고 해명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열린 마음으로 임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서로 자신들의 입장만 고집한다면 갈등은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봉하재단도 도로를 놓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하다면 대통령님 묘역과 생가, 봉하마을과 봉하들판, 한해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참배객들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함께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의견은 언제든지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봉하재단에서 국도14호선 우회도로의 문제점을 관계기관에 알리기 위해 작성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그리고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올린 해명자료도 링크합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해명자료에 나와 있는 지도에 따라 봉화산 사자바위에서 찍은 마을사진 위에 도로가 놓일 지점을 표시한 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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