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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고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길형구 | 2010-06-12 10:48:02 | 조회 214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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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표현하신다면 별 할말 없습니다.

그리고 한겨레도 정부나 삼성의 눈치를 본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반론할 생각 없습니다.

광고로 연명하는 종이신문의 한계때문이라고 한겨레를 두둔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한겨레나 경향신문만큼 MB정부에 중립적으로 접근할려는 신문이 과연 얼마나 남아 있습니까?

 

방송의 역할은 독립적이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구의 편이 아닌 국민의 편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죠.

 

촛불시위때를 기억하시나요?

 

신문은 고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에게 좋은 기사를 써주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언론이 독립적이길 원하는 것은 비단 MB정부에게서만이 아닌 모든 권력집단으로부터입니다.

여기는 시민광장이니 고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에 대해 이상한 기사를 내보낸 한겨레에 대해 분노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절독할수도 있습니다.

비판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한걸레니 하면서 신문사자체를 모독하고 비아냥대는 것까지 옳은지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언론의 독립은 특정 집단(권력)에게만의 독립을 말하는게 아닌, 모두 집단(권력)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언론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회원이 올림.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차력사  

참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왜 MB정부에는 중립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면서
이미 고인이 되신 전직 대통령한테는 그렇게 비열하게 접근하는지 묻지 않습니까?
그게 중립적인 겁니까?
이미 관 속에 묻힌 전직 대통령은 한걸레를 권력으로 위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론조차 할 수 없는 존재라서?
서거한 전직 대통령을 애도한 수 많은 국민들은 무섭지 않은 허수아비라서 모독하고 비아냥대도 괜찮고
그 모독과 비아냥을 뒤집어 쓴 국민들은 분노하면 안되는 겁니까?
노무현대통령은 유시민장관과 유시민장관의 지지자들만의 대통령입니까?
10-06-12

미늘  

신문는 고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우리회원분들이 한겨례가 우릴위해 존재한다고 하시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신가요?
우리회원분들이 한겨례가 우리 성향기사를 않쓴다고 이러나요?

그럼 제가 왜? 한겨례에 돈을 주고 신문을 봐야할 이유가있나요?
한겨례기사대로라면 관장사한넘입니다. 제가
10-06-12

코버스  

한겨레가 꼭 우리편을 들어야하고 유시민에 이로운 기사만 쓰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정론지가 아니죠 바른말하는 신문을 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기사는 바른말의 차원을 떠나서 인간적인 아주 일상적인 예절도 상실한 비윤리적인 기사입니다.
그점을 지적하는 것인데 전체 내용엔 별 문제 없다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10-06-12

구축함  

A~~~C.......
왜 추천하기는 있는데
반대하기는 왜? 왜왜왜왜....안맹글어 놓은거야 !!!!!!!!!!!!!!!!!!!!!!!!!!!!!!!!!!!!!!!!!!!!!!!!!!!!!!!!!!!!!!!!!!!!!!!!!!!!!!

유빠들 속터저 다 죽일라고 홈피를 이렇게 맹근거지 ????????????????????????????
10-06-12

맨슨  

관 장사한거 맞지 않나? 노무현처럼 일하겠습니다 라고는 했어도 뭘 노무현처럼 할 것인지는 알리지 않았죠...
신문 입장에선 정책 선거가 옳고 바람직한 선거겠지요
그런의미에서 관장사(표현 참 후지네요)라고 한 것일테구요
그리고 한계례 사설 아니였나요? 기사가 저랬을리는 없죠
10-06-12

맨슨  

글 쓴님 말은 원론적으로 틀린게 없어보임
보수 정책을 지향하는 진보 세력(?)의 딜레마일듯

수구정당을 포함한 타 언론은 친딴나라 성향이구 한겨례 경향은 진보계열이기에
둘 다한테 까이는 것임 ... 친노세력이 좀 더 좌측으로 이동하지 않는한 계속될수밖에 없음
10-06-12

이언  

이분도 글 제목 뽑는 게 한겨레 기사 제목 뽑는 것과 비슷하네요. 언제 누구를 위해 존재해달랬다고,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 건지..... 노대통령 돌아가시기 전 4월, 5월의 한걸레 기사 보고서도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는지...
10-06-12

길형구  

한겨레와 관련해서는 제 의견은 충분히 했으니 더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없을 겁니다.
어차피 판단은 회원 각자의 몫일테니깐요.

지난 대선,총선당시 제가 활동한 문함대(문국현지지카페)에서도 당시 진보계열이라던 오마이뉴스,한겨레,경향등이 모두 문국현에 대해 비판적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었고 이에 대한 문함대회원들의 반발도 심했었죠.
지금의 여러분과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이 아니 언론의 역할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매우 후덕지근하군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10-06-12

정치판희망유시민  

길형구님. 말귀 못알아 먹습니까??
언제 우리가 한겨레를 보고 유시민과 노무현을 위해 존재해야한다고 했나요?? 누가 그러던데요??
MB시대 답게 내용이 맞으면 막말해도 되는 겁니까? 그것도 언론이라는 곳에서?
그것도 고인이 되신 전 대통령님께...

제가 님보고 길형구놈이라고 불렀다는 가정하에 님의 기분을 생각해보시면 우리가 왜 이러는지 아실겁니다.
10-06-12

장수  

그렇기 때문에 절독하는것도 구독자 자유입니다.
10-06-13

거울비  

닥쳐 붕신쉐이 .세상천지에 똥오줌구분못하는 넘 천지구만
10-06-13

큰가방  

편향된 시각이 아주 고정돼 버리셨네요.
한겨레를 비판하는 이유가 우리 편 안 들어줘서가 아닙니다.
상당히 모욕감을 느끼게 만드시는 재주가 있군요.
한겨레와 비슷한 방법으로.
10-06-13

가을바람  

견해를 말씀하시고 논리로 설득을 하시지요?
육두문자 사용을 자제하시고요.
가는 길이 같더라도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수꼴통이 하는 짓 아시지요?
논리에서 졌다를 달리 표현합니다.
너 빨갱이지?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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