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표현하신다면 별 할말 없습니다.
그리고 한겨레도 정부나 삼성의 눈치를 본다고 한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반론할 생각 없습니다.
광고로 연명하는 종이신문의 한계때문이라고 한겨레를 두둔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한겨레나 경향신문만큼 MB정부에 중립적으로 접근할려는 신문이 과연 얼마나 남아 있습니까?
방송의 역할은 독립적이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누구의 편이 아닌 국민의 편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죠.
촛불시위때를 기억하시나요?
신문은 고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에게 좋은 기사를 써주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언론이 독립적이길 원하는 것은 비단 MB정부에게서만이 아닌 모든 권력집단으로부터입니다.
여기는 시민광장이니 고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에 대해 이상한 기사를 내보낸 한겨레에 대해 분노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절독할수도 있습니다.
비판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한걸레니 하면서 신문사자체를 모독하고 비아냥대는 것까지 옳은지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언론의 독립은 특정 집단(권력)에게만의 독립을 말하는게 아닌, 모두 집단(권력)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언론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회원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