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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를 버리면?(아고라에 올라온 인과응보님의 글로 제 의견을 대신합니다.)
길형구 | 2010-06-13 18:14:53 | 조회 163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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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올라온 인과응보님의 글입니다.
(제 생각과 같아 이 글로 제 의견을 대신합니다.
 마지막 PS부분은 제 의견과 달라 이 부분은 제외했습니다. 원문은 링크했으니 확인해 보시면 될겁니다.)
 
 

한겨레를 버리면?

 이번 기사의 문제점은 몇년안된 구독자로서,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게 과연,절독할만큼 심각한 일인지는 의문이 든다.

 아고라여기서,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을 뭐라고 하는가?

 이미 만성인데,수구꼴통들의 글은 용납이 되고, 한겨레의 글은 용납이 안되는가?

 신뢰했었기에 더 그렇다면, 좀 더 신뢰해보자.

 개인의 실수로,한겨레 전체를 매도할수는 없지 않은가?


 지방지가 아닌,전국지로서,경향,한겨레말고 뭐가 있는가?

 한겨레 문닫으면,누구 좋으라고? 수꼴들이 노리는 바가아닌가?

 먼길을 가는중에,잠깐 쉬어갈수도 있고,돌아갈수도 있다.

 하지만,목표는 명확하다.

 찌라시들이 있는한, 한겨레는 분명히 있어야 한다.

 아니, 찌라시들이 없더라도, 한겨레는 창립취지에 맞는 정론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


 수구꼴통들의 이간질,분열작전에 같이 휘둘리지 말자.

 앞으로 재발치 않도록,참여해서,그들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도와주면 될일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마스키오(재진)  

첨맘님의 한겨레 절독 선언과 신상철. 조기숙. 유시춘님의 한겨레 주식 - 양도 및 의결권 위임을 위한 행동개시를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한겨레가 비판받을 짓을 한건 맞지만 한겨레를 내부의 적으로 규정하고 절독과 의결권위임... 국민들에겐 이런 행동이 자칫 또다른 산성을 쌓는 모습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10-06-13

뇌개조  

찬성합니다
10-06-14

너울  

마스키오(재진)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마스키오(재진)님과 같은 댓글을 쓸려고 해도 솔직히 겁이나서 자판을 두드리다가 .......
님이 먼저 댓글달아서 그나마 달게되는 비겁함이 서서히 생기네요....
무섭고 삭막한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의 반복적이고 누적된 잘못을 이유로 우리가 하는 일련의 행동이 반드시 정당화되지 않을수 있다는 사실을 냉철히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10-06-13

차력사  

끝까지 말귀 못알아듣네. ㅉㅉㅉ
주식의결권으로 뭐 하는지는 알고 이러시나?
주식 의결권위임은 한걸레 폐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한걸레를 한겨레로 되돌리는 작업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10-06-13

차력사  

한걸레에 대해서 개혁 조치를 취하는 것도 이렇게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조중동에 대해서는 폐간하라고 할 수는 있으실까?
한걸레가 하는 짓은 조중동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총 열리고 이후 한겨레가 되고 제대로 된 신문이 된다면 절독 안해도 됩니다.
오히려 한겨레 구독 운동해야죠.
10-06-13

가을바람  

조중동에는 이렇게 까지 단호하지 못한 우리를 반성합시다.
10-06-14

차력사  

진알시님들 힘 빠지시겠어요...
10-06-14

가을바람  

민주세력이 연대해서 MB의 독재와 폭정에 맞서야 합니다.
다시는 MB의 사대강사업과 세종시 수정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해야합니다.
방송악법을 되돌려 놓아야하고요, 천안함 진상 제대로 밝혀야 하고요.
김제동 다시 출연을 하고요. 정연주 사장 복직시키고, 이근행 MBC노조위원장 해고 취소시켜야하고.
용산참사 금양호 미친소 서울광장 독도 무상급식 금강산관광 남북평화협력 6.15 10.4 노동법 ... ...
마지막으로 두 분의 대통령 위상을 반석위에 올려야합니다.

한겨레 신문의 제목은 충격적이었지만
내용은 민주세력의 비젼과 힘을 보여 주면서 국민의 지지를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반성을 하고 민주진영의 반목을 벗어나 선거에서만 연대가 아니라 정책과 법안, 비젼과 MB와의
투쟁에서 연대를 해야합니다. 민주세력의 힘으로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야합니다.

위에 열거한 사항에 제대로 투쟁을 했습니다까?
비방과 비난만 할 것이아니라 팔을 것어 붙이고 MB랑 붙어 봤습니까?

민주당 당권파가 욕을 먹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80명의 인원이 적다고 40명의 신민당으로도 선명한 투쟁을 했다는 내용이 있잖아요.

한겨레 신문의 문제의 기사 속에 녹아있는 말씀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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