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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사과에 대해
관음죽
|
2010-06-15 11:02:41
|
조회
1750
http://www.usimin.co.kr/51829
<한겨레>의 사과에 대해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60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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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유티즌,네티즌, 독자들로서는 이유있는 항변이었습니다.
한겨레로서는 큰 타격이 생겼겠지요.
하지만 저 또한 진솔한 반성을 못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한겨레>입장에서도 편집국장 명의의 1면 사과는 창간 이후 처음'이라고 하니
이번을 계기로 더욱 성찰하는 '진보 일간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한겨레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대안 일간지를 꿈꾸고 있기도 합니다.
'한겨레'라는 이름 값을 좀 했으면...
10-06-15
유티즌,네티즌, 독자들로서는 이유있는 항변이었습니다. 한겨레로서는 큰 타격이 생겼겠지요. 하지만 저 또한 진솔한 반성을 못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한겨레>입장에서도 편집국장 명의의 1면 사과는 창간 이후 처음'이라고 하니 이번을 계기로 더욱 성찰하는 '진보 일간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한겨레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대안 일간지를 꿈꾸고 있기도 합니다. '한겨레'라는 이름 값을 좀 했으면...
무극이아빠
첨맘님과 시민광장의 분노표출 자체에 대해서 비판적일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아량 역시 필요하겠지요.
나름, 유의미한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한겨레... 한 배를 탄 동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도 아니지요.
언론이라는 존재 자체가 같은 배를 타면 곤란하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분노표출은 반드시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물론, 우리의 합리가 반드시 정의일 수는 없겠지만... 그러한 판단은 과정 속에서 가려지거나, 시간이 지난 후에 밝혀질테지요.
10-06-15
첨맘님과 시민광장의 분노표출 자체에 대해서 비판적일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아량 역시 필요하겠지요. 나름, 유의미한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한겨레... 한 배를 탄 동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도 아니지요. 언론이라는 존재 자체가 같은 배를 타면 곤란하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분노표출은 반드시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물론, 우리의 합리가 반드시 정의일 수는 없겠지만... 그러한 판단은 과정 속에서 가려지거나, 시간이 지난 후에 밝혀질테지요.
사랑시
네... 성의 있게 사과문을 올렸으니 받아들이고 서로 발전적인 채찍질하며 가야죠.
10-06-15
네... 성의 있게 사과문을 올렸으니 받아들이고 서로 발전적인 채찍질하며 가야죠.
미늘
창간 이후 처음 나도 절독했다! 전 아직 받아들일수없습니다.
10-06-15
창간 이후 처음 나도 절독했다! 전 아직 받아들일수없습니다.
완소딸기
아침에 신문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조중동은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하더라도 여간해서 사과문을 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나 1면 사과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되겠죠.
소송을 가면 갔지... 나쁜 시키들...
한겨레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면 사과를 한다는 자체가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주 반론문과 사과문에 이은 이번 1면 사과를 보니까 전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유있는 항의에 나름 빠른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10-06-15
아침에 신문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조중동은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하더라도 여간해서 사과문을 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나 1면 사과는 아예 없다고 보면 되겠죠. 소송을 가면 갔지... 나쁜 시키들... 한겨레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면 사과를 한다는 자체가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주 반론문과 사과문에 이은 이번 1면 사과를 보니까 전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유있는 항의에 나름 빠른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유캔두잇
그런 어처구니 없는 습성을 똑같이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 조중동스럽습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지
언론사는 절대 안해... 가 어디 있습니까?
10-06-16
그런 어처구니 없는 습성을 똑같이 고수하고 있다는 것이 조중동스럽습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지 언론사는 절대 안해... 가 어디 있습니까?
머찐아빠
이미 때는 늦었다. 그러나 두고는 보마.
10-06-15
이미 때는 늦었다. 그러나 두고는 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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