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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독립운동 합니까?
코버스 | 2010-06-15 18:26:47 | 조회 161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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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망언을 접하고 나온 반응이 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나마 믿었기 때문이죠

 

한겨레는 신문만 팔아 먹고 사는게 아니라 광고도 팝니다.

 

그리고 나는 소비자 입니다.

물건이 맘에 안들면 안사도 되는......

가끔 시장에서 물건 고르다 그냥 오면 뒤통수가 따갑게 쳐다보기도 하던데 맘에 안들면 그만인 것이죠 

 

조중동에 대항해서 한겨레도 키워주고, 경향도 키워주고, 시사인도 키워주고.....

참 키워줘야 할 데가 많네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건지, 인정에 이끌려 남들은 공짜 신문도 많이 보는데 나만 돈내고 봐야 하는건지......

기사가 맘에 안들어서 한겨레 안보겠다고 하면 잘못된 것이라는 그런......

공짜도 아닌데......

 

난 한겨레가 우리편이길 원하지 않습니다.

거짓말만 안쓰면 되고 예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중동은 거짓말을 밥먹듯해서 안봅니다.

문화일보는 쌩양아치 짓을 해서 안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거 그게 신문입니다.

 

지금 한겨레가 독립운동 합니까?

군자금이라도 보태야 합니까?

 

전 앞으로도 한겨레 안볼겁니다.

소비자에 대한 예의가 없어서 말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가번드  

그러게요
꾸짖는 어른 없는....
그런 일상에 익숙해서리....그런지...
왜 그렇게 하셔야 했는가...그렇게 함으로서,
적어도 한겨레만큼은 다시금 그러기가 한동안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10-06-15

혼수상태1  

한겨레를 안보시면 무슨 신문을 보시려구요?....혹시?....조선일보?.....
우리가 세상을 살아오다보면 본의 아니게 얼떨결에 실수를 하는수도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한겨레를 보지않겠다면 ..적어도 한국에서는 보실만한 신문이 없을게 분명합니다
신문도 인간이 만들기에 실수를 하고 ....유시민도 인간이기에 실수를 합니다. 한겨레는 한국의 민주화와 같이 살아온 신문입니다. 첨맘님이 한겨레를 절독하겠다는데.....그럼 저도 첨맘님을 버리겠습니다....
10-06-15

순돌아빠  

헐...꼭 신문 봐야하는 겁니까?
첨맘님을 버릴 정도로 한겨레를 꼭 봐야하는 겁니까?

실수라 보기엔 한겨레의 헤드라인은 "의도적"이었습니다.
한번 찔러나 보고 조용히 넘어가고, 담엔 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독자를 유혹하고,
좀 시끌해지면 사과문으로 넘어가고,,, 이것만 보면 조중동이랑 뭐가 다른지요?

김문수도 한국의 민주화와 같이 살아온 인간이었습니다. 그런 그도 말년은 이렇게 추하게 변해갑니다.
그런데 한겨레라고 뭐....ㅎㅎㅎ

버리세요. 그깟 신문과 바꿀 수 있는 첨맘님이라면 뭐..그닥 고민하실 이유 없으시겠네요...ㅋ
10-06-15

기파랑  

스스로 찾아오고 스스로 실망해서 버리고...
그리 일희일비하며 영합하는 모습이 한겨레의 요 몇년동안의 모습이지요.
"인간이기에 실수한다"고 하셨는데 활자가 기사화할려면 얼마나 많은 관계자들이
심사숙고해야 하는지 모르시나요? 바로 말하면 실수가 아니라 고의인거죠.

여기서 한겨레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비단 이번 일로 그러는 줄 아시나요?
지난 노대통령 임기중과 서거 전 퍼부은 한겨레의 저주에 비하면
우리는 한겨레에 너무나 많은 무조건적인 포용과 아량 그리고 사랑을 주었죠.
또, 노대통령 당선과 서거로 가장 큰 혜택?을 누리며 이용한 것도 한겨레구요.

이번 첨맘님 절독은 한겨레가 예전의 진정한 정론지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바램인 걸 모르시나요?
아무튼,,,
그렇게 쉽게 사람을 버린다는 글을 보며...스스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
다시금 쉽게 오는 사람은 쉽게 간다는 인생의 믿음에 확신을 갖게 합니다.



10-06-15

미늘  

인간은 실수할수있습니다.
그런데 그 서모시가 실수했다 손치더라도 데스크에 앉은 인간들은 멉니까.
난독이있는지 그대로 실어놓고 버젖이 지 주먹땡이 만하게 뽑아놓고 실수다?...
서모시기는 개념이 없다 손치더래도 데스크넘들은 요거 초판들고 낄낄거렸을 겁니다.

그리고 볼만한 신문이 없으면 않보면 되지 굳이 꼭 한걸렐볼 이유라도?...
10-06-15

태목(최두한)  

얼떨결에 한걸레가 몇번의 실수를 할 줄 아십니까?
한번 말해보세요?
10-06-16

레이니하이  

하여튼 유시민 님도 집에서 보는것을 안보겠다는 것이지, 완전히 관계? 자체를 끊는것은 아니라고 했자나요.
너무 격하게 가지 맙시다. 항상 8 정도만 하고 2정도는 남겨두세요. 세상이 원리원칙이 중요하고 상식이 중요하지만 항상 상식과 원리원칙이 10 인것은 보기도 힘들고 실제 그렇게 되면 너무 살기 힘들어요. 8정도만 하고 나머지 2는 목표치로 가자구요. 너무 빡빡하면 자기도 힘들고 주변도 힘들어요.
10-06-16

코버스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나와서 생쥐깡으로 된뒤론 새우깡 안먹습니다.
그들은 단 한번의 실수라 말하지만 믿을 수가 없죠
단 한번이라도 있어서는 안되는 실수......

이럴때 소비자로서 선택할 수 있는 건 불매뿐 입니다.

이번 한겨레 망언 사건은 실수가 아니라 오만과 독선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전 한겨레에 항의 전화를 한 적도 없고 내 입맛대로 제목을 바꾸고 기사를 바꾸라 한적 없습니다.
편집권 독립, 언론 자유를 떠들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소비자로서 한겨레 불매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신문을 만들수는 없어도 좋은 신문을 선택 할 수는 있습니다."

혼수상태님은 한겨레 관계자세요
한겨레만 신문입니까? 한겨레가 우리 기관지라도 됩니까?
10-06-16

태양교  

동감입니다.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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