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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시민광장과 참여당 둘중하나를 선택하라면.......
*울트라* | 2010-06-19 00:53:36 | 조회 166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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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민광장을 선택할 것이다.....

 

물론 첨맘님 때문에 이곳에 들어 왔지만...... 이미 첨맘님이 범접할 범위를 벗어나 버렸다..

 

시민광장이란 조직에 발을 넣어버렸기 때문이다.....

 

상당희 보수적이다.... 나란놈은.....

 

옆집이 번쩍번쩍하고 우리집이 쓰러져도 편한건 우리집이다..... 불편해도 우리집인것이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사사로운 조직활동을 해도......

 

근간을 깬적이 한번도 없다.....  이건 나만의 원칙이다...

 

지근거리에서 첨맘님을 엄호하고 싶다면 시민광장 타이틀 떼고 참여당으로 올인하시라......

 

내가 안가더라도 그들은 욕하지는 않겠다......일반회원으로는 남아도 좋다...

 

시민광장과 참여당을 엮으려는 순간 모든건 힘들어진 것이다.....

 

명분도 잃고 실리도 잃은....

 

동력에 90할 이상이 소실될듯 보인다.... 하지만 이는 곧 채워질것이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당원으로써 최선을 다해라......한가지만 집중하란 예기다....

 

생활정치인이면 시간이 많지 않을터........ 두손에 움껴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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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지기  

전 둘 다 선택하렵니다. 욕심쟁이, 우훗~^^!!
10-06-19

*울트라*  

욕심쟁이 우후훗 맞네요 ^^
10-06-19

구축함  

울트라님?
걱정하지 마세요.
누가 선택을 요구합니까?

시민광장에는 안티들도 회원에 가입돼 있고,
경찰 검찰 국정원 요원들도 가입돼 있을 겁니다.
또한 작가로서의 팬인 회원도 있을 것이고,
정치인으로서의 팬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느슨한 팬, 적극적인 팬, 그냥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모임이 좋아서 가입한 사람도 있을것이고요.
위의 회원들 모두가 다 순도 100%라고 말 할 수는 없겠지요.

"지근거리에서 첨맘님을 엄호하고 싶다면 시민광장 타이틀 떼고 참여당으로 올인하시라......"
"시민광장 타이틀 떼고" 이 부분을 정말 누가 했는지 모르겠으나 이 부분을 뺀다면
이런 말을 하신 분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국민참여당에 입당한다고 해서 시민광장 타이틀 뗄 필요는 없지요.

첨맘님께서 비행하고자 하실때
훌륭한 활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곳은 이곳 시민광장 회원 보다는
국민참여당 당원이 더 낫다라 판단합니다.
물론, 유티즌이면서 당원이면 더욱 좋겠지요.
국민참여당에는 시민광장 회원들이 적지 않게 입당해 있는것 사실이고요.
역으로 국민참여당에 입당했다가 시민광장에 가입하시는 분들 많이 봅니다.
그 분들, 국민참여당 당원들이 동력 떨어뜨릴려고 시민광장에 가입을 합니까?
그 유티즌 당원들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팬들입니다.

입당을 하면 무슨 동력이 소실되느니, 한가지만 집중하라느니, 이런말 동의 못합니다.
인간은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더구나 시민광장의 일과 국민참여당 당원으로서의 일이 다름이 없을진데
동력이 소실되고 뭐가 집중이 안된다는 말인지요?
국민참여당의 당원은 시민광장에 가입하면 되고
시민광장 회원은 국민참여당에 입당하면 뭐가 큰일 납니까?

요구가 아니라 권유지요.
"유시민이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들 끼리 권유도 못합니까?
그리고, 권유는 싫으면 받지 않으면 됩니다.
국민참여당에 입당하는게 나쁜일도 아닌데 이런 글을 당당하게 올리시는 걸 보니
다른 유티즌들도 입당하지 말라라는 권유같은 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

입당하기 싫은 "유시민이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들을
강제로 입당시키는 일 절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0-06-19

*울트라*  

처음부터 그것은 힘들일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거를 거치고 모든것이 끝난 이시점에도..... 쉽지않은일이라고 보구요....

자가 이야기하는것은 가입자체를 못하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직인으로써 한곳에 방점을 찍자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투잡을 합니다( 벌이가 시원찮은건 아니지만 그냥 하고싶어서....)

처음몇달은 낮에 출근하고 저녁에 가게나가고.........

몇달하니 낮일은 낮일대로 밤장사는 밤장사대로...... 힘들어집니다.....

결국은 밤장사에서의 경영에서는 손을 땠습니다......

시민광장과 참여당.....

심하게 일정잡히면 일주일 풀로 저녁에 나가봐야 합니다......

물론 전 참여당에 논타이틀참여당원이라 딱히 할일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얼마전 첨맘님이 시민광장과 일정에 선긋기를 하셨습니다.....

방점을 당에다 찍고 매진하겠는 취지일껍니다....... 존중합니다.... 아니 그래야 합니다....

첨맘님같은 유능한 분도... 한곳에 집중하겠다 하셨는데...........

암튼 ... 구축함님이 생각하는 만큼 당과 광장이 매끄러운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비유를 하자면 분가를 한 자식이 있고 자식의 삶이 걱정스러운 '엄마'가 두집살림을 왔다리갔다리 하는 형국

입니다......집에 남은 '아부지'도 답답하고 분가한 며느리도 불편한데.....

'엄마' 와 '아들'은 문제될것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10-06-19

구축함  

국민참여당원과 시민광장회원노릇 하기가 뭐시 그리 어려운겁니까?
둘 다 하는 사람은 울트라맨 태권브이 독수리5형제입니까?

그 들도 먹고사니즘에 더욱 열심히 일을 하면서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탤까 싶어 아니 당원 한명이라도 더 많게 보이기 위해서
당비 단돈 일만원이라도 보태주기 위해서 입당하고 그러는거지
시간이 남아 돌아서 당원 노릇 회원노릇 병행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당원이든 회원이든 아니면 둘다든 우찌 모임있을 때 마다 참여할 수 있습니까?
먹고사니즘이 일순위, 그 다음이 가족, 그 다음순위로 올려 놓으면
생활정치인로서 아무 문제 될게 없다 봅니다.
저 자신도 매번 참여할 수 없어 특별한 모임일 때 만 참여합니다.
그렇다고 국민참여당 입당전에는 시민광장 모임때 매번 참석했냐하면 그렇지 못했습니다.
두가지나 한가지나 매 마찮가지입니다.

현재 국민참여당 주권당원중 과연 몇%가 모임때 참여한다고 보십니까?
그렇다고 그들이 필요없는 존재입니까?
너무나 소중한 당원들입니다.
최소한 그들은 첨맘님과 함께여야 한다는 적극적 참여의식이 있는 분들입니다.

시민광장 유티즌중에서 국민참여당 당원인 분들 중에 만약 첨맘님께서
참여당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몇명이나 입당했을 거 같습니까?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이 입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분들은 오직 첨맘님과 함께 하고자 자발적으로 입당한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창당전 발기인으로 참여를 했습니다만
참여 동기는 당을 제대로 건설해 놓으면 첨맘님께서 분명히 입당하시리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첨맘님에 앞서 입당한 것입니다.

국민참여당 당원들 중에 여기 와서 왜 입당 안하느냐 그런 소리 하드라도
쫌 그냥 보고 말아주세요.
"왜 여기와서 참여당 야기를 하느냐 참여당 게시판에가서 올려라" 이런 야기하시는 글 보면
딱 서출이 본가에 돈 꾸러 왔다가 소박 맞는 느낌이 들어 서운하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합디다.
10-06-19

*울트라*  

음.... 구축함님이 이해하는 활동의 폭이라면 둘다 하셔도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그 몇 %의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광장이나 당에 타이틀(직책)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하나만 집중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단적인예로....

당과 광장에 동일한 날짜에 모임이 있다면.............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일부는 당에가고 일부는 광장에 가겠죠....

근데 문제는 당은 당데로 섭섭하고 광장은 광장대로 섭섭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예상이 아니고 현실이라는 겁니다.......
10-06-19

미늘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더 좋아?.............답이 있나요?....ㅋㅋㅋ
10-06-19

*울트라*  

엄마랑 아빠는 한집에 살지요...... 답이 없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이혼한 부모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묻는다면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요......

10-06-19

미늘  

아~~ 엄마가 물어보시면 엄마가 더 좋아!
아빠가 물어보시면 아빠가 더 좋아.......이래면 되낭.....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10-06-19

의왕달팽이  

미늘님 덕분에 우울한 기분이 풀어지네요. 고맙습니다.
10-06-19

njbora  

기냥 우리 둘다 해요. 보통은 노사모도 같이 하지 않나요? 우리지역은 대개 그렇게 합니다만 ㅋㅋ
10-06-20

볍씨  

그렇다는....
도대체 몇개인지 모른다능..... ^^
보라님 방가 방가~~~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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