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만 하다가...
주말에 정말 개념찬 가게를 다녀왔음을 알릴려고 로긴 했습니다 ㅋㅋ
영월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안양행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던중
배가 고파, 터미널 후문인지..정문앞에 있는 "용우동"집을 발견!!
대충 끼니를 떼우려고 들어갔지요.
메뉴 고르고 있던중.. 주인 아주머니가 저와 친구를 번갈아 얼굴을 살피시더니
뭔가 종이 묶음을 내미시더니,서명을 해달라 하십니다.
이게 뭔가요.. 하니.. 이거슨....!!!!
다름아닌 이광재 도시사님 일하게 해달라는 서명서였던것입니다.
하지만..저는 강원도 주민이 아니었기에.. 아쉬워하며..전 여기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괜찮다고 하셔서 기뻐서 언른 서명을 하고,..주소는 앞사람이 써놓은것에
상동 이라 쓰고 ㅋㅋㅋㅋ (졸지에 앞에 서명한 사람과 같이 사는 동거인이됨 ㅋㅋ)
친구에게 대충 설명을 해주고..이러니 너도 서명해라.. 일케 협박(?)을 하여 서명을 했더랍니다.
정말.. 기분 업! 되어, 간단히 우동이나 한그릇 하려던것을..먹지도 못할 음식 시키고. ㅋㅋㅋ
배불러 기어 나왔더라는 ㅋㅋㅋ
인증샷도 찍었음 좋았겠지만...메모리가 다 된 관계로 못찍어.. 정말 아쉬었습니다.
개념집이라고 사진도 찍고 했어야 했는데 아쉽;;;
영월에 가실 일 있거든...
끼니는 꼭 터미널 앞에 "용우동"집을 가세요 ㅋㅋㅋ
개념도 개념이지만.. 맛도 아주 끝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