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5일 아침8시, 침몰한 천안함을 인양했던 백령도 앞바다로
쌍끌이 어선이 출항한다. 8시 30분 최초로 투망을 하고 30분 만인 9시께
폭발원점 조금 위에서 어뢰추진체를 건져올렸다는데, 물고기가 아닌
쇠뭉치 두개가 쌍끌이 어망에 잡혀서 어선의 갑판 위에 놓여진다.
<아래 사진은 국방부가 제공한 것으로 어망과 어뢰추진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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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 증거라는 어뢰추진체를 인양할 당시 사진....
뻘 바닥인 바다 밑 바닥을 훑은 그물이 잡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다. |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발견된다.
백령도 앞바다의 바닥을 쌍끌이로 끌어올렸다면 깡통, 페타이어, 맥주캔, 버려진 그물망,
프라스틱용기, 여성생리대, 여성빤스, 장갑, 양말, 모자, 젓가락, 숫가락, 밥그릇, 지팡이,
고물냉장고 등 잡쓰레기와 물고기, 해초등이 함께 그물에 가득히 걸려 올라와야 정상인데,
어망은 세탁소에서 방금 가져온 듯 깨끗하고 뽀사진 어뢰추진체의 쇳덩이 두개만 달랑,
선택적으로 잡아올렸다니.....
믿을 수 있는 스토리인가?
설명이 되는 스토리인가?
어선이 물고기를 어망으로 잡으면 어망으로부터 물고기와 쓰레기를 떼어내는 것이 귀찮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인데 30분간 투망하여 건져올린 어망에는 쇳덩이 이외에는
달라붙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백령도 앞바다는 세계적인 청정지역이면서
고기도 해초도 없는 무생물지대란 말인가?
(백령도 주민 여러분 ! 정말 그렇습니까?)
아니면 진짜루 어망을 바다에 던지기는 한 것인가?
쌍끌이 어망이 이렇게 깨끗하면 조작이다.
<공장에서 바로 출고한 것처럼 윤이 자르르 나는 어망과 그리고 쇠뭉치 두개>
방금 바다 바닥을 싹쓸이 한 아주 말끔한 쌍끌이 어망더미가 있고
붉은 o 안의 잘려진 어망에 덮혀진 또 무엇인가가 있는데,
이미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어뢰추진체 쇳덩이 두개는 결박이 된
상태라면 그것은 또 무엇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