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한명숙] 정치보복과 표적수사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김성현 | 2010-06-28 12:16:59 | 조회 127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2247     


트위터 페이스북


검찰개혁과 표적수사 중단을 위한 한명숙의 민주행동
정치보복과 표적수사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저는 지난 4월 9일 무죄판결을 받은 때와 똑같이 이번 사건에서도 결백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아시는 대로 무죄판결을 예감한 정치검찰은 판결 하루 전날 정치자금 별건수사에 착수하였음을 보도하여 한명숙 죽이기 음모를 재개했습니다.

정치보복의 칼날이 다시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한명숙의 정치생명을 끊어놓겠다는 광기와 살의가 느껴집니다.

무죄판결에 대해 정치검찰은 앙심을 품고 지방선거 전후로 별건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 2차 소환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번 정치자금에 관한 수사는 무죄판결에 대한 보복수사이고 한명숙 정치생명 죽이기 공작수사입니다.

정권과 검찰의 이 치졸하고 사악한 음모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며, 큰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 정권과 검찰은 조금도 반성이 없습니다. 저의 별건수사 역시 노무현 대통령 때와 너무나도 빼닮았습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을 샅샅이 뒤지고 조사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표적을 정해놓고 죄를 만드는 먼지떨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자행했던 것보다 더 악랄한 정치보복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사실 공표라는 검찰의 범죄행위도 여전합니다.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언론에 공개해 저를 모욕하고 흠집 내고 있습니다. 명백한 불법이고 범죄행위입니다.

검찰 비리가 터질 때마다 스스로 반성하고 개혁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검찰의 부당한 수사에 저는 결코 응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사악하고 비열한 정권입니다.

법과 정의를 위해 행사돼야 할 검찰권이 정치보복의 흉기로 변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도 이런 식의 후안무치한 보복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싸움이 끝나면 또 다른 음모와 공작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제가 쓰러지지 않으면 검찰은 칼날을 거두지 않겠지요. 그러나 한명숙은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저는 무죄판결을 받은 때와 똑같이 이번 사건에서도 결백합니다.

한명숙에 대한 보복수사와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저는 이 부당한 수사에 끝까지 당당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2010. 6. 27.
한  명  숙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허브허브  

믿습니다!!!
10-06-28

가시밭길  

영원히 구제 받지 못할 양아치 조직인 떡검 졸개들입니다.
저놈들이 벌이는 추잡한 모략을 우리는 결코 잊으면 안됩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반드시 기억했다가 우리가 되갚아 줘야 합니다.
10-06-28

솔향!  

한명숙 총리님 힘내세요.
함께 하는 유시님도 힘내시고,
우리 함께 해야겠습니다.
10-06-2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9423 천호선 후보는 광장에 나와야 합니다!   11 여누리 10-06-30 5 0 1575
49422 전작권 환수를 포기한 이명박 대통령은 사퇴하라! 오월이십삼일 10-06-30 4 0 1214
49421 유시민 “당의 지원 요청 때문에…” 정치무대 복귀 관음죽 10-06-30 5 0 2040
49420 만화로 보는 *박씨의 최후   2 솔트 10-06-30 0 0 1594
49419 ●● 만평 종합 2010. 06. 30 수요일...오판!!   1 순수 10-06-30 1 0 1521
49418 6월 30일 수 조간 브리핑- 천안함 군 발표, 거의 '구라' 수준   11 넝쿨 10-06-30 2 0 1474
49417 '커뮤니티 서브대문 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7 사이버팀 10-06-30 6 0 1769
49416 중앙운영위원회와 전국시민광장회원분들에게 의건을 묻습니다..   39 희망사부 10-06-30 0 0 1856
49415 10여분간의 회의 참석...(부천광장)   3 희망사부 10-06-30 0 0 1502
49414 유머 국사암기법 48 연상달인 10-06-30 0 0 1501
49413 적장에게 죽음보다 두려움을... 삼국지의 가르침을보며!!! RFID 10-06-30 1 0 1409
49412 우리 이젠 세상밖으로...   1 RFID 10-06-30 1 0 1302
49411 궁금증 맨슨 10-06-30 0 0 2369
49410 PD수첩 보셨나요? 민간인 사찰 내용인데 섬득하더라고요...   2 공오이삼 10-06-30 2 0 1506
49409 생활정치하는 시민이 선거에 임하는 자세   4 쿠키블루 10-06-29 4 0 1363
49408 업그레이드 진주차이 10-06-29 1 0 1387
49407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쓰는 '한나라당'이라는 된장녀 정당의.. 진상이 10-06-29 4 0 1354
49406 <한겨레><경향> “30개월령 이상 미쇠고기 수입 가능성”   1 어화 10-06-29 0 0 1443
49405 박사모에서 보낸 문자 메세지   3 솔트 10-06-29 0 0 1769
49404 [버그신고] 쪽지로 보내드렸지만...   2 하얀백로 10-06-29 0 0 1455
49403 [영상대담] 최저임금 결정 논의 현황과 저임금 노동자 노동조.. 붉은호빵 10-06-29 1 0 1332
49402 합조단, "인양 어뢰와 다른 설계도 잘못 제시"   2 관음죽 10-06-29 0 0 1596
49401 [7/3(토)6시/서울시청앞] 첨맘님과 함께하는 "4대강사업중단..   21 김성현 10-06-29 19 0 5143
49400 한겨례신문을 정론지에서 제외하며 절독운동을   7 유기농대한민국 10-06-29 20 0 2371
49399 ●● 만평 종합 2010. 06. 29 화요일...쪽팔림!! 순수 10-06-29 0 0 1275
49398 첨맘님과 노짱님을 위해 다시한번....   2 칸 10-06-29 3 0 1539
49397 6월 29일 화 조간브리핑 -미국 발빼나..."천안함은 테러 아니..   6 넝쿨 10-06-29 2 0 1489
49396 4대강사업반대 선전전용 판넬입니다.   33 시민광장 10-06-28 24 0 6557
49395 시민광장 사이트 버그 수정 및 불편사항 접수 추가로 등록해..   108 유지운영팀 10-06-28 1 0 3151
49394 “검찰 부당 수사에 결코 응할 수 없어” 한명숙 전 이사장..   2 관음죽 10-06-28 6 0 3058
49393 천주교신자 보아 주세요-평신도 선언 서명자 모집합니다.   10 햇살처럼 10-06-28 8 0 1690
49392 참여당은 첨맘님께 사죄하라!!!   5 드래곤52 10-06-28 3 0 2062
49391 유시민이 피를 토하며 말하는 6.2 지방 선거 판세분석   2 다반향초 10-06-28 80 0 3606
49390 ★★★경기동부연합야구단 이름 공모^^(상품 => 봉하쌀 25Kg)   15 弼立 10-06-28 3 0 1545
49389 [6월 28일 월요일 조간브리핑] 민간인 사찰, 청와대 알고도..   1 김성현 10-06-28 3 0 1133
[한명숙] 정치보복과 표적수사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3 김성현 10-06-28 4 0 1274
49387 한겨레신문의 '놈현, 관장사'와 청춘의 독서 中 '카타리나 블..   2 무극이아빠 10-06-28 12 0 1971
49386 ●● 만평 종합 2010. 06. 28 월요일...당했다!! 순수 10-06-28 0 0 1220
49385 [기록] 림꺽정님의 징계 그리고..그 출발과 과정   1 미늘바늘 10-06-28 2 0 1468
49384 한겨레 어지간히 해라.   10 당희(당원희망) 10-06-28 8 0 1925
49383 호랑이 잡는다고 꼭 호랑이굴에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3 길형구 10-06-27 7 0 1378
49382 유시민 “정치보복 계속되면 MB 퇴임후 편치 않을 것” 관음죽 10-06-27 4 0 2010
49381 천안함과 작통권이전연기는 별개가 아니다. 초장 10-06-27 0 0 1545
49380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노무현이 MB에게 주는 충고   1 관음죽 10-06-27 0 0 2325
49379 <황건당지령>잉여력을 발산합니다.(한명숙,유시민,이상규 기.. 양웬리준장 10-06-27 4 0 1929
49378 우리가 봉이냐????????????? 복사골새우대 10-06-27 0 0 1579
49377 <황건당 정책1호>천안함4차특위,한나라당 회피사건을 기념함. 양웬리준장 10-06-27 1 0 1690
49376 유시민-송영길   2 이무현 10-06-27 0 0 1918
49375 시민광장 집행부는 해명하시오   12 캠프 10-06-27 1 0 1921
49374 유시민^김두관^盧   1 이무현 10-06-27 2 0 2072
49373 참여당과 민주당은 DNA 가 다르다!!?????   7 드래곤52 10-06-27 1 0 1237
49372 유시민 “아내 짐 들러 시장간다” 트위터에 글   5 관음죽 10-06-26 1 0 3475
49371 "선거 영향줄라, 천안함 인터넷글 지우게하라" 관음죽 10-06-26 0 0 1541
49370 6월 25~26일 촛불과 홍보전   1 산들산들 10-06-26 4 0 1452
49369 솔직한 무성씨   1 솔트 10-06-26 5 0 1675
49368 ●● 만평 종합 2010. 06. 26 토요일...기대!!   1 순수 10-06-26 1 0 1360
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