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들이 현재 무슨 의미가 있는가? 싶기도 하다.
물론 나는 진보진영이 분열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하고 지속적인 반성이 있어야 다시는
더러운 치욕을 겪지 않을꺼라는 믿음 때문에 이 글을 써본다.
내가 하고픈 말의 핵심은 민주당은 과거에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머리숙여 깊은 사죄와
끝없는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하는 말이 어거지 일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민주당은 분명 국민 참여당과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크나큰 양심적 죄를 범했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 정세균 대표의 체제에서는 분명한 사과를 하고 있지만 우려되는 민주당 주류의 세력들....
그들은 막강한 영향력과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검은 그림자와 같은 존재들...
그들의 진심 어린 사죄는 듣지 못한 듯하다.
민주당은 국민 참여당과 정책적, 정치적 동지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시련의 악연과 배신의 고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역사 앞에 정당의 이름으로 혹은 국민의 이름을 앞세워 행한 그들의 과오는
그리 먼 옛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것을 상기 시켜본다.
첫번째 한나라당과 손잡고 저지른 사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건
이것이 정치다!!! 라고 한다면 더 말해 무엇하겠냐마는...
한나라당과 손잡고 무려 193 / 2 (찬성/반대)라는 비참한 스코어를 만든
세력들이다.
집권 1년만에 맞은 최대의 위기때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역사적 결단을 내렸다!!!
-이하 민주당 탄핵 찬성표 명단-
추미애 강운태 고진부 구종태 김 경재 김경천 김 방림 김 상현 김 성운 김영환 김 옥두 김 충조
김 태식 김 홍일 김 효석 박 금자 박 병윤 박 상천 박 상희 박 인상 박 종우
이 낙연 이 만섭 이 용삼 이 윤수 이 정일 이 협 이 휘규
배 기윤 송 훈석 심 재권 안 동선 안 상현 양 승부 유 용레 유 재규 윤 철상
장 성우 장 재식 전 강길 정 균환 정 철기
조 순형 조 재환 조 환천 최 명헌 최 선영 최 영희 최 재용
한 충수 한 화갑 함 승희 황 창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