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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시민인가?
이백만 | 2010-08-03 09:58:22 | 조회 671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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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유시민인가?

 

유시민은 누구인가?

유시민이 꿈꾸고 있는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인가?

유시민은 향후 어떤 정치행보를 보일 것인가?

‘자연인 유시민’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정치인 유시민’에 대한 얘기다.

 

많은 국민들이 유시민을 주시하고 있다.

정치권과 언론계는 물론이고 재계에서도 유시민을 주목하고 있다.

“왜 유시민인가?”

유시민이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야권의 대권예비주자 가운데 지지도가 1위이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것은 표피적인 현상일 뿐이다.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다. ‘정치인 유시민’이 21세기 한국의 시대정신을 일정부분 대표하는 코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유시민 코드’와 ‘노무현 코드’는 맥이 같다. 정치적 DNA(유전자)가 동일하다는 의미다.

노무현과 유시민은 특별한 관계였다. ‘정치인 유시민’은 ‘대통령 노무현’의 단순한 보조자가 아니었다. 정권창출의 특별한 동업자였다(비록 지분은 작았지만).

유시민 리더십의 차별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의 리더십은 정치적 보스의 훈육으로 이루어진 ‘배양된(인큐베이트된) 리더십’이 아니다. 또 최고권력자의 시혜로 이루어진 ‘간택된 리더십’도 아니고, 절대권력자의 권력을 이어받은 ‘상속된 리더십’도 아니다.  배양된 리더십, 간택된 리더십, 상속된 리더십 등은 모두  기득권구조 속에서만 가능하다.

유시민 리더십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의 리더십은 기득권 구조를 혁파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생겨났다. ‘독자적으로 개척된 리더십’이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보수언론과 보수정치인, 그리고 반노(反盧)인사들은 유시민을 노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이라고 불렀다.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저열한 비아냥거림이었다. 그들은 노 대통령에 대해서도 “대학도 나오지 못한 정치인이 국가원수를 하고 있다.”고 조롱했다. 이 점에서 유시민은 ‘학사모를 쓴 노무현’이다.

 

시대상황이 급변했다.

지금은 어떤가?

‘정치인 유시민’이 대표하는 시대정신은 과연 무엇인가?

유시민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들이 무척 궁금해 하고 있다.

유시민은 이제 차근차근 말해야 한다.

 

8월 25일(수요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릴 유시민의 특별강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연 주제는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미래(가제)’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솔바람향기  

왜 유시민인가? 저도 첨맘님이 노무현 코드임에 열광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해서 기득권에 빌붙지 않는 그 단호함 그 정결함을 사랑합니다.
앞으로 세상은 똑똑한 5%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나아가야 합니다.
신자유주의의 무한 경쟁, 밀림의 약육강식으로 통하는 기득권의 득세만으로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유시민 그가 바로 21세기 정치의 아이콘이 되어야 합니다. 노무현의 적자 유시민!
물론 이백만 최고위원 님도 노무현 적자의 아이콘에 포함되리라 생각합니다.
10-08-03

체리(토끼)  

오..?이백만 최고위원님이세요..?+_+(시민광장 회원이셨구나..)반가워요~ㅋ
10-08-03

가시밭길  

일생을 불의와 반칙 그리고 비뚤어진 자신의 이익만을 쫓아 이웃을 짓밟고, 국가를 패망의 길로 이끌고,
나아가 동종인 전인류를 멸종케 할 수구 간신들의 무리와 맞서, 당당하게 싸우다 가신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정신을 계승할 사람은 첨맘님이 유일한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상식과 원칙에 충실하고 사생취의의 정도를 걸어서 국가를 올바른 길로 이끌고, 비겁한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온 무리들로 인하여, 온통 거짓과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을 바로 잡아 국민 누구나 희망을 갖게 하는
나라를 세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공정한 방식과 규칙에 의하여 성실성과 실력으로만 경쟁하는 사회..
애초부터 불공정이 배제되고 반칙과 거짓은 용납되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는 첨맘님이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10-08-03

초록뱀  

오~~~

이백만 최고위원..님 반갑습니다.....
동네 아저씨랑 닮앗어요..ㅋㅋㅋㅋ
10-08-03

밤까시  

이백만 최고위원님 반갑습니다.
하하 여기서 뵈니 또다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0-08-03

위시리  

갈게요...^^*
우리 이백만 수석님 홧팅!
직접 올리시는 모습이...
역시 참여당 최고위원이십니다.
10-08-03

여누리  

첨맘님의 첫 국회 등원 때,복장 문제로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호된 질타를 받으며 스스로의 리버럴함을 슬그머니 내려 놓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자유인 첨맘님'을 보았습니다.

100분토론에서 젖녀옥의 안하무인적 인큐베이터 미숙아 발언을 들으며 세계 최초로 눈에서 원자력 광선이 나오는 초강력 '우주인 첨맘님'을 보았습니다.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국회 경위와 몸싸움을 하며 절규하는 모습에서 질곡의 역사속에서 깊이
뿌리내리는 진정한 '평등인 첨맘님'을 보았습니다.

노대통령 서거후 상을 치르며 분노와 슬픔이 폭풍처럼 교차할 때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온세상 삼라만상을 다 겪은 듯한 '자연인 첨맘님'을 보았습니다.

어느덧 많이 닮았었던 분은 떠나시고 역시 많이 닮아 있는 분만 덩그러이 남아 있게 되었네요...

떠나신분이 꿈 꾸었던 '사람사는세상'을 위해 덩그러이 남아 닮아있는 분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자 합니다.
10-08-03

솔향!  

유시민 리더십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의 리더십은 기득권 구조를 혁파하기 위한 투쟁과정에서 생겨났다.
‘독자적으로 개척된 리더십’이다.

그런 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이백만 최고위원님...도봉강연 성황리에 이뤄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시간조절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0-08-03

지노리  

그래요.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 이젠 유시민이 화두를 만들고 리드해 가야 합니다. 모두가 야권의 화두를 mb심판, 연대에 집중시키고 있을 때, 유시민은 한발 앞서가야 합니다.
10-08-03

하늘과 땅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이백만 수석님!!!
의정부 행사 있으면 초대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08-03

법해  

하루를 살더라도 첨맘님같이 살아도 옳은 삶이지요
높은 오직 일관된 언행과 사고,도덕성, 탁월한 지혜,진실, 먼미래를 내다보는 광대한 안목, 통찰력...
이시대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현인님들이 많이 마니 나오셔야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은데
깨우치치 못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너무 많으셔서 그저 가슴이 답답할 뿐임니다.
얼마나 많은 허송세월을 보내야 좋은 날 올지?
모든게 잘 이루어 지도록 간절히 마음 내어 봄니다.

10-08-03

아랑아빠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08-03

수연빠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노무현... 유시민...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이분들이 있어 행복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8월25일...
8월 25일(수요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8월 25일(수요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유시민의 특별강연
8월 25일(수요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유시민의 특별강연 ‘대한민국 진보정치의 미래(가제)’

설레입니다...
10-08-03

이무현  

맞습니다^^^^맞구요^^^^이백만서울特別市議員님^^^님이게시기에 나는 행복합니다^^^이백만명의^^강북구^도봉구^노원구^성북구민을위해서 ^^^힘내시지요^^^^^차기는 당신이주인공입니다^^^
10-08-04

동서통합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네요
10-08-05

유노사랑  

이백만 최고위원님,
너무 반갑습니다.

엊그제 뵈었을때 차한잔도 대접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사모님도 너무 반가웠구요.

8월25일이 기다려집니다.
그때뵙겠습니다.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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