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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이2012년대선에서승리하기위해넘어야할 산 그 두번째산
드래곤52 | 2010-08-04 13:41:35 | 조회 362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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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폄하발언......

이문제...좀이 아닌...아주 심각합니다.

6.2도지사 선거이후 토론방에서 처음...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는 글을 본적있었습니다. 나 개인적으로도 고개를 갸웃둥한 문제여서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들이 천만명이 넘는다는데....물론..다(우리당에도 목사님들이 계시니까) 그런건 아니겠지만 천만명을 등지고는 선거에서 이길순 없습니다.

제...주변에도 기독교인들이 여럿 있는데....참 당황 스럽습니다. 별....이유도 없습디다. 그냥 어찌된 판인지? 유시민 이름만 나오면 시퍼렇게해서 달려듭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답도 없습니다. 막무가내에요. 그냥 싫다는거예요....

참으로 심각 했습니다.....유시민님이 어떤 자리에서 무슨 발언을 했는지... 사실....저는 잘 모릅니다.

이 황당한 사태를 진정 시키려면 오직...한가지뿐....진정성을 가지고 해명을 해야 겠지요....

다른...사족은 달지말고 그. 문제의 발언에 대해서 오로지 진실만을 말하고. 오해는 풀어주고. 하다못해 변명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명을 하고 변명이라도 해야 할까요?

방법은 책입니다.....다른 내용은 필요없습니다. 오직 문제의 발언에 관한 내용입니다. 내용이야 유시민님이 제일 잘 아시겠죠....아주 작은 책자를 몇십...몇백만권을 찍어서 큰교회 작은교회....진보.보수교회 가리지 말고 마구마구 뿌려야 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유시민님이 직접 교회로 찾아가서 해명을 하시면 더욱 효과적이겠지요...가능하면 ...아니 꼭 하셔야 하는것이 전국투어....(유시민님이 죽을 힘을 다 하여야 한다가 여기에 해당 하겠지요)입니다.

유시민님이 누굽니까?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 중에 스타 아닙니까?

유시민님이 움직이면 카메라는 자동 으로 따라와서 유시민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지금부터 2012년 대선 공고일까지 쉴새없이 다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뉴스의 중심에 서 계셔야 합니다. 그리하다보면...유시민님의 진정성은 기독교신자뿐만아닌 다른 국민들에게도 전해 지겠지요.

그리고 자연스레...다음 대권 임자는 유시민이다....국민들 마음속에 자리를 잡게 될것이며. 참여당 가입자도 늘것이고 우리가 항상 걱정을 하던 인재들도 모여 들것입니다.

유시민님의 전국투어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일이냐면...기독교신자들중엔 유난히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성분이 많다는것도 염두에 두시면 글 쓰시는데 도움이 될실것입니다.

책 내용이야 유시민님이 알아서 잘쓰시겠지만.. 단. 해명은 하시되...사죄니 용서니 하는 단어는 금물입니다 나의생각엔...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우려 되고요. 조중동도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다음 글엔...마지막 글 "어르신들을 우리편으로 만드는 방법"편이 되겠습니다. 

제목은"정서풍을 날려라"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Taejuk  

유시민님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차원의 글.
특히나 이런 글들은 가급적이면 인터넷 상에 공개하지 말고 오프에서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이런 내용을 다른 편(안티 유시민)에서 이용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유시민님이 기독교 폄하발언(사실 저는 이런 사실 잘 모릅니다.)한 사실이 있다면 해명과 함께 우리 광장회원에게 책이나 메세지를 통해 알려 주었으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0-08-04

이무현  

행님^^^맞읍니다 ^^^맞구요^^^^^청빈중에청빈 유시민全國都地士 ^^^國民都地社^^^몰상식에국민과미성숙의국민들이 노무현대통령후예유시민국민도지사의이해부족으로 인해서 대한민국발전에 발목을 잡고잇답니다ㅉㅉㅉ암적인부류들이지요^^ 드레곤52님행님의^^명칼럼^^숙지하갯읍니다^^^^존경합니다^^^성웅노무현대통영님의이해부족현상이유시민의원연좌책임을 묻는듯해서 답답합니다 정치적으로 미성숙한 국민들이 문제인듯합니다 행님^^
10-08-04

나호선  

저도 어떤 발언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누구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면 좋겠읍니다.
10-08-04

내서사랑^^  

3번째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10-08-04

드래곤52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사실... 중앙당 관계자와 세번째 마지막 글 올리기 전에 오프에서 먼저 의논하고 싶으나 여의치가 않네요...
여러분들중 중앙당과 연결 좀 시켜 주세요...
기다려 보겠습니다.
10-08-04

잘살아보세에~  

▲ 2002년 8월 <복음과상황> 인터뷰 (문제 발언만 발췌)
기자(지유철)-한국 기독교에 평소 어떤 생각을 하는가.
유시민-우리 기독교라?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것 골라가면서 다 한다. 기도는 골방에서 하라고 했는데 통성기도 하고, 왼손이 하는 일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드러내 놓고 자선행위를 한다. 외식하지 말라고 했는데 성전 엄청 크게 때려 짓는다. 얼마나 많은 교회의 설교들이 대중을 무지와 미몽 속에 묶어 놓는가. 징역 살면서 조 아무개 목사의 설교를 열성 신자가 틀어주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들었다. 들어보니 미국이 어떻게 불황을 극복했는지를 이야기하는 데 전부 거짓말이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엉터리로 이야기하더라. 그런 헛된 선전을 어마어마하게 해 댄다. 대한민국에 교회가 많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나는 생각한다. 아무 종교도 없지만 감옥에서 성경은 많이 읽었다. 정말 한국 교회는 어쩌면 이렇게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가면서 할 수가 있는가. 그런 점에서 나는 기본적으로 종교 기관을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정신적 안정, 그것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든 단기간에 사람을 마취시키는 것이든 그걸 주는 대가로 헌금을 받는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도덕은 지키고 하자. 지금 한국 교회가 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거의 절망적이다. 내가 사는 일산에 교회 엄청 많은 데 밤에 네온사인 켜져 있는 것을 보면 엄청 무섭다. 끔찍하다.
기자-독실한 크리스천인 한완상 전 부총리도 예수가 한국에 오면 일요일 교회 안 갈 것이라고 했다.
유시민-다 때려 부술 것이다. 왜 교회는 사람들을 어린애로 만드는가. 나는 교회가 무섭다. 종교는 무섭지 않은 데 한국 교회는 무섭다. 겁이 난다. (침묵)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와 가장 닮은 데가 한국 교회다. 총체적 부패, 총제적인 불투명성, 총체적인 권위주의, 총체적인 무비판, 이런 게 다 집약되어 있는 게 한국 교회다. 나는 교회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곁눈질로 구경은 해 보았다.
기자-부끄럽다, 할 말이 없다.
유시민-교회가 그렇다는 것이지 신도들 개개인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기독교인이라면 교회 안 나가고 그냥 혼자 신앙을 지키거나 아니면 정말 바른 신앙, 이 표현도 문제지만,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 조그마한 교회를 이루지 큰 교회는 안 갈 것 같다.

▲ 유시민 내정자의 당시 해명문
제 지난날의 독선과 교만을 회개합니다

저는 유시민입니다. 지난주부터 제 홈페이지에는 한국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제 발언을 비판하는 글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발언이 나온 경위를 밝히고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정치를 시작하기 전인 2002년 8월, 기독교 월간지 <복음과 상황> 기자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통령선거를 비롯한 당시의 정치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 말미에 기자가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한국 기독교와 교회에 대해 ‘쓴 소리’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저는 기독교인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문제의 발언을 했습니다. 잡지에 실린 기사는 제 말의 취지를 그대로 정리한 것으로 어떤 왜곡도 없었습니다. 잡지가 나온 후 1년 반이 넘었지만 아무런 뒷말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고 살았습니다. 문제의 발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제가 책임져야 마땅하며 인터뷰한 기자에게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그 인터뷰를 다시 읽으면서, 저는 실로 교만하기 짝이 없었던 2년 전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깊이 반성하며 제 잘못을 회개합니다. 이제 제가 무엇이 잘못이었다고 반성하는지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통성기도와 교회의 자선사업, 성전을 크게 짓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감옥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번 읽어 본 성서의 글귀들을 근거로 삼아 성서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저 성서의 글귀를 읽었을 뿐,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시는 많은 일들이 어떠한 신학적 토대 위에 서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비판을 직업으로 삼는 저널리스트인 만큼 종교에 대해서도 제가 아는 지식에 비추어 마음 내키는 대로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저의 교만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또한 종교기관을 가리켜 정신적 안정을 제공하는 대가로 헌금을 받는 서비스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얼마나 크게 일그러진 편견인지, 이런 말이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기독교 신자들과 목사님들께 얼마나 큰 상처와 분노를 안겨드릴지는 생각하지 않은 저의 독선이 실로 부끄럽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 도시의 밤을 밝히는 수많은 교회의 네온사인이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네온사인을 밝힌 그 교회 안에서 밤새워 기도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 그리고 그분들이 단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이웃과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는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저는 정치를 시작하기 이전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동안 여러 가지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글을 쓰고 말을 하였습니다.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글보다는 어느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찌르는 날카로운 글이 훨씬 많았습니다. 남의 마음을 찌른 말과 글이 때로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제 자신을 향해 날아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삶을 깊고 넓게 이해하지 않은 채 논리의 실타래만 붙들고 살아온 것입니다. 저는 오늘 자신이 인격적으로 얼마나 미숙한 존재였는지를 아프게 확인하면서, 그것을 모르고 살았던 제 자신을 말할 수 없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는 해명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뷰에서 조용기 목사님을 거론하긴 했지만 그분의 설교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1930년대 세계대공황 당시 미국이 어떻게 그 심각한 불황을 극복했는가를 설명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그것이 경제학도로서 제가 공부한 것과 크게 다르기에 그 점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경제문제에 대한 생각이 나와는 다르더라고 말하면 될 것을 과격한 언어로 비판하는 바람에, 마치 제가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비난한 것처럼 오해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조용기 목사님께 누를 끼치게 된 것을 깊이 사과드리며 너그러운 용서를 청하고자 합니다.
정치에 뛰어든 후 1년 반 동안 저는 정치 이외의 문제에는 발언을 삼갔고 글도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어떤 종교도 갖지 않은 채 살고 있지만, 제가 만나는 모든 종교인들과 그분들의 신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미성숙한 인격체이지만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새롭게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제 주변에는 제가 신앙을 가지도록 이끌고 보살펴주신 많은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저는 여태 그분들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분들은 문제의 인터뷰 때문에 비난이 돌팔매처럼 사방에서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제 손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제가 아무것도 해드린 것 없는데도, 변함없이 저를 지켜주고 돌봐주십니다. 표현할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물론 종교 자체에 대한 저의 오래된 편견을 무너뜨린 것도 바로 그분들이십니다.
다시 한 번 저의 교만과 독선을 회개하면서, 저의 말로 인해 상처 입고 분노를 느끼신 모든 기독교인과 목사님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깨닫게 하고 회개할 용기를 주신 귀한 분들께 다함없는 감사를 바칩니다.
2004년 4월 8일

-구글검색창에 '유시민 기독교 폄하발언'치니깐 쭈~욱 나오는군요

10-08-04

Taejuk  

감사합니다! 잘살아보세에~님!
유시민님을 알리고 홍보하는 참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10-08-05

수연빠덜  

표현에 있어서...
남 아픈곳을...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그분 특유의 직설적이고 적나라하게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상처받고... 화날만합니다.

최소한 우리 기독교인 대부분은
기독교 울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보호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내외부의 과오를 부정하거나, 모른척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 기독교인 부단히 깨어있는 종교인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1000만명이라고요?... 많군요...
거짓된 기독교인의 표심의 환심에 신경쓰기 보다는 진실을 바로 잡는데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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