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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야권단일정당에 대한 논의
무극이아빠 | 2010-08-31 14:10:04 | 조회 225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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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를 이어가기 위해서 일단 제가 한쪽 자리를 차지하겠습니다.)

 

선거를 위한 정당은 위험합니다. 국민들은 열린우리당에 과반석을 줬는데도 ‘4대 개혁법안’ 중 어느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도 못하는 무능한 여당(무능한 정부가 아니라 무능한 여당이었습니다), 오직 대선승리 만이 목적이었던 그 이름도 거창했던 '大통합신당' 등의 경험으로 이미 식상해있습니다. 따라서, 총선/대선용 야권단일정당은 별로 섹쉬하지 않습니다. 매력없다는 말이지요.

 

야권단일정당이 단순히 총선과 대선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면 그 결과가 성공(과반석 확보 & 집권)일지라도 우리는 ‘고립된 대통령’과 ‘집안싸움(이권투쟁) 하느라 국민이 내린 명령은 뒷전인 여당’이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연대가 불편함이 없을때 통합을 논의한다는 건, 다른 말로 하자면 그냥 하지말자는 말입니다. 그런 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테니까요.’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연대가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타협&조정 능력도 갖추지 못한 채 야권단일정당을 만들었을 때, 그 정당이 보여줄 모습이라는 것이 뻔하지 않을런지요?

 

Anyway, 다른 것 다 떠나서 이 곳은 시민광장 입니다. 좀 더 첨맘님 위주로 논의가 진행되어져도 되는 공간입니다. 저는 국민참여당 게시판을 시민광장化하는(첨맘님에 대한 팬심으로 가득채우는)것에 적극 반대합니다만, 이 곳은 원래 그러라고 있는 곳이라 생각하기에... 좀 더 빠돌이틱한 논의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 야권연대를 통한 단일후보와 야권단일정당 내에서 대선후보가 되는 것... 과연 어느쪽이 더 승산이 높을까요?(일단 후보가 되어야 대선도 있으니까^^) 그리고, 야권연대 단일후보와 야권단일정당 후보 사이의 파괴력은 어느 쪽이 더 셀까요?

 

2. 야권단일정당의 최대지분은 당연히 민주당이 가질 것입니다. 민주당 내의 최대지분은 당연히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산입니다. 지금은 여론 때문에 노무현대통령님을 전면배치 하지만, 민주당의 정신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역시 DJ정신이며, 김대중 전대통령은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첨맘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좀... ???

 

3. ① 민주당 내에서 친노세력의 지분은 어느 정도일까요? 그리고, 그 친노세력들은 첨맘님께 우호적일까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② 노회찬, 심상정 등이 과연 첨맘님과 민주당 후보군(손학규, 정동영, 안희정, 이광재 등) 중에 누구를 견제할까요? 일단 첨맘님부터 배제해 버려야 '그들만의 리그(노회찬, 심상정, 손학규, 정동영…)'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③ 만일 이해찬총리가 다시 전면에 나서면 문제는 더 복잡해 질 텐데요. 민주당 內 친노세력들에게는 여전히 이해찬총리가 수장이며, 그 다음 대통령님의 후계자는 안희정 최고의원/이광재 강원도지사 입니다. 그 다음이 백원우의원... 민주당 內 친노세력들은 첨맘님을 백원우의원 급으로 봅니다. 아니면 아예 ‘굴러온 돌’ 정도... (#.-) 그 ‘굴러온 돌’의 손을 대통령님께서 퇴임하시던 날 들어줘 버린 거지요. ‘노무현 과’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시면서... 그 기억이 민주당 내의 친노세력에게는 그리 유쾌한 기억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불쾌함은 일면 타당하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첨맘님이 비빌 언덕은 어차피 정치세력 보다는 시민권력입니다. 시민권력을 등에 업고 정치세력을 규합해야 하는 겁니다. 1:1 싸움이면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야전(野戰)이 유리합니다.

 

4. (사실 개인적으로 늘 자문하는 질문입니다.) 꼭 첨맘님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요? 지금 대한민국 정치지형에서 대통령이 된들... 흠... (대통령당선자 신분으로 봉하를 찾는 모습을 꼭 보고싶지만...)

 

5. 국민참여당의 당원들이 수용할 수 있을까요?

 

천호선 국민참여당 최고위원도 빅텐트로 뭉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보탰다. 천 최고위원은 "빅텐트는 민주당의 변화와 분화를 수반할 때 가능한데 중장기적으로 굉장히 불투명하다"며 "민주당과 통합한다면 우리 당원의 90%가 탈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35410)

출처 : '원샷'으로 뭉치자는데 너만 빠질래? - 오마이뉴스

 

국민참여당 당원들이 만약에 등을 돌리게 되면 첨맘님은 ‘당브로커’라는 낙인이 붙을테고... 그것을 경쟁자들은 아주 유효적절하게 써먹겠지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다른건 몰라도 배신자에게는 아주 가혹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럴 때는 좀 내공있는 분들끼리 빡세게 토론도 하고 논쟁도 해주면..., 눈팅하면서 배우는 즐거움이 쏠쏠할텐데... 참 아쉽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코버스  

정당의 목적이 권력을 쟁취 하는 것이냐?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냐?
두가지가 동시에 적용되겠지만 뭘 우선에 두고 해야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권력을 잡는 것이 목적이고 최고의 목표라면 연대가 아니라 합당이든 뭐든 단일정당이 맞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신념, 당의 가치 실현이라면 정권을 잡는 것이 최고의 목표는 아닐것입니다.
정권을 잡기위해 당의 노선이 오락가락 하거나 잡탕정당을 만든다면 과거 열린우리당처럼 목적은 달성 했지만 가치 실현은 못하는 정치 상황이 됩니다.

정치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은 생계 문제이기에 생각하는 것이 분명 다릅니다.
저같이 생활정치 하는 사람은 이 사람들과 또 다르고......

국민참여당 당원이지만 우리당의 정체성이나 노선도 잘 모르겠고 딱히 기억에 남는 공약도 없습니다.
저는 공약이나 노선이라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 제안된 야권단일정당 저는 불가능하고 실현가능성도 없다고 생각하고 단지 2012년에 정권을 잡기위한게 목표라면 아주 불행한 정당이라 생각합니다.
선거를 위한 정당이 가봐야 얼마나가겠습니까?

중요한건 정당에서 여러 노선들이 잘 조화되고 통합되어 하나의 단일 노선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너무 다양합니다.
늘 이렇게 단일화니 합당니이 하니까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정당, 노선이 어떻게 바뀔지 모를 정당을 계속 해야하는건지 의문이 생깁니다.

원한것도 아닌데 8년동안 당적변경이 5번...... 이런 정치 상황에서 정치 하시는분들도 하기 힘들겠지만 당원도 못해먹겠습니다.
아직도 하긴 합니다만.....슬슬 환멸이......
10-08-31

무극이아빠  

코버스님의 의견... 머리보다 마음으로 받습니다.
국민참여당을 창당하는 과정에서... 서로가 바라봤던 지향점이 달랐을까요? 아님 같은 지향점을 향해 가는 길이 다른걸까요?
옳음과 정당함의 간극은 얼마나 큰걸까요?
10-08-31

박수만  

깃발은 문성근이 들었는데 그림자는 왜 이해찬 총리로 보일까요...
10-08-31

드래곤52  

무극이 아빠...님의 물음에 하나씩 제 소견을 말해볼까 합니다.
첫번째....아무래도 야권 단일정당은 힘들다는것이 여러사람들의 의견이기에 저도 이에 동감 하는바이고요
야권연대 후보는 가능할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우리 모두가 (첨맘님이 대권후보가 되었을때)우려하는것이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신당.노동당의 이탈표가 걱정이되고요...
두번째...야권단일 정당은 위에서 말했듯이 크게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 만약 이것이 성사되엇을때는 님의 지적대로 민주당이 최대 지분을 요구하겠지요...줄것은 주고 받을것은 (대권후보)받아내는 지혜(압도적인 지지율)가 필요 하겠지요
세번째....세번째 1.2.3.항은 괜한 걱정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손학규씨 정도는 약간 염려스럽긴 하지만...태생의 약점이 잇으니...어렵다고 봐 지고요...정동영은 거론조차 할 필요가 없고요. 이해찬...? 걱정할 필요 있을까요? 인지도 전혀 없잖아요? 노회찬 심상정이 대권을 꿈꾼다는것은 약간 지나친 걱정이구요...김두관. 안희정.이광재.백원우.등등은 대권을 꿈꾼다해도 차차기 정도 되겠지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풀이를 해보면...어쩌면 첨맘님이 대통령이 되실 기회는 이번2012년 대선때...뿐이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만약...이번 2012년 대선에 실패를 해버리면 다음대선때는 나이가 60에 가까운 나이... 아마 그때는 어쩜 첨맘님은 늙은이 취급 받을지도 모르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젊은주자들에게 밀릴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이번 2012년 선거에 올인을 하셔야 한다는것입니다.
네번째....꼭 대통령에 당선 되셔야 합니다. 지형이 이럴수록....사람답게사는세상 만드는 흉내라도 내 볼것 아니겠습니까? 다행이 제2의 제3의 유시민이 나타나면 계속 사람답게 사는세상을 만드는것이고요....
다섯번째...설령 민주당과의 통합이 불가피한 지경에 부닥쳤을땐 탈당하기 보다는 더욱더 똘똘뭉쳐 민주당을 삼켜버려야합니다. 탈당이란 패배주의를 의미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우리들이 첨맘님을 배신자로 만들다니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마지막으로 코버스님께...혼란이 있을겁니다...그러나 지금 mb가 하는짓 보다는 혼란스럽지는 않겠지요
열린 우리당의 실패를 교육 삼으면 조금은 더 나은 그 무엇인가를 하겠지요...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믿고 가 봅시다. 환멸...? 절대 안됩니다. 마음을 굳건히 하시길 빕니다.
10-08-31

무극이아빠  

코버스님... 환멸... 절대 안됩니다. 마음을 굳건히 하시길 빕니다. 2
10-09-01

사평역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우선 한가지만 분명히 하자면 '정권을 잡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사람사는세상, 수구정권 아래서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추구하는 노동자, 농민이 잘 사는 세상, 이 또한 보수정권 아래서 기대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혁명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 시대는 선거를 통해, 집권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시대입니다.
집권하지 못하면 아무리 떠들어봐야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물론 집권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자면 이는 반드시 이루어야 할 필요조건입니다.
정당의 목적이 권력을 쟁취하는 것이냐?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냐?
권력을 먼저 쟁취하지 않고 추구하는 이념을,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묻고 싶습니다.
정당의 목적이 권력의 획득에 있는 것은 그 정당이 추구하는 이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필요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단꿈에 젖어 있었던 것도,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여 나갔던 것도, 남북관계가 호의적이었던 것도 집권을 했기에 가능했던 것 아니었던가요? 한나라당이 계속 집권했다면 그같은 호시절이 있었겠습니까? 혹자는 열린우리당이 집권당이면서도 4대개혁입법을 비롯해서 한 일이 전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물론 저도 그 의견에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절대권력을 내려놓았고 다수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구태정치를 지양하기 위한 고뇌가 있었음도 일정부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착하면 손해보고 나쁜 놈이 잘산다는 논리는 여기서도 어김없이 통하는군요. 물론 당시 열린우리당의 개혁의지가 의심스럽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10-08-31

드래곤52  

열린우리당이 왜4대 개혁에 실패했습니까?
한나라당놈들은 깡패짓을 마다하지 않는데...열린 우리당만 신사도를 지키는체 한게 원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멍청한짓을 골라서 한것입니다. 그 좋은 조건에도 ㅉㅉㅉ
이미 지나간일...실패를 거울삼아 다시는 그 따위 멍청한짓을 해서는 안되겠죠....
개세끼들은 개세끼 취급을 해야 하는겁니다
지금...한나라당보면 모릅니까? 사람같은놈 한놈도 없습니다.
어쨌던 사평역님의 주장에 전격 동의하며 제일 목표도 정권을 잡는일이요...두번째도 정권을 잡는것입니다.
이미 대선에서 승리하는법을 올려놓았습니다 "문성근 그가 핵폭탄을 쏘아 올렸다"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행동으로만 옮기면 이길수있는길을 제시 해 놓았습니다.
10-08-31

사평역  

앞이 안보일 땐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거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도전의 개혁, 조광조의 개혁, 정조의 개혁이 성공했더라면 우리 역사는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상상해 봅니다. 돌아보면 이들 개혁세력이 집권했을 때는 그들의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모하다 싶을 만큼 강력하게 개혁드라이브를 구사합니다. 이것이 반발을 불러 결국은 실패하게 됩니다만 이들이 실각했을 때 사회는 다시 반동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이치는 별 반 다르지 않아서 역사는 계속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한 지 3년이 채 안된 지금 우리 사회는 다시 개혁세력 집권 이전의 상태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차기에 집권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들을 눈 앞에서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그러하듯이.
개혁세력의 집권은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입니다. 그것이 더 큰 희생을 막는 길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문제, 황페해져가는 국토와 환경, 날로 줄어드는 복지예산, 돈 없으면 죽어야하는 의료민영화...... 이 모든 것이 집권하지 않고는 막을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 문제가 절실하다면 지금은 개혁세력의 단결과 집권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10-09-01

사평역  

'연대가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타협&조정 능력을 갗추지 못한 채 야권단일정당을 만들었을 때 그 정당이 보여줄 모습이 뻔하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에 대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그런 날이 온다면 좋겠지만 그 날을 기다리기엔 지금의 상황이 너무 절박한 게 아닌가.
때문에 첨맘님께서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부족한 그대로 하나가 되자"고 말씀하신 게 아닐까요.
물론 여기서 '하나가 되자'라는 말씀이 야권단일정당을 염두에 둔 발언은 아니겠지만 크게 보면 연대든 단일정당이든 서로 불편함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 뭉치자는 뜻이라고 봅니다.
10-09-01

초모랑마  

국민참여당의 존재는 그나마 정치에 참여할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그것마저 없애버리면
차라리 정치판을 떠나는게 낫지요....
10-09-01

무극이아빠  

초모랑마님... 아마 그리 되지는 않을 겁니다. 미리 맘상하지 마시길!
10-09-01

사평역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가장 큰 악을 앞에 놓고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저들은 저렇게 뻔뻔하게 날뛰는데 우리는 스스로 환멸을 느끼고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국민참여당의 존재가 유일한 희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속에 우리를 가두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더 큰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초모랑마님께 노짱님의 당부말씀 전합니다.
"정치가 더럽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10-09-01

무극이아빠  

사평역님과 의견은 달리 하지만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가장 큰 악을 앞에 놓고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 2
10-09-01

드래곤52  

이제 어느정도 의견이 한곳으로 모아진것 같네요...
남은것은 행동 뿐이군요...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10-09-01

무극이아빠  

벌써 모아졌나요? ㅡ.ㅡ
10-09-01

드래곤52  

어느 정도 모아 졌다고 봅니다....
설마 ...글자하나...토씨하나 전부 맞추자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말로만 갑론을박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 누군가가 행동하고 다른사람들이 같이 움직이고....이러한것들이 소위 오프에서 활동하는것이지요...지금 밖에서는 소용돌이를 치고 있는데 한가하게 쉬었다가자는 좀 그렇지 않나요? 문성근의 깃발아래 모이는 동안 우린 우리대로 나중을 위한 준비를 해두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첨맘님의 압도적인 대선후보 지지율...
10-09-01

참사람  

토론 거리를 제공하신 무극이아빠님 쌩유 합니다.
통합의 요구는 일반국민의 요구사항 이라고 봅니다.
이것도 아니라고 주장하신분들도 있을겁니다.
전제는 특수한 국민이 아니라 일반국민의 정서에선 통합이 정확히 맞다고 봅니다.
이를 인정하고 토론 했을때 만이 답이 나온다고 봅니다.
그럼 국민이 요구하는것는 반드시 해야 하는가?입니다.
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대통령이란 구호를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그 따르고자 하는 야권의 세력들이 결국 문제가 될겁니다.
참여당이 하자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100만이 모인다고 해서 되지 않을겁니다.
현 야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참여당은 당연 성공과 관계 없이 통합을 외쳐야 한다고 봅니다.
참여당의 정신이 살아 있는한 당명과 관계없이 외쳐야할 거라 봅니다.
노무현정신 계승의 중요한 지점이라고 봅니다.
전 민주당이든 참여당이든 민노당이든 모두가 반수불수라고 봅니다.
통합의 정신이 발휘될때만이 온전한 몸이 될거라 봅니다.
통합을 외쳐도 모두가 모이진 않을겁니다,.
민주당일부?아면 아무도 없거나??참여당도 어마 또 갈라지겠죠?
민노당도 또 의견이 갈릴 겁니다.
그러나 온전하진 않지만 성고하면 거대정당이 만들어지는것은 맞다고 봅니다.
최소한 당원20만명의 매머드급 정당을 만들수는 있을겁니다.
전 충분히 도전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정체성은 입은 옷에서 나온곳이 아니라 바로 마음에서 나옵니다.
노무현정신 참여당의 정신이 다른 정파와 함께 한다고 해서 희석된다면
그것은 정체성이 아닐겁니다.
서로 모여서 좋은 정책과 정체성을 교류하고 혼합 하는 질높은 수준의 정치를 발휘해야
진정한 진보라고 봅니다.우리는 진보라고 하면서 전혀 진보적이지 않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책 보다 바로 진보는 서로 인정할줄 아는 넉넉함에 있다고 봅니다.
실패 하더라도 도전해야 하는 것이 현 시대가 주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항상 진보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 왔습니다.
이 불가능을 누가 가능으로 만들어 내는 냐가 그 세력 그 지도자가 2012년을 안아 가리라 봅니다.
앉아서 주어 진지 않습니다.참만님이 현 상태로 가면 지지율20%는 갈겁니다.
그러나 50%이상은 힘듭니다.어떤 조합을 하더라도 그러나 당이란 넉넉한 집을 만들고 통합의 리더쉽이
발휘되면 50%이상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의 지지도는 순전히 첨맘님 개인에 의해 만들어 진겁니다.
거기에 집단적 지도력 세력의 뒷바침이 되는 비젼을 보이면 다음 2012년 수구의 벽을 넘으리라 봅니다.
10-09-02

무극이아빠  

참사람 의견 고맙습니다. 님의 댓글을 토대로 오늘의 의제를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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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7 ●● 만평 종합 2010. 08. 31 화요일...결국 사퇴하는넘 없..   1 순수 10-08-31 0 0 1367
50126 [8월 31일(화) 조간브리핑] 한나라, 성희롱방지교육 후 여성..   1 솔향! 10-08-31 0 0 1307
50125 CBS 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 : 유시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 관음죽 10-08-31 3 0 2083
50124 [동영상]조현오 임명 항의 유시민 기자회견을 보고! -짐승은..   1 희망으로 10-08-31 2 0 2251
50123 [시사매거진2580 펌] 인천공항매각   1 소중한 10-08-31 2 0 2013
50122 노무현,,연꽃   3 짱돌공화국 10-08-31 11 0 5997
50121 문성근 그가 핵폭탄을 쏘아 올렸다.   8 드래곤52 10-08-30 6 0 1763
50120 [8.30 기자회견] “조현오 경찰청장 퇴진운동 끝까지 벌이겠.. 관음죽 10-08-30 1 0 1500
50119 8월 31일 오전8시10분 CBS 뉴스쇼 첨맘님 인터뷰 출연   1 로키 10-08-30 2 0 1616
50118 차명계좌수사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길형구 10-08-30 2 0 1655
50117 외계인이 궁금한 나머지 ㅎㅎ   1 문마린 10-08-30 0 0 1504
50116 첨맘님과 함께하는 연극번개!! 선착순 50명!! 빨리 신청하세.. 로키 10-08-30 2 0 1860
50115 전국광장 체육대회 꼭 벌초시즌에 해야합니까?   4 독하게살자 10-08-30 3 0 1618
50114 8월 30일 월 조간브리핑 - 輿 핵심관계자"레임덕 드디어 왔다..   1 넝쿨 10-08-30 0 0 1317
50113 ★ 낙동강 살리기사업 추진에 대한 對도민 의견 수렴 ★   1 규진대디 10-08-30 1 0 1615
50112 ♡ 의견 제안~~~!!!   45 아정 10-08-30 12 0 4775
50111 봉하마을 작은 음악회   4 김한누리 10-08-30 2 0 1878
50110 노무현 대통령님 탄생 64주년 강원시민광장 묘소 헌화 사진 태목(최두한) 10-08-30 3 0 2845
50109 예정되어졌던 논의... 야권단일정당   20 무극이아빠 10-08-30 10 0 4782
50108 아깝다....!!! 김태호   2 드래곤52 10-08-30 1 0 1771
50107 ●● 만평 종합 2010. 08. 30 월요일...다른넘도 사퇴해라!!   1 순수 10-08-30 1 0 1532
50106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을 전합니다.   3 사평역 10-08-30 5 0 1585
50105 꽃과 똥의 경영철학   1 아폴로11 10-08-29 0 0 1615
50104 국회의원 진성호와 불량감자   1 아폴로11 10-08-29 0 0 1651
50103 노무현님의 민주당에 관한 대담(동영상) 잘살아보세에~ 10-08-29 0 0 2612
50102 빛과 그림자님께......   3 호미바이 10-08-29 1 0 1619
50101 첨맘 유시민을 노래하다.   1 드래곤52 10-08-29 1 0 2298
50100 [4대강사업반대판넬전]8월 28일 과천에서 했습니다.   10 말단소총수 10-08-29 6 0 3412
50099 국민참여민주당 이무현 10-08-29 4 0 1757
50098 [why]시궁창서 총리. 장관등을 뽑는 이유를 모르시요? 부산택시기사 10-08-29 2 0 1773
50097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아시죠 ??? 대 한 민 국 10-08-29 0 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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