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용산...
무슨 말을하랴...그들이 흘린 눈물과 죽음이 어찌 그들만의 비극이랴...
가난이 죄이고 없는게 죄인 세상....이런 비극 없는것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일진데...
우리가...금방 잊어버릴까 두려워 노래로 남겨두고 싶었다.
절대....잊지 말자고...나중 그 책임을 반드시 묻기위해서라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아....용산 작사.곡 (김경철) 노래 (최용복)
1. 가난이 잘못이든가. 없는 게 죄였든가
이 땅에 태어난 게 잘못이든가
내가 못난 탓이란 말인가
하늘도 무심해라 그 무슨 죄로
내살던 곳에서 떠나야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두고
싸늘한 불길 속으로 사라져 간다
아~~~용산의 눈물이여
2. 가난이 잘못이든가 없는 게 죄였든가
이 땅에 태어난 게 잘못이든가
내가 못난 탓이란 말인가
하늘을 원망할까 그 무슨 죄로
내 정든 터전에서 떠나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두고
검붉은 연기 속에서 잠드는구나
아~~~용산의 비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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